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6)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6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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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번째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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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3편 강해

*예배 시작과 함게 호산나 성가대 입례송 -- 찬2장
묵상 – 시66:1-4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
찬양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사도신경 –신앙고백
메인찬양 ---찬송199----- 나의 사랑하는 책
주일 대표기도 : 임대현 구역장
성경봉독 = (신24:18~22)
시~~작!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며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성가대 찬양 — 성가대
6월 말씀 암송(그리스도,구원)-롬5:8,벧전3:18,엡2:8-9,딛3:5
로마서 5:8 (NKRV)
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3:18 (NKRV)
18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에베소서 2:8–9 (NKRV)
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디도서 3:5 (NKRV)
5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기도(참회기도) – 나라민족위한 중보기도 참회의기도
--(설교전 찬양 –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사회:오정환구역장,말씀,광고:이정란,대표기도:임대현구역장,
헌금기도:이주희구역장,헌금송:오정호(내일일은 )
(서로 서로 인사 합니다 –)
나는 하나님이 보실때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입니다.
예수님 안에서는 좋은 일이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성령님이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성경들고...이것은 내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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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기억하라 (신24:18~22) 호수교회 21/06/27 넷 째주일
묵상 - 시 111:1~5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111:3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111:4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111: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찬송 1장
사도신경 –신앙고백
메인찬양----찬송55-----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는
성경봉독 = (시23:4)
통성기도(참회기도) – 나라민족위한 중보기도 참회의기도
--(설교전 찬양 –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서
*성경들고...이것은 내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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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시23:4)-(6)호수교회 2016년 1월 24일 넷째주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1)
1)인간은 방향을 잃고 살아가는 존재 2)인간은 자구책 없이 두려워한 존재 3)인간은 너무나 쉽게 오염되는 존재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2)
1)자족하는 삶을 실천 2)나눠주는 삶을 실천 3)하나님을 구한 삶을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 (3)
1)푸른 초장에 누이심 2)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심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4)
1)육체의 피곤이 회복을 2)영적인 교제가 회복을 3)주님의 임재가 경험을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5)
1)빠르고 쉬운길이 아닙니다. 2)결론은 유익함의 길입니다.
3)하나님 인도하신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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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라틴어 우리 말 흔하게 사용
보너스(Bonus, 좋은), 유비쿼터스(Ubiquitous, 언제 어디에나 있는), 디바(Diva, 여신), 페르소나(Persona, 배역), 아모르(Amor, 사랑), 유벤투스(Jubentus, 젊음),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지혜가 있는 사람), 스콜라(Schola, 학교), 옴니아(Omnia, 만물), 아쿠아(Aqua, 물), 코로나(Corona, 왕관), 무시카(Musica, 오락), 에쿠스(Equus, 말), 옵티머스(Optimus, 최고의), 스텔라(Stella, 별), 비타(Vita, 생명), 제니우스(Genius, 재능), 메아 쿨파(Mea Culpa, 나의 죄), 클레멘스(Clemens, 관대한),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 고귀한 종이, 대헌장), 베리타스 룩스 메아(VERITAS LUX MEA, 진리는 나의 빛, 이 대학 나오신 분들은 평생 잊지 않겠죠)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죽음을 기억하라"
카르페 디엠(Carpe Diem)="오늘을 붙잡아라"
서양 정신사에 죽음에 대한 서로 상이한 태도를 나타내는 유명한 두가지 경구가 있습니다.
하나는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라는 말이고, 또 하나는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라는 말입니다. 이 두 단어를 주제로 소설이 쓰여지고 영화가 만들어 지기도 했습니다. "메멘토 모리"는 "죽음을 기억하라"는 말이고, "카르페 디엠"은 "오늘을 붙잡아라" 즉 현재를 즐기라는 말입니다. 일설에 의하면 이 두마디 말이 로마의 두 황제에 의해 유래된 말이라고 합니다.
