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선을 이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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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기대행진 - 만화가
우리는 실수하지만 하나님은 그걸 가지고 멋진 작품을 만드신다.
인생의 문제는 우리가 어디었으며,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믿음의 눈으로 보아야 더 멀리 본다.
믿음의 눈으로 보야야 더 정확히 본다. 우리의 삶을

요셉은 보지 못했다

함께 하는 사람들을
형제들의 미움을 받아서 애굽으로 팔려간 거 아닌가?
꿈을 꾼 것이 사실이겠지만,
좁은 사랑을 받아서.
야곱이 잘못한 거지.
그래서 애굽에 팔려 간다.
인생에서 보면,
어린 시절, 젊은 시절
비슷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면 달라진다.
애굽, 보디발, 지하 감옥. 궁중 사람들.
말씀을 비추어 보아라.
나의 자랑이 나를 망치는 경우가 인생에서 보면 적지 않다.
그러나 그 아픔 가운데, 하나님께서 임하셔야 한다.
그때 다른 역사가 일어난다.
새옹지마와 다른 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민족, 인류의 문제.

요셉은 보았다.

꿈을 보았고, 그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 보기를 놓치지 않았다고 해야 한다.
보디발의 아내. - 유혹을 이겼다.
이게 간단치 않은 이유는, 자기를 변호할 상황이 아니다.
노예이기 때문에.
그나마 인정 받아서 죽지 않고 감옥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에 죄짖는 자가 되지 마라.
꽁꽁 묶여있어도,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하나님을 보라.
마치 자신의 어려움을, 연약함을 또 억울함을 죄지을 수 있는 면허를 받은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요셉은 보기를 놓치지 않았다.

오늘 본문 :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칠 때.
형제에게 원수 갚지 않음
말씀.
히브리서 11:22 (nkrv)
22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생을 보고, 형제, 민족을 보았을 때
출애굽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을 통한 그 씨를 통한 구원의 역사를 본 것이다.
히브리서의 특징. 예수를 바라봄.
높아지면, 자기위주가되기 쉬움.
이 세상의 높아진 사람들을 보라. - 다른 사람들을 우습게 보고, 멋대로 행동하고 그렇지 않는가?
어쩌면 그럴 수 있을까 싶게.
야곱을 장사지내고, 자기도 뼈를··· 출애굽할 때.
말씀.
우리도 큰 줄기를 놓치지 말아야.
가까이서 보면 절망의 상황, 나쁜 사람, 원수 갚을 것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하나님을 보고, 옆의 사람을 보고, 또 상황을 보면
즉 믿음로 보면 달라질 수 있다.
우리는 연약하고 넘어진다. 그것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가져가야.
그런데 우리는 왜 더 연약한 자 앞에서 거칠어 지는가?
일만 달란트 빚진 자, 백 데나리온 빚진 자.
더 힘세니까, 죽여 버리는 사람들이 되지 말라.
그냥 만화만이 아니다.
내 인생의 어그러진 문제를 주 앞에 가지고 갈 때 주가 만들고 이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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