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9:22-29

새벽기도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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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땅이 재앙과 질병으로 참혹해지면 백성의 자손, 객,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이유를 물으실 것이다.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저버리고 다른 신을 섬겼기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감춰진 일은 하나님께, 나타난 일은 우리에게 속했으니 우리는 모든 말씀을 행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것은 어쩌면 아주 단순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택한 백성으로 만나고 싶어하셨고,
광야에서는 회막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셨습니다.
그들은 제물을 가지고 레위지파의 제사장 입회하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에서 5가지 제사로 자신의 죄를 씻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사장 나라의 3대 명절(유월절, 맥추절, 초막절)
주요절기 : 안식일, 안식년, 희년
5가지 제사의 일상화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아안을 수 있다.
즉 국방을 책임지신다. 다섯이 백을 쫓고, 백이 만명을 쫓아낸다.
둘째, 경제를 책임진다. 묵은 곡식 먹다가 새 곡식을 먹는다.
시편 : 그발강가에서 수금을 걸어두고 울었다.
Psalm 137 NKRV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그들의 말이 헐어 버리라 헐어 버리라 그 기초까지 헐어 버리라 하였나이다 멸망할 딸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복이 있으리로다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그들이 완전히 헐려지지 않았다면 그들은 개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을 하려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백성 하나하나가 리모델링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완전히 헐어버리고 새롭게 짓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열방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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