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함과 두려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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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혁의 좋은점 : 전신자 사제.
어디에 얽메이지 않고.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너무 가벼운 값싼 은혜가 되었다.
자기 욕심을 조금 도와주시는 분인줄 안다.

1. 하나님께 나가는 것의 무게

처음 말씀 받을 때의 상황을 이야기한다.
출애굽기 19:12 nkrv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거룩하신 하니님께 나갈 수 없음.
하나님께 나가는 것을 실실 웃으면서, 내 기분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그 무게를 잊어서는 안된다.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 사실은 성막이었다. 단계별로.
그 단계가 없어지니 문제는 너무 함부로 나가게 된 것이다.
코로나 시대에 더 심각해진 문제일 수도 있다.
그 무게와 간절함이 사라졌다.

2. 실제로 알현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구약과 대비되는 신약의 상황.
짐승을 죽이는 것도 충격. (양은 못보고 돼지)
하물며 예수가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은 어떤 무게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내 문제를 너무 가벼이 여기고, 하나님 앞에 건방진 태도가 되었다. 거기에 꽁꽁 묶이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무게를 잊어서는 안된다.
이번 한 주간 감상적일 필요는 없지만, 예수의 피가 나를 죄에서 구원하셨다는 의미를 생각해 보라.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것은, 구약의 모형보다도 더 귀하고 살아있는, 그 예수의 피로 살아가는 것이다.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3. 말씀에 대한 태도가, 그 무게를 아는지를 결정한다.

하늘로 부터 경고 : 예수 받지 않는 것.
살아가는데 예수님으로 살지 않는 것.
아는 말씀을 무시하는데 너무 가볍다.
받은 복만 세어볼게 아니라, 분명히 하나님의 뜻인줄 아는데, 불순종하는 나의 모습이 어떠한지 기억하라. 그걸 하나하나 이름하여 확인하라.
28절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 즉.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께.
바뀌지 않는다.
말씀하시는 분을 거역하지 말라.
말씀 하나가 아니라.
경건함과 두려움.
하나님 무서운 줄 암. 그 무게를 암.
내가 영광 취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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