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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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심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왜곡한 사탄과 죄를 지은 사람

Notes
Transcript
안녕하세요 동해교회 유치부 친구 여러분~!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우리 친구들 이제 어린이집이랑 유치원 가기 시작했죠?
잠깐의 방학동안 잘 쉬고 이제 다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는데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되길 바랄게요!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유치부 친구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유치부로 우리 친구들을 부르셨어요!
오늘은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지 한번 들어볼까요?
오늘 전도사님이 전할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3장 6절의 말씀이에요. 우리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말씀 제목도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하나님께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할게요!
우리 친구들 지난 주에 전도사님이 전한 말씀 기억하나요?
지난 주에 하나님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아담과 하와에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싫거나 미워서가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셔서 명령을 주셨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길 하나님께서는 원하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오늘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켰는지 한번 알아보려고 해요!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모든 것들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의 명령에 잘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었어요! 에덴동산에서 지내는 모든 시간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뱀이 아담과 하와를 찾아갔어요! 뱀은 하나님꼐서 만드신 동물들 중에 가장 간사한 동물이었어요!
뱀이 하와에게 질문을 한 가지 했어요!
“하와야 정말 이상하지 않아? 하나님이 정말로 너와 아담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어?”
그러자 하와가 대답했어요!
“아니야 하나님은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말라고 하지 않으셨어. 하나님은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어도 된다고 하셨지만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어. 그걸 먹거나 만지면 너희가 죽을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어!”
우리 친구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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