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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을 늘 생각해요!

여름성경학교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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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 친구들! 우리 친구들 점심 맛있게 먹었나요? 우리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한거 같아요. 우리 친구들 오전에 하나님 말씀을 들었어요 맞죠? 이 시간도 우리 같이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같이 나누고 듣고자 제가 나왔어요! 우리 친구들 오전에도 잘 들었듯이 지금도 잘 들을 수 있죠? 좋아요. 저도 친구들에게 힘내서 잘 전해보도록 할게요!
우리 친구들 이번 여름성경학교 주제가 뭐라고 했죠? 한번 맞춰볼 친구! 맞아요! 이번 여름성경학교 주제는 ‘말씀을 품은 어린이’에요!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우리 친구들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마음 속에 품은 어린이가 되면 좋겠어요!
우리 오전에는 어떤 말씀을 들었었죠? 사무엘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하나님 말씀을 잘 들어요 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하나님은 예배드릴 때 설교를 통해서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시고 계신다고 했어요!
이번에도 우리 같이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배워보려고 해요! 한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잘 들어보세요! 여기 한 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의 이름은 영광이라는 친구에요. 영광이는 밖에 친구들이랑 놀기 위해 집에서 나가려고 했어요. 그래서 영광이에게 엄마가 말씀하셨어요. “영광아 횡단보도를 건너갈 때는 초록불일 때 조심해서 건너가야 해”라고 말이죠. 영광이는 친구들과 놀 생각에 너무 신이 났어요. 그러다가 횡단보도가 나타났어요. 횡단보도 앞에 선 영광이는 엄마가 하신 말씀을 기억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하신 말씀을 기억하지 못해서 “음.. 어라? 엄마가 뭐라고 말씀하셨더라? 횡단보도를 건너갈 때는 빨간불에 건너가라고 하셨던가? 아니면 초록불에 건너가라고 하셨던가?”라고 엄마가 하신 말씀을 까먹어버렸어요. 엄마가 하신 말씀을 까먹어버린 영광이가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너가면 어떻게 될까요 친구들? 영광이가 다칠 수 있어요. 그쵸? 이처럼 영광이는 엄마가 하신 말씀을 꼭 간직하고 기억해야 했어요! 그래야 영광이는 초록불에 건너가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안 다칠 수 있었거든요!
제가 이번에 들려줄 하나님 말씀에도 어떤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늘 생각하지 않고 까먹어버렸어요. 그래서 결국 하나님 말씀을 생각하지 않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버렸어요. 그게 누구일까요? 우리 같이 알아보러 가볼까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63편 6-7절의 말씀이에요. 우리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저를 따라서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까요?
하나님 말씀을 늘 생각해요! 우와! 우리 친구들 너무 잘 따라했어요.
친구들 이 사람은 사울이라는 사람이에요! 사울은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었어요! 하나님은 왕을 필요로 하는 이스라엘을 위해 사울을 왕으로 세우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을 잘 든는 사울을 왕으로 세우셔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도록 하셨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이스라엘은 아말렉이라는 나라와 전쟁을 하게 되었어요!
친구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우리 오전에 들었던 말씀에 나온 사무엘이에요. 사무엘이 무럭무럭 자라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멋진 어른이 되었어요. 사무엘은 사울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었어요. “왕이시여. 당신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 말씀을 잘 들으세요. 하나님은 아말렉에게 벌을 주기로 하셨어요. 그러니 아말렉을 공격해 그곳에 있는 모든 것을 남기지 말고 다 없애야 합니다.” 사무엘의 말을 들은 사울은 아말렉과 싸울 백성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아말렉과 싸울 많은 백성이 모이자 사울은 아말렉 나라의 성을 공격했어요. 아말렉과 싸운 이스라엘 어떻게 됐을까요 친구들? 이겼을까요? 졌을까요? 맞아요. 이스라엘은 아말렉과 싸우고 이겼어요! 하나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아말렉과 싸워 이겼어요!