한 황제는 신하가 인사를 할때마다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시오!라고 인사하게 함으로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아마도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가 아니었을까 추정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황제는 신하들이 절대로 자기 앞에서 죽음이라는 단어를 사용못하게 하고 대신 "카르페 디엠"-오늘을 즐기십시오!라고 말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네로 황제가 그렇게 말한 주인공이었을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전자가(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십시오.. 기독교적인 죽음관을 대표한다면 후자는 세속적인 죽음관을 대표한다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결코 죽음의 문제를 피해가지 않습니다. 시편 23편의 기자는 인생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루 살았다는 말은 우리가 하루 더 죽음에 가까웠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2016년 1월 22일-한해죽음
하루 길 같은 인생의 여정에서 우리는 죽음이 가까울수록 우리는 그 다가오는 죽음의 징조들을 만나게 됩니다.
---늙은것 ,건강잃은것,힘없고 맥빠지고ㅡ**해다마 이맘때가 되면,,,,거울앞에 선 자기 모습이 작년보다 늙어보인가,,
바로 그런 시간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하는 시간입니다.
팔레스틴에 여름이 찾아오면 목자들은 양떼를 이끌고 집을 떠나 산골짜기를 지나 높은 언덕 산악지대의 초원으로 이끌어 갑니다. 후퇴해 가는 만년설의 경계선을 따라 높은 언덕 고원의 방목장에서 시간을 보낸 다음 눈발이 흩날리는 겨울이 오면 다시 양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겨울이 되어 집으로 돌아오기 전의 여름 방목장으로의 긴 이동의 시간은 양들에게 가장 위험한 시간이 됩니다.
녹아내리는 눈사태, 굴러 내리는 바위, 독풀의 위협, 맹수의 습격,
거친 산지의 지형, 세차게 흘러내리는 강물의 위험등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죽음의 위험을 느끼는 골짜기를 지날때 우리가 할일은 무엇입니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의 여정에서 승리하는 길은 무엇입니까?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1)사망의 골짜기를 지날준비
지혜로운 목자들은 양떼들의 긴 여름 여행이 시작되기전 이 여행에 양들을 적응시키기 위한 운동을 시작합니다. 한 장소에 고착되고 머물기를 좋아하는 양들을 데리고 매일 규칙적인 얼마간의 이동을 하면서 그들을 기다리는 긴 여행을 암시하며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아마도 게으른 양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목자는 계속 이렇게 타이르는 것입니다.
"너의 일생은 편안히 안주할수만 없는 것이란다. 힘들어도 우리는 먼 여행길을 준비해야 한단다. 우리는 머지않아 골짜기를 지나 저 높은 곳으로 가야 한단다. 그것을 오늘도 준비해야 한단다"
우리의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도 그렇게 그의 제자들에게 타이르지 않으셨습니까?
(요 16: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같은 장 20절에서는...
(요 16: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그리고 마지막 33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애통,근심,실족 ...)
(요 16:33)...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는 당신의 사랑하는 제자들을 기다리는 이 여행이 만만치 않은 여행임을 아셨던 것입니다. 이 여행을 미리 준비시키고자 하신 것입니다.(예비하신하나님) 이레 --
그렇습니다. 인생의 골짜기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입니다. 시편 본문에 '사망의 음침함'의 원어는 tzalamut로 되어 있는데 '깊은 어두움'이라는 뜻입니다. 인생은 깊고 어두운 골짜기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단어를 두개의 단어로 나누면 tzal+mavet로 죽음의 그늘(그림자)로도 읽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위 영어성경 KJV번역은 "the shadow of death"로 옮겼습니다. 인생은 사망의 그늘(그림자)가 있는 골짜기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사망 그 자체가 아니더라도 사망의 그림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그림자들을 통해 내게 다가오는 사망을 느낄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죽음을 통해서도 나의 죽음을 경고받을수 있습니다. 혹은 우리의 작은 질병, 작은 사고 하나 하나가 바로 이런 다가오는 죽음의 실체를 느끼게 하는 죽음의 예언적인 그림자들인 것입니다.
