Faithlife Sermons

20171220 수요설교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2 views
Notes
Transcript
Sermon Tone Analysis
A
D
F
J
S
Emotion
A
C
T
Language
O
C
E
A
E
Social
View more →

주님 왜 막지 않으십니까?

오늘 말씀은 <주님 왜 막지 않으십니까?>라는 주제이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마음에 한 가지 소원을 품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가는 길을 막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또 막아 주신다.
이 길이 아니라면 막아주세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가는 길을 막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또 막아 주신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느 때 막아 주시고 또 어느 때 막아주시지 않는가? 그것은 이 땅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참 아들이 되는 것과 관계가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참 아들이 되게 하시는 일은 막지 않으신다. 또 참아들이 되기 위한 일이라면 막아 주신다. 하나님의 참 아들이 되는 일과 관계가 없다면 하나님은 크게 관여하지 않으신다.
성경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곳이 탕자의 비유다. 아버지의 관심은 유산을 물려주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또 아들이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아들다운 아들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유산을 달라고 해서 세상으로 나갈 때 아버지는 막지 않으시고 그냥 준다. 세상에 나가서 흥청망청 탕진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도 당장 쫒아가서 잡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아버지는 참 아들로 돌아오는 그 길은 항상 열어놓고 기다리셨다. 결국 아들로 돌아왔을 때 손에 가락지를 끼워주고 좋은 옷을 입혀주셨다. 아버지의 관심은 오직 그가 참 아들이 되는데 있었다.
Related Media
Related Ser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