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아 선을 행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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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적 선행에 대하여 살펴보고 성경적 선행을 행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도의 삶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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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태복음 5:14–16 (NKRV)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제목 : 내 백성아 선을 행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선행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살펴보고 우리 주님이 원하는 선행을 행하는 성도가 되야함과 그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신 산상 수훈 중에 한 부분입니다. 여러분 산상 수훈은 하나님의 백성이자, 성도이자, 주님의 제자들의 삶에 대한 신앙 지침서이자 행동 강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 본문 마태복음 5장 14 절부터 15절을 함께 읽어볼까요
14 절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빛이란 우리 성도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빛이 숨기지 못하고, 구별되어지고, 눈에 띄는 빛이란 겁니다. 산위에 위치한 동네라는 말씀과 말 아래 두지 않는다는 말씀의 의미는 같은 의미인데 숨기지 못하고, 드러나고, 구별되고, 보이게 된다는 뜻입니다. 산위에 위치한 동네는 사방에서 다 보이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보고 찾아고자 하는 사람들은 여러 갈래 길로 갈수 있고, 방향을 잃고 헤매지도 않고 도착할 수 있는 동네입니다. 그러니 누구든지 볼 수도 있고 누구든지 쉽게 찾아서 갈 수 있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말이란 타고 다니는 말이나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아닙니다. 곡물을 보관하는 통을 말합니다. 우리말로 하면 쌀통이나 쌀 뒤주를 말합니다. 거기에 등불을 둔다는 것은 감추어 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이 등불을 쌀통같은 곳에 주지 않고 방을 밝게 비추는 곳에 두듯이 등불은 어둠을 없애고 밝게 비추는데 사용되어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높은 곳에 위치해져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등불이 위치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고, 구별되어지고, 보게 되어진다는 겁니다.
여러분 이 말씀의 의미는 우리 성도가 그런 존재라는 겁니다. 우리가 이제 구원의 은혜를 받았고 성도가 되었음이 세상에 드러날 수 밖에 없는 존재, 숨길수 없게 된 존재가 되었다는 겁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제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었고,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배드리러 교회에 모인다는 것 자체가 벌써 세상과 다른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드러내는 거자나요... 그리고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면 할 수록 우리의 언어가 달라지자나요.. 그리고 문제를 보는 관점과 해결의 방식이 달라지자나요 우리에게 어떤 문제나 고난이 생기면, 혹은 다른 사람이 어떤 문제로 걱정하면 우리가 그러자나요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기도하면 다 됩니다. 믿음으로 이겨냅시다, 소망을 가지세요, 천국이 있자나요. 주님이 있는데 머가 걱정이세요." 이렇게 말하자나요.
또 내적이고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자나요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향한 안타까움과 사랑이 생기자나요. 우리가 그렇게 변화되어 간다는 것이 구원 받은 성도라는 실제적 증거가 됩니다.
우리 본문 마5장 16절을 함께 읽어볼까요?
우리 주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이고, 모든 사람들이 보고 찾아오게 하는 존재가 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무엇으로 그 빛을 비추어서 내가 성도인 것을 나타내야 해야 할까요? 전기 불은 필라멘트에 전기를 보내서 빛을 나게하고, 촛불은 초에 심지를 심고 그곳에 불을 붙여서 비추게 하는데 성도는 내가 성도인것을 어떻게 나타내야 할까요?
여러분 우리 주님께서는 선을 행함으로 빛을 비추고 구별되어지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 주님께서 본문에 행하라고 명령하신 선행이란 무엇일까요?
1) 첫번째로 하나님의 계명과 뜻을 지켜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말하는 선행이란 남을 구제하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것이나, 살신 성인과 같이 다른 사람을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나,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것이나, 법을 준수하는 것과 같은 그런 것들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의 선행이 그리고 그리도인의 선행이 그런 것들의 종류와 범위안에만 있는 것이라면 세상의 다른 종교들이나, 윤리적이고 도덕적이고 법치적이고 구제를 잘하는 사람이나 기관들과 하등의 구별되는 것이 없지요. 이런 것들은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안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윤리적 도덕적 법적 기준보다 성경의 기준이 더 정확하고 엄격합니다.
여러분 성경적 선행이란 이런 것들을 다 포함해서 그 이상의 것들을 말합니다. 종교적이면서도 영적인 신실함을 포함한 하나님을 드러내는 행동 그러니까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세상의 가치관과는 완전히 구별된 행동을 말합니다. 세상과 구별된 그 어떤 무엇이고 모습이 바로 본문에서 말하는 바의 의미입니다.
우리 롬12장 2절을 함께 읽어볼까요?