ex) 토다이에서 ,,당회장님 이영훈목사님,,,지국장님들 식사,,내 앞에 ,,이동규목사님 ... --멀쩡하게 차를 운전 잘하고 가는데,, 신호대기중,,,갑자가 두번이나,,,뒤에서,,핸드폰 하면서 여자가,,, 병원 입원하고 죽을뻔,,,,,((후천성 장애인이 더 많다))
-
사고를 빗겨 갔을때 혹은 질병에서 치유되었을때 "아, 다행이 살았구나"가 아니라 "아, 이렇게 죽을수 있겠구나"고 생각하고 죽음을 준비하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언제 죽음이 와도 그것이 갑작스러운 낯선 길손의 방문이 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ex)형님 사진을 카톡으로,,어머니 입고가실 옷을,,,,, 부모,부자,,,핏주르ㅡㅡ,,심지어 묻지마 살인,묻지마 방화,묻지마 관광,,묻지마 자동차 유리,빵꾸,,전화기부수고,ㅡ,교통경찰,파출소 때린다,,한국 법치국가 아니다,,(싱가폴,,미국,,경찰 나타나면 죽는다,,),
ex))현대백화점 앞에서,,,신호지키고 가는데로,,
*** 폐렴,,바로급성페렴... 최상필,,할렐루야 기독교 백화점,,여 전도사님 동생,,,
***한준석장로님 -서부성전 아들,, 고대 ,결혼 앞두고,,대우직장,,(급성암,) --양서성전,공원운동중 그 자리에서 천국
이 유서에는 교회에게 드리는 메시지. 나의 가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습관은 저의 여행을 진지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발견합니다. 하루하루의 발걸음, 한번 한번의 설교가 마지막을 준비하는 진지함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 준비를 하고 한 걸음 한 걸음을 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서,80이상 노인- 죽음앞두고 ,,골짜기,, 1)모험 2)진지 3)영원
-ex)아버지--그것이 마지막 일줄이야,,,, 장인과 목요저녁에 국제 전화 통화,,,아버지 생각에,,,못걸어,,
잠시 몇개월 후 다시 만나자 약속 남기고 ,,,이 핸드폰 아버지 손때묻은 유퓸,,,아버지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준비 하셨다,,,
,잘 살다 먼저 갑니다,,이 핸드폰,,,,--이웃집에 선물들 하고,,잘 살다 갑니다
(((((동네 이웃에,,돼지잡는것 ㅡ,,밀레,이장등 굿은일은 도맡아,,,
*** 마태복음 8(함께),14장-순종 보면,,,,예수님께 순종 하고 따라 갔는데 태풍 어려움 고난,,,,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 나의 인생에 있어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준비는 되어 있습니까?오늘밤 죽어도 천국갈 확실한 구원의 근거는 예수예수예수님 믿습니까? 이론 지식 경험 도덕 윤리 아닌 예수님 믿어야만 천국 간다는 확신 이 있습니까?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1)사망의 골짜기를 지날준비
2)사망의 두려움을 이해하라
오늘의 시편에서 기자는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 해 받음을 두려워 아니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결코 성도의 인생의 골짜기에 해가 없다는 뜻도 아니고 두려움도 존재하지 않는 다는 뜻이 아닙니다. 해도 있을수 있고, 두려움도 분명히 있지만 그것은 극복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먼저 이 사망의 골짜기에서 우리가 만나게 될 두려움의 정체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망이 왜 두렵습니까? 저는 적어도 세가지 대표적인 죽음의 두려움을 대비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1)상실의 두려움입니다. 왜 죽음이 두렵습니까? 죽음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가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우리에게서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아갑니다.
시간을 빼앗아 갑니다. 재능을 빼앗아 갑니다. 우리의 모든 가능성도 꿈도 빼앗아 갑니다. 모든 소유를 빼앗아 갑니다. 재산을 빼앗아 갑니다.
유명한 부호 록 펠러가 죽었을때 한 기자가 그의 변호사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록 펠러씨는 재산을 얼마나 남기셨습니까?"고. 변호사의 대답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다 남기셨습니다." 아무것도 가져 갈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남긴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잃어 버린 것입니다. 죽는자편에서는 죽음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상실의 순간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 상실을 두려워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 **알렉산더대왕 죽으면서 관에 양쪽에 구멍을 뚫고 ,
,손을 내어 놓아 세상모든 사람들에게 보게 하라
2)고통의 두려움입니다.
(욥 9:28) 내 모든 고통을 두려워하오니 주께서 나를 죄 없다고 여기지 않으실 줄을 아나이다
유명한 캐토릭 사제인 레오날드 두비(Leonard Bubi)라는 분이 어느 기자가 "신부님도 죽음을 두려워 하십니까?"라는 질문을 했을때 이 분이 흥미있는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죽음은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죽어가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I don't fear death, I fear dying.) 공감가는 말이 아닙니까? 우리 모두 특히 구원받은 성도라면 죽음을 두려워 할 것은 없지만 내가 죽을 때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고통을 받으며 죽어갈 것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없을수 없습니다.
