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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로 살아가라

하나님의 나라와 창조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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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 빛을 담을 그릇인 태양도 하나님의 피조물 우리는 지난주에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시는 분이시고, 채우시는 분이심을 배웠습니다. 첫째 날 창조에서 빛을 창조하시고, 빛을 담을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셨습니다. 둘째날은 위의 궁창인 하늘과 아래의 궁창인 바다를 지으셔서 하늘에는 날아다니는 새와 바다에는 물고기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셋째날 바다에서 뭍이 드러나 땅이 생기고, 땅 위에 채소와 씨 맺는 나무를 창조하셔서 여섯째날 이 위에 돌아다닐 동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창조하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천지만물을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해 천지만물이 사람을 위해 지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창조도 천지창조의 구조와 유사합니다. 인간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바로 흙으로 인간을 만드셨다고 했죠? 아담의 히브리어 단어 자체가 흙, 먼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흙에 하나님이 하신 일이 무엇이라 했죠? 바로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고, 사람은 생령이 되었다. 살아 있는 영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창조하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노예로 있었을 때 이집트에는 태양신이 있었습니다. 모세도 이집트의 왕자로 모든 교육을 받았을 것입니다. 430년 동안 종살이를 했다면 이집트 사람이라고 봐도 손색이 없죠.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셨고, 빛을 담을 그릇인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셨다고 모세오경을 기록하였습니다. 태양도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그 태양에서 나오는 빛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1) 빛을 무엇인가? 태양도 그 빛이 아니다. 빛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며, 믿음의 시작이다.
우리가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 것은 이 빛이 태양의 빛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해는 넷째 날에 만들어진 창조물입니다. 이 빛은 혼돈과 공허, 흑암으로 가득한 세상을 밝히는 빛이었습니다. 이 빛이 없다면 흑암이 물러나지 않을 것이고, 혼돈과 공허도 채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흑암 속에 살아서 혼돈과 공허로 가득한 우리의 마음에 예수님께 비취던 빛이 비췄다고 바울은 고후 4:6에 고백합니다. 한번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이 빛은 흑암에 사는 우리를 비추어 하나님을 알게 하는 빛이었습니다. 흑암에 사로잡혀 사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는 빛인 것입니다. 그리고 천지를 빛으로 시작하셨듯이 믿음의 시작이 하나님이 비추시는 빛으로 시작되며, 우리의 마음도 하나님이 비추시는 빛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재창조가 시작되는 것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적용 : 우리에게 이 빛이 비춰져야 한다. 그리고 새롭게 되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통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단의 통치, 흑암 속에 살고 있는 옛사람이 죽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온전한 새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며, 빛이 신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나의 옛사람이 하나님의 빛으로 발견되어지기를 기도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알게 해주실 것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둘 다 온전해 질 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흑암에 있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의 창조와 채우심을 경험할 수가 없다. 그것을 받는다 할지라도 마태복음의 길가의 비유처럼, 말라버리고, 세상의 유혹에 영양을 빼앗겨 버리고, 소출을 맺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빛을 비춰주셔 새롭게 되는 우리 중고등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 흑암에 있는 사람의 특징 : 빛을 알아보지 못한다.
성경은 이 빛에 대해 확실하게 말씀합니다. 요일 1:5절에 말씀합니다.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바로 하나님 자신이 빛이시라고 말씀합니다. 이 빛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사도 요한은 이 빛이 우리에게 왔다고 요한복음 1:1-5에서 말씀합니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이 빛은 태초를 창조하시던 하나님의 말씀이셨고, 그리고 하나님과 천지만물을 만드시던 분이시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지어졌다고 말씀합니다. 이 빛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으로 생명을 누리게 하는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요한은 이 빛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는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에게로 왔고, 우리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흑암 가운데 너무나도 깊게 있어 이 빛이 비췄는데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3) 왜 빛을 피하는 것일까? 자신 안에 있는 혼돈과 공허, 죄가 드러나기 때문, 어둠을 사랑
왜 깨닫지 못하고, 왜 빛을 알려하지 않는 것일까요? 그것은 빛이 비춰졌을 때 우리 안에 있는 가장 더럽고, 비어있는 모든 것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하나님 앞에서 지었던 모든 죄들이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흑암가운데서 살아가는 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어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자기 행위가 악함으로 빛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이죠. 맞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우리는 기쁨보다는 책망할 것이 두렵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적용 :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달라야 합니다. 책망할 것이 드러나도 하나님 앞에 섭니다. 그러면 그것이 빛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보기도 부끄러운 죄악들이 하나님 앞에 서면 빛으로 바뀐다는 이 사실을 믿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에베소서 5:11-14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
4) 빛을 피하지 말자. 빛 가운데로 나아가 빛의 자녀가 되자.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는 빛 가운데로 나아와 자신에게 드러난 혼돈과 공허를 하나님으로 채웁니다. 빛이 비춰졌을 때 자신의 부정함이 밝혀졌을 때도 어둠의 일을 버리고 하나님으로 채웁니다. 죄의 문제를 포기하고, 어둠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닌 이 문제를 하나님으로 해결하려고 빛 가운데로 나아오는 자들입니다. 이게 빛의 자녀입니다.
요 1:9-12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빛을 피하지 않고, 빛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빛의 자녀(하나님의 자녀)가됩니다. 그리고 복음의 역사/믿음의 역사가 시작되고, 우리의 마음에 그리고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죄가 드러날 때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세요. 믿음으로 나아갔을 때 모든 것이 빛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빛을 비춰주셔서 우리의 혼돈과 공허를 발견하게 해주시고, 이 가운데 드러나는 여러 가지 죄악들과 감추고 싶은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께로 가지고 나가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모든 것이 빛으로 변화되어 빛의 자녀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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