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강가에서
Notes
Transcript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137편
137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7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그들의 말이 헐어 버리라 헐어 버리라 그 기초까지 헐어 버리라 하였나이다
8 멸망할 딸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복이 있으리로다
9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Boney M.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we wept.”
Boney M.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we wept.”
보니엠의 ‘바벨론 강가에서’
왜 바빌론 강가에 있는지?
왜 우는지?
“When we remembered Zion.”
“When we remembered Zion.”
교회를 바라는 마음
우리는 왜 교회를 그리워 해야 하나?
천국 실향민
천국 실향민
결국 우리는 천국에 가야할 존재들. 궁극적으로 천국을 기대해야 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