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함과 거룩함으로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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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자녀라면?
배부른게 아니다
제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숭배받는 것이 아니다.
마태복음 5:9 nkrv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1. 주님을 보는 조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는 것.
히브리서 12:14 nkrv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지만, 우리는 도리어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마귀에 대한 이해와 조롱에 응답하는 경우가 많다. 생명이 예수 생명으로 바뀌면 어떻게 해야할 지를 생각하라.
거룩하고, 하나님 자녀 다운 사람이 다른 사람 누르고, 눈을 부라리며 제 멋대로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고 거룩한 것이 하나님 자녀의 조건이다.
우리는 화평한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과. 그러나 모든 사람과
그리고 그냥 기분에 따라 좋게 좋게. 하지만 거룩함도 잊지 말아야 한다.

2. 은혜에 근거해야 하는 이유.

우리는 내가 뭔가 있다고 생각할 때,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한다.
하지만 내가 받은 것이 은혜라고 생각해야 나눈다.
내가 바르고 거룩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을 더 속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쓴뿌리가 남은 경우.
거룩하다고 하지만, 미움만 남고, 정죄만 남은 경우.
진짜 거룩은 거룩하게 하는 거룩이다. 이걸 꼭 기억하라.
충만은 넘처 흐르는 것이다.
내가 거룩하다고 생각하고, 심판자가 되는 순간 엉뚱한 길에 떨어진다.
히브리서 12:2 nkrv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런데, 뿌리가 남고 겉으로만 거룩하면,
히브리서 12:14 nkrv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3. 속되면 주를 보지 못한다.

16절 망령된 자: 에서

βέβηλος -ου, ὁ; (bebēlos), 형용사. 망령된, 세속적인, 불경한. 히브리어 등가: חָלָל (1).

형용사 용법

1. 모독적인† — (장소, 대상, 기구 같은) 어떤 것의 거룩한 특징을 침해하는 모습을 보이는. 의미상 반의어: 숭배하는. 관련 주제: 모독하는;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에 대한 규칙; 부정한.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조금 은혜를 입으면 자기 욕심대로 나가는 사람.
거룩: 이것도 저것도 하는게 아니라 구별과 관련되어 있다.
무엇을 하지 않는 것과 관련되어있고,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과 관련된다.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이 없다고 하면서, 내가 편한 것 인정받는 것을 더 바라보면 속된 자, 망령된 자.
다른 것을 위해 주님을 빙자하면 주가 안 보인다.
거룩 : 집중 속됨: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것 눈돌림.
이게 중요.
에서 - 당장 배고픈게 중요했다. 그래도 버리지 말아야 할게 있다.
모든 사람과 화평, 거룩함.

4. 집중하지 못하면 결국 후회

하지만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면, 놓친다.
예수 중한 줄 알고,
사람 중한 줄 할고
십계명 하나님+사람.
그러나 우리는 내가 중심이 되어 집중을 못하고 예수를 못본다.
그리고 기회를 놓쳐버리고 후회한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상속받고, 세상을 향해 보일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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