로마서 12:2 (NKRV)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성경에서 말하는 선행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계명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해서 다른 이들과 구별되어지고, 그래서 눈에 띄고, 그래서 부정과 죄악된 것들과 구별되어지고, 그래서 부정과 죄악된 것들을 드러내고 세상을 밝게하고 죄악을 물러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계명을 행하는 그 이상의 영적인 것이 있는데 그게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 행하는 것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은 같은 의미이지만 범위와 차원이 좀 다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명대로 행하는 것보다 훨씬 범위가 크고, 넓고,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분별을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아마 가장 대표적인 선지자가 예레미야 선지자라고 할수 있는데요 이 예레미야 선지자는 눈물의 선지자라고 불렸습니다. 예레미야는 당시 이스라엘 국가가 이제 바벨론에 의해서 망하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자기 민족에게 선포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지켜주실 것이기 때문에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다른 선지자들도 그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오직 예레미야 만이 이스라엘이 망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매일 울면서 선포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모든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핍박하고, 조롱하고, 싫어했고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레미야는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포하고 행하였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에 따른다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세상이 어떠하든지, 남들이 머라하던지, 내 상황이 어떠하든지 그것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행하라고 하는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이 우리를 향해 어떤 핍박을 하고, 어떠한 반대를 하고, 어떤 공격을 한다 하더라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 라는 것을 선포하는 거,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때를 얻든지 못 얻더지 기회만 되면 선포하고 전도하는 것, 세상 사람들을 향하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행해야 할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 우리 그리스도인과 교회 공동체는요 이 세상에서, 우리가 다니는 직장에서 혹은 내가 속한 어떤 단체에서, 남들은 다 동의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 않는다면, 내가 불이익을 당하고, 욕을 먹고, 왕따가 된다 하더라도 그런 것들에 동의하지 않는 것,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것, 잘못된 관행을 거부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행해야 할 선행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야 합니다. 나를 통하여 가족이 구원을 받고, 이웃이 구원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사회가 변화되도록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목양 은혜 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서 선을 행하시는 성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전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당당히 행동해야 합니다. 저는 우리 목양 은혜 교회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충성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두번째로는 교회를 넘어서서 행하는 것입니다.
오늘 설교 본문 14절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시고, 16절을 보면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을 믿는 자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모든 세상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알 수 있도록 선을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교회 안에서는 대부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려고 하고 행동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은 당연한 거예요 그런데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의 선행 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만 행하여 지고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빛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만 비춰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빛이 교회를 넘어서서 세상을 비추는 빛이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런 주님을 따르면 제자이고 백성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우리 주님을 따라서 당연히 우리도 세상에 빛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 생활 하는 것을 숨어서 몰래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이 원해서가 아니라, 세상이 필요로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만족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원해서 구제하고, 윤리적이고 도덕적이고 법적인 것들을 준수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목양은혜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가 생활하고 살고 있는 곳 어디서나,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따라 선을 행하시는 성도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세번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가 선행을 행해야 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정해주십니다. 선행의 목적을 알려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과 뜻에 따라 행하는 이유와 목적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행을 통하여 하나님이 드러나게 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도록하고, 믿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 히 13장 21절을 함께 읽어볼까요?
히브리서 13:21 (NKRV)
21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사람들이 우리의 선행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고요, 또 선행을 행하는 우리에게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고요 선행을 행하라고 명하시고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의 선행의 과정에서 부터 나의 것은 어떤것이든지 나타나거나, 추구해서도 않됩니다~~.
여러분 우리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행한다고 하면서 그 이유와 목적이 나의 명예나 이익을 취하는 거,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은 선행이 아니라 악행이라고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예로들어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목양은혜 교회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만을 드러내는 겸손한 성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요 여러분 우리가 왜 선행을 잘 행하지 못는 걸까요? 여러분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리고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는 것이 성경적 선행을 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스스로를 한번 돌아볼까요? 하나님의 뜻 대로 행하고 싶은데 평소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했던 나의 잘못된 행동이나 실수나 실언 때문에 부끄럽거나 위축되어서 못하는 건지...또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받게 될 불이익 때문인지...또는 사람들이 욕하고 핍박하는 것을 두려워서인지...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움츠러들어서 인지...
여러분 이런 것들이 우리의 연약함 이잖아요... 그런데 우리 그냥 우리의 이런 연약함을 인정하자고요 ...우리가 연약하지 않은 척 하면서 뭔가 완전한 어떤 사람으로 그렇게 살려고 하지 말자고요... 세상이 우리의 연약함을 핍박하고, 공격하고, 꼬투리 잡을 때 그냥 인정하자고요....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하자고요 내가 연약하기 때문에... 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내가 실수가 많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 주님이 필요한 것이다. 이 세상과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우리 주님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 우리 그렇게 이야기하자고요.
여러분 그런데요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가 선을 행하면 이 세상은 우리를 미워하고 핍박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선을 행할 때 당하는 모든 핍박은 우리에게는 복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오늘 본문이 있는 마5장 11절과 12절을 함께 읽어볼까요?
마태복음 5:11–12 (NKRV)
11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그리고 이러한 핍박을 이기고 계속해서 선을 행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님의 능력과 도우심으로 선을 행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에스겔서 36장 26절에서 27절을 함께 읽어볼까요?
에스겔 36:26–27(NKRV)
26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이 말씀에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에게 내주하신다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과 뜻을 행할 능력을 주십니다. 행할 능력을 주신다는 것은 무엇이 하나님의 뜻이고 계명인지 분별해서 알도록 해주신다는 전제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과 마음대로, 가치관대로, 또 우리의 유익을 위해 행동하면서 마치 하나님의 뜻이고 계명이라고 함부로 말할 수 없다는 겁니다.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속에서, 능력주심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명을 먼저 분별하고, 인식하고 나서 행하도록 해주시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요, 우리 주님은요 선을 행하라고 명령하시면서 동시에 선을 행할 능력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얼마나 좋은 하나님이세요...얼마나 좋은 주님이세요...
사랑하는 목양은혜교회 성도 여러분 성경이 말하는 선행은 참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선행은 세상이 어떠하든지... 내 상황이 어떠하든지… 내가 실수하고, 죄를 짓고, 잘못을 저질러서 비난 받을 만한 과거를 가졌던지... 지금 여전히 그러하든지 상관없이... 계속해서 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과 인도하심으로 회개하면서, 돌이켜가면서, 고쳐가면서, 계속 해나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목양은혜 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늘의 법도로 이 땅을 살아가는 성도입니다. 이 세상은 하늘의 법도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루 하루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면서 승리하시는 성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찬양할까요 선한 능력으로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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