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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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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의 이유 (요 17:20-21)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만 비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빕니다.(20),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지난 주에, “사랑으로 하나됨..”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것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랑은 항상 나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것이 아닌, 누군가를 향해 흘러가게되어있다. 그것이 진짜 사랑이다.
사랑하는 자에게는 누군가에 대한 ‘연민’의 감정이 있고, 그것이 곧 헌신을 불러일으키고 구체적으로 누군가를 위하고 섬기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고 설교했어요. 한 주 살면서 지난주 말씀을 듣고 뭔가 새롭게 느끼고 행동했던 것들이 있나요?
표정이 다들 마치 “그런 말 언제 했어요..?”라는 표정인데, 자 아무튼
오늘은 저번주와 동일한 본문으로 또 다른 차원에서 설교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사실 전도사님은 축구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하는거 말고 보는거..아 여러분 때에는 스트라이커였어, 골 결정력이 좋아서, 잘 주워먹었어요. 하하 근데 지금은 보는걸 좋아해요. 살이 너무 쪄서, 못뛰어요. 한번 재영샘 따라 풋살갔다가 “아 이제 이거는 내가 할 운동이 아니구나..” 깊이 묵상을 하고, 가볍게 러닝만 한다는..
전도사님은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보는거나, 하는거 더 나아가서..축구게임도 좋아했어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게임까지는 못하는데,
라떼는 말에요...‘위닝일레븐’ 엄청 많이 했어요, 피파는 좀 시시했어, 근데 어느날 보니까, 피파가 ‘온라인’체제로 바뀌어서 ‘피파 온라인’으로 되면서 위닝이 망하고 피파가 더 뜨더라구요. 맞아요? (아 피파 잘 안하는구나..)
피파 온라인을 사람들이 많이 하는 이유가, 마치 내가 구단주나 감독처럼 선수를 영입하고 살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게 아닌가..싶은데 ‘선수팩’이란것도 있더라구요. 맞아요? 그래서 좋은 선수를 내 계정에 사들이면, 이길 확률도 높아지고 그런거 아네요?
비슷한 예로 실제적으로, 요즘 토트넘 분위기 좋죠? 요즘 폭풍영입, 막 돈으로 그죠? (아 별로 관심이 없구나..) 왜 그렇게 영입하는 거에요? 이길라고, 뭔가 ‘결과’를 내려고 그러는 거지요.
그래서 어마어마한 댓가를 지불하자나요,
여러분 이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께서요, 여러분을 상상을 초월하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댓가를 지불하고 여러분들을 사셨어요, 우리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앞에 잠깐 볼까요? (ppt)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의 성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성령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들인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아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들인 사람입니다.” 어떤 값? 바로 예수님을 희생시키셔서,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거 믿나요?
이와 같기 때문에 여러분의 존재가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존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요, 대강대강 대충대충 살아가는 그럭저럭 밥 먹고 자고 싸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이 다가 아닌 무엇인가, 세상 사람들과 다른 초월한 존재들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자, 정리하자면 여러분은 그냥 교회 열심히 다니는 옵화..교회 옵화..착한 옵화..가 아니에요. 여러분은 세상 친구들과 다른, 전혀 다른, 새로운 사람, 변화된 사람,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좋은 옵화, 착한 옵화는 솔직히 세상에 많아요. 그런데 정말 하나님의 자녀가 된, 새로운 옵화는 세상에 별로 없어요.
이해가 되나요? 단순히 좋은 사람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니까 당연히 좋은 사람들이 되는 거에요, 그 누구보다도 좋으신 예수님을 닮아가기 때문에..
서두에 전도사님이 게임이나 축구 얘기 잠깐 했는데, 왜 그렇게 캐릭터를 사고, 레벨 높은 선수를 사는 거죠? 이길라고, 성공할라고 그죠? 게임이든 우리의 삶이든, 우리가 이 세상에서 “목표, 목적”이란 것을 정해두고 살아가는거죠, 맞아요?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도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백성삼아서 천국에 가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어요. 맞아요? 아멘?!
그런데 그게 아니다..라는 것이에요, 더 정확히 말해서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이에요,
우리 오늘 본문 다시 20절을 다시 찾아서 읽어봅시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십시오..”
자, 잘 들어봐요,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그래서..(영어로 “so, that!”), ~하도록, ~하도록 하다.
“그래서..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그 목적, So That !!
예수님의 존재를 우리의 존재를 통해 세상이 알아보고 믿게 하여주십시오..라는 것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우리가 교회를 나와, 예수님을 믿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단순히 우리만을 위해서가 아니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에요.
우리를 통해, 세상, 즉 믿지 않는 자들이 우리를 보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에요.
‘어랏, 재들 뭔가 다른데?’ 엇 재환이..쟤 좀 다른데, 오..좀 다른데, 멋진데?!
하고 놀래는 것이에요. “아..예수님의 제자들, 하나님의 자녀들은 저런 사람들이구나..”라고 감탄하며, 나도 교회 한번 가볼까..??! 라는 말을 끌어내는 존재가 되어가는 것, 바로 이것이 예수님의 목표고 곧 우리의 목표라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전도사님과 이 선생님들과 우리 모두가 함께 이 목적, 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구요, 앞으로도 그렇게 달려갈 것입니다.