몇일이 지나, 사무엘이 사울을 다시 찾아갔어요. 사울은 기뻐하며 사무엘에게 인사했어요! “어서오세요. 사무엘! 잘 왔어요! 자 보세요. 제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말렉에게 이겼어요!” 친구들 사울은 기쁜 마음으로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이겼다고 사무엘에게 말했어요. 그러면 사무엘도 같이 기뻐했을까요? 우리 친구들이라면 어땠을 것 같나요? “와 사울 정말 수고했어요. 너무너무 잘 했어요! 아말렉과 싸워서 이기다니 정말 기쁜 일이네요!”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사무엘의 표정이 어때요 친구들? 좋아보이지 않죠? 인상을 찡그리며 화가 난 표정이에요. 그쵸? 그때 음매, 음매~! 매~~ 소리가 들렸어요. 어? 무슨 소리일까요? 자세히 보니 양이랑 소의 울음소리였어요.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했어요. “아말렉과 싸워서 이겼다면 양과 소의 울음소리는 왜 들리는 겁니까? 분명히 아말렉과 싸운 후에 모든 것을 남기지 말고 다 없애라고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어째서 남긴 것입니까?” 사울이 말했어요. “아니,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사무엘! 아말렉과 싸운 후에 보니 양과 소 중에 정말 튼튼하고 좋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좋아 보이는 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쓰려고 남겨왔고 나머지는 다 없앴어요~~”
사울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하지 않았어요. 예배를 드릴 때 쓰려고 양과 소를 남겨두었다고 말했지만, 하나님은 사울이 한 일을 기뻐하지 않으셨어요! 사무엘이 말했어요. “왕이시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을 기억하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왕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셔서 하나님은 당신을 대신해 다른 왕을 세우실 것이니 저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친구들 하나님이 사무엘을 통해 사울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셨었죠? 남기지 말고 다 없애라고 말씀하셨어요. 그쵸? 그런데 사울은 어떻게 했어요? 양과 소를 남겨두었어요! 사울은 하나님 말씀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을 잘 생각하지 않고 행동했던 사울을 대신해 다음 왕을 세우기로 마음 먹으셨어요.
하나님이 사울을 대신해 다음 왕으로 세우실 사람은 누구일까요? 우리 친구들 다윗 아나요? 하나님이 정하신 다음 왕은 바로 다윗이었어요!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 했어요!
한번은 다윗이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블레셋과 싸우고 있는 형들을 찾아간 적이 있었어요! 기쁜 마음으로 형들을 찾아간 다윗은 골리앗이라는 아주 키가 크고 덩치도 엄청 큰 블레셋 군인이 하나님을 욕하는 것을 듣게 되었어요. “으하하하하. 이스라엘 군대 별거 없네~! 어서 덤비지 않고 뭐해? 다들 아주 겁을 잔뜩 먹었나봐~~?? 이스라엘이 믿는 하나님보다 우리가 믿는 신이 더 쎈거 같은데? 으하하하하” 골리앗은 하나님 백성을 욕하고 놀리면서 하나님을 욕했어요. 그렇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골리앗이 너무 무서워서 아무도 나서서 골리앗과 싸우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때 다윗은 하나님을 믿고 용기를 내어서 하나님을 욕하는 골리앗과 싸웠어요. 다윗이 어떻게 싸웠을까요? 우리 친구들 싸우려면 튼튼한 갑옷을 입고 아주 무시무시한 창이나 칼을 들고 싸워야겠죠? 다윗도 튼튼한 갑옷을 입고 창이나 칼을 들고 싸웠을까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다윗은 물맷돌 하나만을 들고 골리앗과 싸우러 갔어요. 우리 친구들에게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을거 같아요? “에게? 고작 물맷돌 하나라구요? 그런 걸로 어떻게 싸워서 이겨요? 말도 안돼요! 다윗은 반드시 지고 말거에요.” 그런데 친구들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다윗은 하나님을 욕하는 골리앗에게 물맷돌을 휙 던졌어요. 그러더니 물맷돌이 휙 날라가 골리앗의 이마에 퐉! 박혔어요! 키가 엄청 크고 덩치도 엄청 큰 골리앗은 다윗이 던지 물맷돌을 맞고 ‘쿵’하고 쓰러졌어요! 다윗이 골리앗을 멋지게 이긴거에요! 우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고작 물맷돌 하나 가지고 이겼다니 말이에요!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서 이겼다는 것을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때부터 다윗을 너무너무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다윗 만세! 다윗 최고!”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고,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로다!”라며 다윗을 높였어요. 사람들이 다윗을 좋아할수록 사울은 다윗이 미웠어요. 전에 사무엘이 사울을 대신할 왕을 세우겠다고 말한 것이 기억나 다윗이 자신을 대신해 왕이 될 것 같았거든요.
