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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살린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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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여러분. 죽을 뻔 했다가 살아난 적이 있습니까? 이런 경우들은 우리 주변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고, 뉴스에선 자주 볼 수 있어요. 뉴스에 보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한 시민들에 대한 소식이 종종 나오는데요. 여러분, 전도사님은 수영을 잘 할 것 같나요? 잘 못 할 것 같나요? 수영을 잘 못해요. 몸이 물에 뜨질 않아요. 목욕탕에 가 보면, 남탕에 있는 냉탕이 한 7m 되나? 그 거리는 맨몸수영으로 가요. 그런데 아마 깊은 계곡이나 바다에 구명조끼 없이 들어가면 물에 빠져 죽을거예요.
그렇다면 여러분. 이 뉴스에 나오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한 시민들. 이 사람들은 수영을 잘 할까요? 잘 못 할까요? 잘하겠죠. 수영은 하루이틀 한다고 늘지 않잖아요. 이 분들은 수영 연습도 엄청 자주 하고, 물에서 노는 것도 엄청 좋아하는 사람들이었을 거예요. 즉!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데에도 꾸준한 단련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청년경찰이라는 영화 보셨습니까? 박서준이랑 강하늘이 주인공인데요. 스포는 하지 않겠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이태원클라쓰 재밌다고 보라고 해놓고 줄거리의 시작부터 끝까지 다 말했더라구요.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 박서준과 강하늘이 경찰대 학생으로 나와요. 영상 한 번 보시죠.
경찰대 수업 중 배운 호신술인데, 배울 땐 막 비웃고 그랬거든요. 근데 계속 연습하니까 실전에서 진짜 되는거예요. 그래서 흉기를 들고 공격하는 사람으로부터 목숨을 건지죠. 죽을 뻔 했는데 살았어요.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해요. 그래야 살 수 있어요 여러분.

본론

여러분. 우리는 2022년을 살아가고 있죠? 그런데 엄밀히 말하면 우리는 죽어가고 있어요. 우리의 하루가 가면 갈수록 죽음에 가까워집니까? 출생에 가까워집니까? 죽음에 가까워지죠. 엄밀히 말하면 우리는 2022년을 죽어가고 있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잘 죽어야 됩니다. 진짜로! 잘 죽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죽으면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서게 되거든요. 천국과 지옥은 존재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천국에 가고 싶습니까? 지옥에 가고 싶습니까? 저는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고, 지옥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수천가지 수만가지입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을 믿는 겁니다. 지옥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지금까지 지었던 죄들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계속 행하면 가기 쉽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천국에 오길 원하세요.
그런데 우리가 천국에 가기에는 이미 죄악의 강물에 몸이 너무 많이 잠겨버렸어요. 죄악의 강물이 우리 턱끝까지 거의 다 찼어요. 조금만 더 깊이 빠지면 숨이 막혀 죄악에 잠식되어 죽어버릴 것 같았던 게 우리의 삶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아까 뉴스 썸네일들 보세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면, 그 물 속에 뛰어드는 방법 밖에 없어요. 물론 튜브를 던지거나 밧줄을 던져서 구할 수 있겠죠.
하지만 죄악의 강에 빠진 우리는 튜브나 밧줄로 구할 수가 없어요. 죄에서 구원을 얻으려면 방법이 딱 하나밖에 없어요.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죄악의 강물로 뛰어드는 거죠.
여러분. 예수님은 정말 죄악의 강물로 뛰어드셨어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런데 너무 슬프게도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다가 예수님은 죄에 잠겨 죽으셨어요.
우리가 받아야 할 진노를 예수님이 대신 받으셨어요.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죠.
여러분. 그런데 그 예수님을 우리 하나님께서 3일만에 다시 살리셨어요. 못에 박히시고 창에 찔리시고 가시 면류관에 찔리신 예수님의 몸이 다시 살아나셨어요.
이 일을 행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도 거하신다는 걸 알고 있나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거하세요.
우리가 이 땅에서의 목숨을 다하고 죽고 흙이 되어 흙으로 돌아가죠. 그런데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흙으로 돌아갔던 우리 몸은 다시 부활할 거예요.
우리 11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Romans 8:11 NKRV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여러분. 죽은 우리 몸을 하나님이 살리십니다. 그럼 우리 몸은 이제 내 껀가요? 하나님 껀가요? 하나님 꺼죠. 그리고 태초 전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으니 처음부터 하나님 꺼였어요.
그런데 우리는 언제나 나의 몸이 내 것인마냥 주장하며 살아가죠. 그래서 육신이 원하는 데로 살아가요. 게을러지고 더 게을러지기를 원하고, 음란해지고 더 음란해지기를 원하고, 원망하고 더 원망하기를 원하고, 걱정하고 더 걱정하기를 원해요.
그런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나요?
12절과 13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Romans 8:12–13 NKRV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결론

육신의 욕구대로 살면 죽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영으로 육신을 죽이면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그 영은 무슨 영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성령님이 거하십니다.
여러분. 성령님의 의지하며 살아가세요. 그럼 그 성령님께서 우리를 살리실 겁니다. 전도사님. 성령님을 의지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무슨 뜻이에요?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돼요. 그리고 그 묵상한 말씀대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돼요. 그게 성령님을 의지하는 거예요.
아까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한 시민 봤죠? 꾸준히 수영을 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호신술을 계속 연습해서 실전에서 써먹은 강하늘 봤죠? 꾸준히 연습하고 단련했어요.
여러분. 우리도 꾸준히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의 영이 살아요.
와 전도사님. 그런데 그게 진짜 안 쉬운 거 아시죠? 저 코로나 직격탄 맞고 2년동안 교회 못 나왔잖아요. 전도사님 얼굴 오늘 처음 봐요.
그런 친구들에게 말씀과 기도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일주일의 하루. 이 주일에 예배 드리러 나오세요. 꾸준히.
여러분 힘으로 이 세상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꺼거든요. 한낱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이 빈틈없이 세워놓으신 계획의 장, 이 세상을 우리 힘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절대 불가능이에요.
이 예배의 시간은 그걸 인정하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시간이에요. 우리 사랑하는 고등부 친구들이 그 사실을 믿고 꾸준히 예배의 자리에 잘 나오고, 잘 죽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잘 죽는다는 것은 내 안에서 예수님이 사시는다는 겁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사셔야 우리의 죄악된 본성이 잘 죽을 수 있습니다. 우리 잘 죽어가서 함께 천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그리고 천국 가기까지이 땅에서 감사함으로 함께 예배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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