"제발 오래 아프지만 않고 죽을수 있다면--주변 사람들에게 추한 꼴 보이지 않고--내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며 눈을 감을수만 있다면" -- 88 99 234
이런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죽음의 두려움은 결국 죽음이 동반할 고통에 대한 두려움인 것입니다. 왜 죽음이 두렵습니까?
3)고독의 두려움입니다. 홀로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길에 가장 고독을 느껴야 할 시간이 죽음의 순간입니다. 아무도 이 길을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욥 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사랑하는 남편도 아내도 자식을 아무리 아끼는 부모님도 이 길을 나를 대신하여 걸을수는 없습니다. 큰 사고로 여러 사람이 함께 죽어도 죽음의 체험은 각각의 체험입니다.
***ex)언젠가,,*이루리사모 아내가 아파한국 갈때 혼자고독,, 때로 호주로 요한 다 가고 고독속에 울고,,외국 땅에서,,,눈물 흘리는 기분 아시나요,,,,,한국 넘 좋아요,,(땡갓...뗑갓)
여전히 따로 따로 그 길을 가야 합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손을 잡을수는 일이 있을수는 있지만 숨이 멎는 순간 우리 각자의 영혼은 천사의 인도로 각각의 길을 걸어 하나님 앞으로 가야 합니다.
죽음의 골짜기만은 아무도 동행자가 없다는 사실-이 뼈저린 외로움이 이 골짜기를 두렵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골짜기에서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수 있단 말입니까? 그 해답은 이미 본문에 증언되어 있습니다."--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ex)로마 군인들이 얼음덩이 12개 굴에 집어 넣어 얼려 죽이고 있을 무렵 ,,영안이 열러 천상에서 천사 12명이 황금 번쩍이는 면류관을 들고 내려 옵니다,,그런데 한병의 성도가 예수를 배반하고 뛰어 나옵니다..로마 병사가 군복을 다 벗고 ,,그가 버린 예수 내가 믿겠다고 뛰어 들어갑니다,,왜? 그 금빛찬란한 영원히 시들지 않는 영생의 면류관 영의 눈이 열려서 봤기 때문입니다....
** 내가 지금 사망의 두려움이 엄습해 있는 주변과 사건과 문제 앞에서 나는 두려워 합니까.. 당당히 고난 속에 뛰어 들어갈 준비 되어 있는 믿음이 있습니까? 교회 공동체에서 나는 헌신하는 신앙 입니까? 피하는 신앙입니까?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1)사망의 골짜기를 지날준비
2)사망의 두려움을 이해하라
3)주님의 함께함이 문제해답
주께서 함께 하심이 어떻게 해답이냐구요? 전지하시고 전능하시고 사랑이신 목자 여호와 하나님 그분이 함께 하시면 우리는 사망의 두려움을 이겨낼수 있습니다.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세상에서 여자 제일 아름다운 화장술)))
(계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계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사 41:10)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그분안에서 모든 아름답고 선한 것은 보존됩니다. 주를 향한 모든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 약속하셨기에 우리는 상실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활장,,,,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라
ex)) 항공 화물 회사,,(성경근) 100그릇,,,7천원 70만원 ---23일 창립일,,1000그릇,,, 700만원,,,
*** 설교 30분에,,,전성도 맛있는 식사,,제공 얼마나 감사 합니까? --평생 천그릇,, 700만원 설고 사례금
((( 돈 많은 사람 함께 ,,옆에 있어도 힘이되고,,,,,,,별 스타 친구,,,)) 전능한 주님 하나님
목자되신 ,,주님 함께 하시니,,,,
모든 의미없는 것들은 죽음으로 잃어지지만 모든 의미있는 것들은 더욱 아름답고 영화롭게 성화되어 천국에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함께 사망의 골짜기를 걸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과연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과연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시겠다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길의 고통도 고독도 이겨낼만 하지 않습니까?