그때부터 사울은 다윗만 생각했어요. 사울 마음에 다윗을 미워하는 마음이 점점 커져갔어요. “백성들이 다윗을 너무 좋아해. 다윗이 정말 나를 대신해 왕이 되면 어쩌지? 으… 절대로 그럴 수 없지. 암 그렇고 말고, 이스라엘의 왕은 바로 나야 나!”라고 말이죠. 다윗이 너무나 미운 사울은 어떤 날에는 다윗을 혼내주려고 창을 슈욱~~! 던지기도 했어요. 창에 맞으면 죽을 수 있는데 말이에요! 창이 다윗을 향해 날라갔어요. 그때 다윗은 재빨리 날라오는 창을 잘 피해서 죽지 않았어요. 휴~ 다행이에요.
또 사울은 자신을 피해 도망가는 다윗을 잡기 위해 열심히 쫓아다녔어요. 제가 다윗이었다면 너무 억울하고 힘들었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잘못한 것이 없는데, 사울이 죽이려고 하니까 말이에요! 그리고 도망을 다니며 때로는 집이 아니라 동굴 속에 꼭꼭 숨어서 힘들게 지내야 했으니까요! 다윗은 오랫동안 도망을 다니며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이렇게 힘들 때 다윗은 어떻게 했을까요? 다윗은 자신을 미워하는 쫓아오는 사울과는 다르게 사울을 생각하며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았어요! 그러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다윗은 도망다니다가도 하나님 말씀을 생각했어요! 쉿 조용한 새벽, 조용한 사막에서 하나님 말씀을 생각했어요! 힘들었지만 다윗은 자신과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 말씀을 생각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우리는 사울처럼 하나님 말씀을 자주 잊어버려요. 예배 시간에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말씀을 집중해서 잘 들어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집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지내다 보면 하나님 말씀을 많이 잊어버리기도 해요. 왜냐하면 핑크퐁도 생각해야 하고, 콩순이도 생각해야 하고, 헬로 카봇도 생각해야 하고, 맛있는 음식도 생각해야 하니까요.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늘 생각하며 살아야 하지만 우리는 잊어버리기 쉬운 너무나 약한 사람들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들? 하나님 말씀을 우리가 늘 생각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성령님은 우리 안에 계셔서 하나님 말씀이 기억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고 계세요. 하나님은 우리 스스로 늘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성령님을 주신 참 고마우신 분이시랍니다.
혹시 오늘 하나님 이야기를 처음 듣는 친구가 있나요? 그런 친구가 있다면, 오늘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분이신지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얼마나 좋으신 분이신지를 알게 되면 좋겠어요. 오늘 우리 동해 유치원 친구들이 여름성경학교에 같이 참여하게 되서 너무나 기뻐요. 우리 동해 유치원 친구들을 특별히 오늘 하나님께서 여름성경학교로 부르셨어요.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친구들이 되면 좋겠어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과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저를 따라서 한번 기도해볼까요?
두 손 모으고 눈 감고 같이 따라 해볼게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여름성경학교로/ 저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 저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늘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와 너무 잘 따라했어요!
우리 친구들이 기도한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말씀을 늘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길 바래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품은 어린이인 바이블 키즈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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