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UNLIKELY
Conscientiousness
0UNLIKELY
Extraversion
0UNLIKELY
Agreeableness
0UNLIKELY
Emotional Range
0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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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왜 막지 않으십니까?
오늘 말씀은 <주님 왜 막지 않으십니까?>라는 주제이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마음에 한 가지 소원을 품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가는 길을 막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또 막아 주신다.
이 길이 아니라면 막아주세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가는 길을 막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또 막아 주신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느 때 막아 주시고 또 어느 때 막아주시지 않는가? 그것은 이 땅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참 아들이 되는 것과 관계가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참 아들이 되게 하시는 일은 막지 않으신다.
또 참아들이 되기 위한 일이라면 막아 주신다.
하나님의 참 아들이 되는 일과 관계가 없다면 하나님은 크게 관여하지 않으신다.
성경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곳이 탕자의 비유다.
아버지의 관심은 유산을 물려주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또 아들이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아들다운 아들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유산을 달라고 해서 세상으로 나갈 때 아버지는 막지 않으시고 그냥 준다.
세상에 나가서 흥청망청 탕진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도 당장 쫒아가서 잡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아버지는 참 아들로 돌아오는 그 길은 항상 열어놓고 기다리셨다.
결국 아들로 돌아왔을 때 손에 가락지를 끼워주고 좋은 옷을 입혀주셨다.
아버지의 관심은 오직 그가 참 아들이 되는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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