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

총회공과 중등부3 / 15과 지어져가는 공동체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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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함께 자라가는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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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6월은 호국보훈의 달. 6.25참전용사 [용사는 말하다.] 발간행사 사진.
느낀점 : 나라에 대한 충성심, 희생정신.
우리는 전쟁을 모르는 세대다.
하지만 전쟁을 몸으로 체험하신 용사들은 한 분도 빠짐업이
전쟁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라고 고백하신다.
전쟁의 참상을 잘 알기 때문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전쟁을 치루신 용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
마찬가지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인하여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간다.

1. 과거를 잊지 않아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를 알기 전 내 모습은 어떠했는가?
예수님께서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심으로 나는 구원 받았다.
예수님께서는 이방인과 유대인 사이의 벽을 허무셨다. 자기 희생으로 말미암아(십자가 사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화평하게 될 뿐만 아니라, 평안을 누리게 된다.

2.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었다.

3.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하여 함께 지어져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