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히브리서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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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 지를 보여주는 존재는 “남들”이 아니다.
히브리서를 통해서 우리가 살펴본 큰 주제 중의 하나이다.
우리는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남들에게 뒤떨어지지 않는 것을 정말로 크게 생각하고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지만,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최후의 전하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예수를 우리에게 주셨음을 알아야 한다.
1. 예수를 다시 살리신 평강의 하나님.
1. 예수를 다시 살리신 평강의 하나님.
부활이란 다시 살아남.
기절했다가 가까스로 기운 차렸다는 말이 아니다.
부활 - 다시 일으킴 받음.
부활 - 죽지 않고 살아날 수 없다. 죽음 : 내 힘이 다 사라짐.
평강(에이레네)의 하나님이 그것을 이루셨다.
예수의 부활을 이루신 하나님께서, 우리도 다시 살리신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우리가 어떻게 살아나며, 우리를 다시 살리셔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나타난다.
2. 선한 일에 알맞도록 우리를 준비시키신다.
2. 선한 일에 알맞도록 우리를 준비시키신다.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준비시키신다.
달리다굼 소녀와 나사로와 예수의 부활이 다른 바가 무엇인가?
다시 죽지 않음도 있겠으나, 다른 사람을 살리는데까지 이르렀다는 사실.
예수께서 큰 목자장 되시는 이유는?
우리도 기억해야한다.
넘어짐이나 연약함에서 다시 일어나고 제 갈길 가는 것이 아니라,
복음서에 기록된 표현대로 “예수를 따르고” 그의 일에, 뜻에 참여하게 하심.
삼위일체의 사역에 우리를 참여하게 하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각자 자기 뜻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의 뜻.
즐거운 것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심: 그게 괴롭거나 힘든 일이 아니라, 가장 복되고 즐거운 일이라는 사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병들면 다른 것을 즐거워한다.
하지만 바른 뜻과 그의 이루시는 바를 즐거워하는 것이 정상적인, 지극히 정상적인 인간의 모습이다.
그냥 우리가 이 세상의 작은 문제들이 해결되고 지나갈 수 있으나, 예수님과 같이 그의 뜻에 참예하는 자가 되는 것이 성도의 소망이다.
3. 영광과 기쁨이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없다.
3. 영광과 기쁨이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없다.
주기도문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이루어지시오며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겟세마네 기도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시오며.
천국 백성의 모습.
뜻이 하나됨의 기쁨 - 기도, 사도행전,
정말 간절히 원하고 그 계획을 나누고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 똑같에.
이 사실을 기억하라!
다른 영광을 위해 거쳐가는 곳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우리가 준비되고 갖추어져야 할 것이 그의 나라, 그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