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공과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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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내 마음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늘 설교 제목은 뭐죠? 다함께 읽어볼까요? 내마음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ㅓ
네, 오늘은 내 마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보아요~
2. 이 두사람은 누구일거같나요? 맞아요! 아담과 하와에요. 진짜 아담과 하와는 물론 아니고~ 아마 이럴거라~ 하는거죠~. 그럼 이 두사람이 있는 여기가 어딜까요? 네~ 에덴동산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아담과 하와를 위해 준비하셨어요!
3. 본문 15절을 읽어볼까요? 시작!
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살게 하셨어요. 이 에덴동산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해서 준비하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곳이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동산 나무의 열매들을 마음껏 따먹도록 하셨어요. 그렇게 먹는 나무중에는 생명나무도 있었어요.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생명나무의 열매조차 아담과 하와는 마음대로 따먹을수 있었던 거에요.
우리도 아담과 하와처럼 살고 싶지 않아요? 내가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고~ 자고 싶으면 자고~ 좋겠죠?
안되요! 그렇게 살면, 교만해져요. 에덴동산이 아담과 하와꺼에요? 아니죠! 하나님의 것이죠.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맡기신거에요. 우리가 놀이동산에 가서 놀지만 놀이기구가 우리껀 아니잖아요. 그와 마찬가지에요.
4.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두셨어요. 그리고 이 나무의 열매는 절대로 먹지 말라! 아주 엄하게 명령하셨어요.
5. 자,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이사진 보이죠? 베이징에 있는 한 초등학교래요. 이 사진을 왜 보일까요?
(넘기기) 자! 보세요!
운동장 한가운데 나무가 있어요! 그럼 어떨꺼같아요? 엄청 잘 보이겠죠? 지나갈 때마다 볼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일부러 이렇게 가장 눈에 잘 띄는 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심으셨어요. 그래서 이 에덴동산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걸 알게 하셨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이 자기꺼인줄 알았을거에요. 우리친구들도 그렇지 않아요? 엄마가 밥을 아침점심저녁 다 주죠? 그럼 정말 감사하면서 먹나요? 나 이거 먹기 싫어. 고기 줘. 내가 좋아하는 반찬죠. 밥이 아니라 과자, 행버거, 피자등등 별에별 투정 다하죠?
엄마가 몇시간동안 요리를 하는걸 보면서도 우리는 이렇게 하는데, 아담과 하와는 어땠을까요? 우리보다 더했을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두셨어요.
그 나무를 보면서 아, 내가 먹고 마시는 게 하나님께서 주신 거구나.라고 생각하게 하셨어요.
내가 살아있는 것조차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임을 알게하신 거에요.
6. 그래서 이 그림에 보듯이 내가 왕관을 쓰고 내 마음대로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거구나라고 알게 하신거에요.
에덴동산의 주인은 하나님이세요. 아담과 하와는 지난시간 말했듯이 청지기였어요. 청지기는 뭐하는 사람이었죠? 주인이 맡긴 일을 하는 사람이었어요. 청지기가 가진 것은 자기 것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7. 그럼 여러분의 왕은 누구인가요? 여러분은 누구 생각과 감정을 따라 살고 있나요?
혹시 우리는 내 생각 내 느낌. 내가 좋은것은 하고 내가 싫은 ㄱ것은 안하면서 살고 있지 않나요?
내 생각보다 내 느낌보다 더 크고 좋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우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크고 놀라우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볼수 없는 것을 보는 분이에요.
8. 자, 이렇게 산 위에 있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볼까요?
9. 아니면 이렇게 산 아래에 있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볼까요?
10. 당연히 산위에 있는 사람이죠? 맞아요!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보다 높이 멀리 깊게 보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우리에게 정말 좋은 것이 무엇인지 우리보다 더 잘 아시는 분이세요.
어? 그러면 우리도 하나님처럼 산위에 있으면 되지 않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어느 누구도 산위에서 오래 머물지는 못해요.
우리가 산 꼭대기에 올라도, 거기서 며칠을 있는 사람은 없어요. 사람은 산을 내려와야해요. 산꼭대기에서 살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11.(하나님뜻대로 살래)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ㄷ로 살아야 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욱 좋은 것을 주심을 확신하고 하나님뜻대로 사는거에요.
물론 어떤 때는 힘들수도 있어요. 나는 하나님뜻대로 살고 있는 것같은데도 힘들고 슬픈 일이 일어날 때도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따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은혜와 축복을 주시는 분이세요.
12. 횡단보도와 신호등이 있어도 이렇게 마음대로 건너면, 될까요? 안될까요? 안되겠죠! 그러면 차들과 사람이 섞여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을거에요.
지금 세상이 바로 이런 상황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기준이 있는데도 그 말씀을 따르지 않아요. 그래서 차들과 사람이 섞여서 서로 부서지고 다치고 죽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어요.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주셨듯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신 거에요.
그래서 결국 이 다친 사람들, 아픈 사람들에게 진정한 기준과 빛이신 하나님을 우리를 통해서 전하게 하신거에요.
13.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살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수 있잖아요.
14. 그 첫번째는 성경읽기에요. 따라해봐요. 성경읽기!
15. 그리고 두번째는 기도하기! 말씀을 일고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하나님께 받을 수 있어요.
이렇게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서
12번그림
이렇게 혼란스러운 사람들에게 신호등과 같은 역할, 빛의 역할을 잘 행해는 하나님의 귀한 아들ㄹ 딸 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16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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