한때 양들의 목자였다가 목사가 된 필립 켈러는 여름의 골짜기를 지나 겨울의 집으로 돌아오는 가장 위험한 시간에 목자는 어떤 때보다도 긴장하며 양들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함께 한다고 합니다.
---그 마지막 집에 돌아 오는 순간 모든 촉각을 세우며,,,신경을 집중한다,,양들에게,,사망의 골짜기
그때 위험한 골짜기에서도 앙들은 기쁨의 소리를 낸다고 증언합니다. 이런 주님의 특별하신 임재를 체험하는 순간 사망의 골짜기는 은혜를 경험하는 골짜기가 되는 것입니다.
진지한 믿음을 추구하는 이들을 두 종류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한 종류가 신학적 그리스도인이라면 또 한 종류는 신앙적 그리스도인입니다. 신학적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신학적으로 연구하는 이들입니다. 이런 지적 탐구는 필요한 것이며, 결코 무익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연구만으로 알아질수 없다는데 연구의 한계가 있습니다. 신학적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신앙적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두가지의 차이에 대해서 어떤 분은 메뉴판 읽기와 음식먹기의 차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메뉴를 잘 연구하고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메뉴판 연구만으로 음식을 알았다고 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음식을 이해하는 일에 경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메뉴판 연구는 필요한 과정이지만 중요한 것은 음식을 경험하는 일입니다. 음식을 경험함으로 음식과 나는 비로소 하나가 됩니다.
시편 23편은 일종의 객관적인 고백 곧 신학적인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여호와하나님과 자신의 관계에 대한 신학적인 탐구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시편의 절정에서 시편기자의 고백은 더 이상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인 고백 곧 신앙적인 고백으로 발전합니다. 시편기자는 처음 하나님을 그분(HE)이라고 고백합니다. 아직은 그분과 자기사이에 질적인 거리가 존재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가(주님)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주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고--그가 나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그러나 본문 4절에 이르러 하나님은 더이상 그분(He)이 아니라 당신(You)이 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지날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당신이-You)나와 함께 하심이라"(Thou Art with Me)하나님은 이제 나와 함께 하는 당신이 되어 내 인생의 영역속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함께 하심-이것이 바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당신의 양들에 대한 목자의 처방인 것입니다.
ex)대학교의 한 심리학 교수가 인간이 고통에 얼마나 잘 견딜수 있는가를 연구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텅빈 실험실에서 한 학생으로 하여금 어름으로 가득채워진 물동이에 맨발을 집어넣고 혼자서 얼마나 오래 견딜 수 있는가를 실험한 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과정을 거친 학생으로 하여금 이번에는 실험실에 그의 친한 친구를 함께 있게 한 다음 같은 실험을 한 결과는 어떻게 다를수 있는가를 테스트한 것입니다.
여러명의 학생들에게 같은 실험을 한 결과 일반적으로 친구가 곁에 있을때 갑절이상의 시간을 견딜수 있었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고통가운데 함께 한다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이웃들의 고통을 해석하려고 하지말고 이웃의 고통에 함께 하는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아니 이런 고통의 골짜기를 대비하여 이 골짜기를 함께 지나며 인생의 애환을 나누는 교제권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주일예배 이상으로 구역예배,(두기둥,,두날개),,,111운동,, 참여를 강조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중요한 이유의 하나는 주일 예배만 나오고 구역공부에서 교제하지 못하는 교우들은 어두운 골짜기를 통과할 교제의 힘을 얻지 못합니다.
믿음의 친구들과 정기적으로 함께 함의 중요성은 고난의 시간을 겪어보면 그 차이가 현저하게 드러납니다.
