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8 새벽설교

고린도후서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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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장 4절 ㅡ 7절
찬송가 535장
뭘 해도 늘
불평하는 사람이있는가 하면
무엇을 해도
늘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누가 좋은가
당연히 무엇을 해도
감사하는 사람이 좋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
우리는 육신의 장막을 벗는것을
두려워 한다 그러나
죽음과 생명중 결국은
생명이 이긴다.
그러니 죽음을 두려워 하지말고
담대함으로 살자
우리에게 생명주심에
감사하며 살자
지금 나의 상황에 불평하지말고
지금 나의 상황을
오히려 감사하자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육신의 장막이 끝이 아님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겠나.
하나님이 친히 그것을 증언하시는데
그것이 본문이다.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
하나님은 보증으로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하셨고
그 증거로 성령을 주셨습니다
성령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에게 힘주시며
삶의 증거가 되어 주시는 분이신 것이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것을 믿는가인데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운데
성령님이 증언하시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이다.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
우리가 성령님을 믿고
우리의 삶이 이땅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면
더이상 우리의 판단 기준이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는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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