우리가 읽은 본문은 저번주도 말했듯이, 예수님의 유언과도 같은 기도,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필요한 것에 대한 기도라는 것입니다. 너무나 중요한 것이에요.
전도사님이 이렇게 말해서, 자 여러분 다음주부터, 친구 한명씩 교회 초청해서 데리고 나와요! 이렇게 말하는 것 아네요. 오해하지 말고..
여러분, 우리가 먼저 진짜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 먼저 와야될줄 믿습니다. 그렇죠?
이러한 것들을 위해서 우리가 수련회도 가고, 매 주일 이렇게 모여서 함께 말씀을 듣고, 밥도 먹고 나눔도 하고 그러는 것이에요.
여러분 맛집이라고 갔는데, 음식이 맛이 없어..그 식당 다시 가고 싶나요? 다신 안가죠. 마찬가지로 우리가 누군가를 초청하고 전도하기 전에..정말 우리가 맛있는 사람들(어째 말이 이상한데) 우리 안에 뭔가 ‘흘러야 되요..’ 다 표현할 순 없지만, 행복하고 재미가 있어야 된다, 단순한 재미가 아닌, 참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아..또 주일이네..또 예배가야 되네..후..지겹네..또..예배? 이런거 말구요, 혹시 이런 마음이 드는 이유는 아직 우리가 맛을 못봤기 때문에 그래요. 맛을..진짜 맛을..
하나님이 그렇게 재미없고 고리타분한 분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아직 여러분이 잘 몰라서 그래요,
제대로 맛을 제대로 알고 맛보면, 여러분 삶이 달라집니다.
우리가 언제 가장 행복한 거 같아요?화목할 때..’ 그렇지 않나요? 화목하다라는 것은 뭘까요? 누군가가 정말 내 편이 되어 주는 것이에요.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지지해줄 때, 여러분 위로가 되고 힘을 얻고 용기를 얻지 않나요
하나님이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살다 죽는 그 순간까지, 바로 여러분의 편이 되어주시는 것이에요. 영원한 내편이 되어주셔서, 우리의 생애를 붙들고 계시는 것이에요. 너무 추상적이다 그죠? 여러분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모임과 같은 교회 공동체를 이 세상에 두신 목적이 무엇인줄 아나요?
바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곳이 “너희다..” 즉 “교회다..” 교회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공동체인 것이에요.
혹시 여러분 가운데 아, 교회에 오니까 뭔가 안심이 되고 좋다..라는 느낌을 가지는 친구가 있나요?
왜 그런 것 같아요? 여러분 옆에 성령충만한 샘들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여러분을 섬기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다른 어디에도 말할 수 없는 여러분의 아픔 수치등을 이미 다 이해할 준비가 되어있는 분들이에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보다 돈도 많아서, 언제든 지갑을 열 준비가 되어있는 샘들, 아멘..?! 아멘. 크게 아멘해도 됩니다. 괜찮아요, 언제든 사달라고 해요, 빚을 내서라도 사줄 샘들이니까. 아멘..!
(전도사님도 전 교회에서 중등부 교사했거든요. 카드값 후덜덜 했어요 하하) 그런데 절대 아깝지 않았어요. 나중에 여러분 또래 형 누나들이 커서, 어느날 샘~~~~! 하면서 안기더라구요.
예수님 닮은 선생님들이 이 공동체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으로 섬기고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가 알 수 없는 안전함, 평안함을 교회에서 느끼는 것이에요. 여러분 사랑이 뭐에요? 일방통행? 그것도 좋지만, 쌍방통행이 좋은거 아네요? 서로 위하면 더 좋다 이말이에요.
여기 서 있는 전도사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도 더 마음을 열고, 더 위하고 사랑해주세요~!
(소담샘 코로나 걸려서 힘들었데~, 카톡 한번 용기내서 남겨봐요, 샘~! 괜찮으셈?)
아빠 힘내셈! (다섯글자면 아빠 껌뻑 넘어가..), 할머니 힘내셈!, 그냥 녹아 녹아..
여러분 다섯글자면 끝나..
사랑이 거창한게 아니야, 안그래요? 자연샘 곧 결혼하는거 알아요? 여러분 다들 올거죠? 재영샘한테, 샘 날도 더운데 오늘도 파이팅 하셈~! 이런거..좀 해봐요 좀. ㅎㅎㅎ
여러분 안에 하나님, 즉 성령님이 계십니다. 그것을 우리가 더 발전시키고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 안에 성령님을 통해 누군가를 사랑하도록 하셨는데, 그것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여러분들 스스로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신앙이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더 사랑함으로 하나되어서, 여러분 때문에, 누군가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아멘?!
바로 우리를 보고 우와, 예수님 믿는게 저런거구나! 하고 누군가가 감동하길 원합니다. 아멘!
매 예배 때마다, 날마다 날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행복한 일인지 우리 모두가 먼저 체험하는 우리 중고등부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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