(초상집의 예)그렇다면 이웃의 함께함도 그만큼 우리로 고통을 견디고 이기게 한다면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하나님의 함께함은 어둡고 차가운 삶의 골짜기를 지나는 우리에게 얼마나 위로이겠습니까? 얼마나 용기이겠습니까? 얼마나 격려이겠습니까? 견디,참을수 있고, 기기고 승리,담대함,,,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천년전 육신을 입으신 사람의 모습으로 이 세상의 골짜기에 찾아오신 이유인 것입니다. 그분의 이름이 예수(구원자)이십니다. 그분의 별명은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이십니다.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그분이 또한 짤막한 지상생애를 마치고 이땅을 떠나시기전 위로자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시기로 약속한 이유도 동일합니다. 그는 이렇게 언약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요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그러면 된것 아닙니까? 그분이 함께 하신다면 말입니다. 그러면 저와 여러분도 이 사망의 골짜기--눈물과 고통,고독의 골짜기, 두려움과 외로움의 골짜기--를 지나며 이렇게 고백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456장 1절)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456장 2절)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456장 3절)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456장 4절)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고.--사업직장학교
지금어려움... 현실 속에서 힘들고 어께 축 늘어 쳐질때 다가와 손내미시면서ㅡㅡㅡㅡ안심하라 함께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마 28:20)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요일 5:18)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일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 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497장 1절)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예수 함께 아니 가면 낙 없고 항상 예수 함께 가면 겁 없네 어디를 가든지 겁낼 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497장 2절) 세상 친구 모두 나를 떠나도 예수 함께 가면 외롬 없겠네 가는 길이 위태하고 험해도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어디를 가든지 겁낼 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497장 3절) 어둔 그늘 나를 에워 쌀 때에 주가 함께 계심 믿고 자려네 죽은 후에 천국에서 깨어나 예수 함께 길이길이 살리라 어디를 가든지 겁낼 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499장 3절)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1)사망의 골짜기를 지날준비
2)사망의 두려움을 이해하라
3)주님의 함께함이 문제해답
*아무리 힘들고 고달프고 년초부터 비뚫어지고 뒤틀리고 허우적 거리는 삶의 주변환경에서도 하나님이 임재와 전능자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기쁨과 즐거움의 신앙입니까?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아 힘들어 합니까?
우리가 인생에서 경험하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의 상황들을 구체적
인생의 여행에서 골짜기의 경험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
인생의 두려움에 대한 세속적 처방과 성경적 처방
우리가 인생의 여행에서 주님의 임재를 가까이 느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마무리 기도 통성기도 ..짧게 ...
새가족 환영회 --
신유기도
고백의 찬양- ---------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서
헌금기도
헌금찬양~~ (복음성가)---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광고- 새벽기도 열심히 동참 하여 기적을 ...
알파코스 기도 해 주십시오 (예배후 알파코스 설명회 있습니다. 식사후 1시경 모임이 있습니다)
헌금봉헌기도
공동체 고백
주기도문 송 대신.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축도 — 마지막 소절에 강단 커텐 열림
맛있는 점심 식탁의 공동체의 서로서로 교제의 아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1)사망의 골짜기를 지날준비
2)사망의 두려움을 이해하라
3)주님의 함께함이 문제해답
(벧전1:9)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6.25를 기억하라
1)전쟁의 무서움을 기억
2)전쟁이 없는평화 기억
3)우리가 할일들을 기억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전쟁은 사단이 주는 것입니다. 평화는 성령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쟁을 싫어합니다. 평화가 오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는 평화를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께로 온 샬롬만이 평화가 오게 하는 것을 알고 우리 모두가 다 성령충만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욕심을 버리고, 나보다 먼저 남을 생각하고 복음을 전함으로 말미암아, 평화를 오게 하는 도구들 되게 해주시옵소서. 사명자들이 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성령충만 명령순종,,,닫힌문 열려,,문제 쇠빗장 열려,,막힘-뚫려., 눌림-자유,,슬품-기쁨, 절망-소망,,,추함-아름다움,, ,,사업장,,직장, 결혼,,물질문제,,진급,, 질병, 암덩러리,,대학,,부동산 집,,,사람관게,,,,소원되로,,생각대로,,말한대로,,상상,,꿈,,선포한,,믿음데로,
,기도데로(반복),,,,
기억하라 6.25
1)전쟁의 무서움을 기억
2)전쟁이 없는평화 기억
3)우리가 할일들을 기억
적용)
1)나의 인생에 가장 치열한 다툼이나 싸움은 언제 누구와 있었습니까?
영적전쟁으로 마귀와 영의 세계와 싸운 경험은 언제였습니까?
2)내 인생에 가장 평안을 느낀 경험은 언제 입니까?
나의 심령에 평안을 누리지 못한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3)코로나 시대 나의 미래 우리가족 미래의 할 일들은 무엇입니까?
나의 남은 인생 중에 꼭 하고 싶은 소원 10가지는 무엇입니까?
