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나를 도우시니

히브리서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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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무엇인가? 11장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그런데 우리가 믿음에 대해서 너무 제한적으로 생각하는 것. 그냥 내가 잘될 것이라는 믿음. 그러나 훨씬 더 근본적인 믿음의 중요한 요소는 상호적인 것.
주님으로부터 은혜를 입고, 그 나라에 속한 자가 되는 것.
이제 소속이 바뀌는 것이다.
피값을 주고 사셨고, 그러나 노예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가족으로 사는 것.
형제, 자매 - 이상하게 여김.

실천 사항

교회가 기억해야 할 것, 매우 실제적인 문제로 번역이 되었다.
음란하지 말고 음행하지 마라 - 고대 종교.
그런데 성도들이 그걸 따라가면 성도일 수 없음.
성경에서 음란하다고 할 때 - 우상 숭배에 관하여 이야기할 때. - 음란하지 마라
마태복음 6:24 nkrv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래서 5절에 돈을 사랑하지 말고 족한 줄로 알라.
음행의 대상 - 돈으로 만족하고, 돈을 사랑하고, 그것이 없으면 불안하고.
광화문 교보 - 비트코인, 주식.

두려움의 이유

믿음의 구체적인 실천 사항으로 혼인의 성결함, 돈을 너무 쫓아 가지 않는 것.
더 근본적인 이유. 신앙의 근본.
십계명, 하나님을 믿지 못함.
도둑질
아내 탐하지 않음.
거짓 증거하 마라.
결혼과 침소의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 나를 믿겠느냐.
부부관계 - 어려운 일 있을 때마다 옆집에 가서 구하고, 식사도, 고민도.
오늘 이유기 돈을 사랑하지 마라, 돈 때문에 너희가 만족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돕는 분이시기 때문에 무서워하지 않는 것.
신기하고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 구약에 나오는 우상들, 엄청 맏음. 그러나 신약에는 숭배와 섬김의 차원에서 “돈”
지금도 그렇다. 왜 우리가 괴로워하고, 두려워하는가 “돈”
그런데 돈이 있는 곳만 쫓아 다니고, 그게 없어서 불안해 한다면 하나님을 잊은 것이고, 마치 불륜을 저지르듯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이 돈만 믿는 것이라는 이야기.

주님이 지키심을 믿으라

돈에 대한 더 심층 사람에 대한 두려움.
남들 처럼, 남들 만큼.
그러나 그들과 다른 길이라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신다. 나를 도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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