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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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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마음으로 바라는 삶

Notes
Transcript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바람, 소망. 무엇으로 만족하는가?
어린 아이 - 엄마만 있으면 최고.
그런데 여기에서 사회 생활(?)이 시작되면 좀 복잡해진다.
동생이 생기면 - 착한 애도 있지만,
어린이 집, 유치원 - 100프로 지지 하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남보다 더 가지고 싶고, 더 권력을 가지고 싶은 소망.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표현한다는 “남들처럼”이 마음 속에 자리잡게 된다.
제자들의 남들처럼 - 영적으로나, 아니면 정치적으로나 그렇게 대접 받던 사람들은 아니었다. 형편없는 하층민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중산층?
그런데 이러한 마음 속의 소망이 모두 모여서 응축되어 표현되는 것이 있는데, “아버지를 본다”는 것이다.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하니까 오늘의 말씀이 나온다.

1. 예수님과 아버지는 하나.

그 소망, 마음 속 소망을 이루는 것은.
“인간의 마음속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다. 그 구멍은 세상적 쾌락이나 물질로, 명예나 권세로 채울 수 없다. 그럴 경우 오히려 실망과 불만족과 허무만이 남게 된다. 오직 그 구멍을 채울 수 있는 것은 끝없이 부어 주시는 그리스도의 사랑뿐이다.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우리 마음의 소망, 뭔가 허전함, 갈급함 - 내 안 가장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아서, 오늘 본문 표현 대로라면 아버지 하나님을 보지 못해서.
예수의 말씀, 예수의 행하신 일을 보면 하나님 아버지가 내 중심에 자리잡게 된다.
예수님의 행하심도, 예수님의 말씀도 ,
요한복음 10:30 nkrv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2. 예수와 하나님을 우상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의 빈 곳, 허전함을 채울 수 있는 것
결국 예수를 통하여···.
다시 한 번 기억할 것이 있다.
(nkrv)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길을 찾아가는 안내자도 아니고, 예수께서 길이시다.
그런데 진리와 생명이시기도 하다. 목표요 종착지이기도 하다.
가장 좋은 걸 주시는 분이지만, 거기에 우리 마음에 쏠리면 우리는 예수께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속에 만들어 놓은 우상으로 가는 것이다.
출애굽기 32:4–6 nkrv
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5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6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심혈을 기울여 만든, 내가 원하는대로 보고 싶은 인도자, 수호신.
앞뒤 순서가 바뀌면 어떻게 되는가 예수가 우리를 구원하신다. 우리를 구원하는게 예수다. 기도의 응답과 주제가 완전 거꾸로 될 수 있다.

3. 예수가 중심 가운데 계신가?

요한계시록 3:20 nkrv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와 하나님, 그리고 나와 예수님
원하고 뜻하는 바가 같음.
제자들은 예수님 만난 것도 사실이고, 따라 다니느라 고생한 것도 사실인데, 그 중심이 바뀌었는지는 의문이다. 성령이 아직 충만하지 않아서.
자 보라, 주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이제 영광의 때가 왔다 하니까 가장 깊은 속에서 그들이 원했던 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예수를 빙자해서 깊은 나의 욕망을 이루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아버지를 보여 달라 - 그냥 호기심? 아니다. 말하자면 근원적인 바람과 소망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다.
정말 마음 속 깊은 곳에 무엇이 있는가? 누가 계시는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 마음 고쳐먹어라 천국이 와있다.
다른 소망, 다른 욕심, 내가 이루고자 하는 다른게 아니라
예수가 계시고 예수가 이끄시는대로.
믿으라 - 못 믿겠으면 행하는 것을 자세히 보라.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시는가?
예수께서 하시는 일을 보면 알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예수를 보면 알 수 있다.
남들처럼, 남들과 비교해서 두드러지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 마음을 그렇게 우리를 이끌어 가려고 하지만 아니다.
마음 속 한가운데 무엇이 있는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고 꽤나 고생하고, 기도도 따라하고 그렇게 살아가지만 다른 사람에 대한 날카로운 정죄를 가지고 고소하는 마음이 우리 한 가운데 있을 때가 있다. 어떤 것이 쿡 찌르면 그 냄새 나고 더러운 것이 콸콸 나올 때가 있다.
다 쏟아 놓자.
자칭 큰 자라 하고 폼재고 마술 부리려는 것이 아니다.
부족한 이들 채우려 하고
아픈 이들 낫게 해주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전하고
기도하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
왜 예수님이 인자, 사람의 아들일까?
주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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