기도 ,,,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였을 때 마음이 녹아지고,
여호수아가 기도하였을 때 태양멈추고 아말렉이기도,,
아간의 죄가 심판받았고,
한나가 기도할 때에 아들을 얻었고,
다윗이 기도할 때에 원수 아히도벨은 스스로 목을 메어 죽었고,
히스기야가 기도할 때에 앗수르 군은 진멸되었으며,15년 생명연장
엘리야가 기도할 때에 3년 6개월의 가뭄이 끝나고 큰 비가 내렸고, 120문도가 기도할 때에 성령이 충만하게 강림하였습니다"
성찬예식 -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찬송229) -- 아무흠도 없고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하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 죽임을 당했네
이는 나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히사 깨뜨리신 주님의 몸일세
이는 나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이는 주가 지금 나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양식이요 마시는 잔일세
심히 사모하는 떠나셨던 주님 속히 세상 다시 올 때 반가이 뵙겠네
우리 그 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의 자비함과 은혜 널리 전파하세
통성기도(참회기도 나라민족)– 나를 지으신 주님(한량없는 은혜)
통성,신유,결신기도----*..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새신자 영접기도문 항상 ....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헌금기도,찬양- : 기도:이주희 구역장, 헌금송:오정호 집사(내일일은..)
헌금송:1,2부-헌금찬양~ 죄인들을 위하여 주님 찾아오셨네
3부 –헌금송 : 오정호 집사- 내일 일은 난 몰라요
6월 생일 추카 --
박종남 권사, 김소례 집사, 안혜경 성도, 김대용 성도, 이장원 성도
광고 – 이정란 집사 유니스 이쁜 딸
광고말씀 드리겠습니다
**모든 예배는 사회적 거리두기 병역지침을 준수한 현장예배와 온라인 예배로 드려집니다. 그럼에도 성령충만한 신앙생활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코로나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차별금지법,동성애,낙태법들이 통과 되지 않도록,호수공동체 환우들의 건강을 위해 계속해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은경 집사 친정 어머니 되신 고 안신복 권사 임종예배가 오늘 오후3시에 인천 세종병원에서 드립니다. 따라서 제직과 성도님들 중 함께 위로 가기 원하신분은 교회 주차장에서 오후 1:50분에 출발 하겠으며, 나머지 입관예배와 천국환송예배는 단체카톡방을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일은 성찬주일입니다. 대속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찬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성미도 꼬 옥 부탁 드립니다.
*(방역 수칙위해) 3부 예배후에 밖에서 교제 하지 마시고, 탁구장이나 식당 또는 유아실과 대성전등 건물 안에서 가벼운 교제를 나누시기 부탁드립니다.
*극동방송, CTS방송 선교와 건축과 개척교회 및 신학생 돕기위해 목적으로 드리신 헌금에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관심있는 기도와 하늘의 상급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7월을 맞이 하여 매일 큐티와 요약성경 통독 7독째 말씀속에 열매 맺는 빛과 소금된 삶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호수교회 공동체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또, 한주간도 승리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샬롬~~~
*선교.구제헌금을 축복의 통로로...
1)극동방송 선교 후원, CTS기독교 방송,
2)캄보디아(구현서 선교사),
3)YWAM영국SBS예수전도단(학교장:앤디),
4)포도나무교회(평택:류선화목사),
5)주믿음교회(남양주:전종철 목사),
6)순복음신학생(천안:맹경은 신학생)
일어나세요— 헌금 축복 기도 ,,,
공동체 기도문
주기도문 송 대신. *****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축도 — 마지막 소절에 강단 커텐 열림
6.25를 기억하라
1)전쟁의 무서움을 기억
2)전쟁이 없는평화 기억
3)우리가 할일들을 기억
적용)
1)나의 인생에 가장 치열한 다툼이나 싸움은 언제 누구와 있었습니까?
영적전쟁으로 마귀와 영의 세계와 싸운 경험은 언제였습니까?
2)내 인생에 가장 평안을 느낀 경험은 언제 입니까?
나의 심령에 평안을 누리지 못한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3)코로나 시대 나의 미래 우리가족 미래의 할 일들은 무엇입니까?
나의 남은 인생 중에 꼭 하고 싶은 소원 10가지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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