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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12-26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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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에 대한 저주와 성전 청결

Notes
Transcript

열매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라!>
I. 서론
II. 본론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에 대한 예수님의 저주 (12-14)
무화과 나무는 유월절 기간 중인 4월에 잎이 무성해지며, 열매는 5-6월이 지나야 열리고, 8-10월에 수확함. 따라서 예수님이 방문하신 유월절 기간은 무화과의 철, 즉 열매철이 아님. (13)
예수님이 철이 아니어서 열매를 맺지 않고 있는 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이상하고 과격한 행동임. 왜일까? 이러한 과도한 반응은 상징적인 것임.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그 열매는 언약 백성에 합당한 삶을 상징함. (렘8:13; 24:1-10; 호9:10, 16-17; 미7:1)
이스라엘에 기대된 “열매”는 섬기는 삶. 이스라엘 공동체 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을 섬기는 삶. 세상의 빛의 역할. 열방에 복을 주는 통로.
선지자들은 언약 백성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대언함.
렘8:13: “나 주의 말이다. 그들이 거둘 것을 내가 말끔히 거두어 치우리니, 포도덩굴에 포도송이도 없고, 무화과나무에 무화과도 없고, 잎까지 모두 시들어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준 것들이 모두 사라져 버릴 것이다.”
배고픔: 무화과나무가 상징하는 이스라엘이 열매 맺기를 바라는 ‘열망’을 내표함. (12)
미7:1: “아, 절망이다! 나는,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과일나무와도 같다. 이 나무에 열매도 하나 남지 않고, 이 포도나무에 포도 한 송이도 달려 있지 않으니, 아무도 나에게 와서, 허기진 배를 채우지 못하는구나. 포도알이 하나도 없고, 내가 그렇게도 좋아하는 무화과 열매가, 하나도 남지 않고 다 없어졌구나.” (이스라엘의 부패. 미가 선지자가 이스라엘에 기대한 신실한 삶의 열매를 상징적으로 표현. 미가 선지자가 무화과를 향해 가진 “배고픔”은 육체적으로는 배고픔이지만 상징적으로는 백성들에게 바라는 신실한 삶에 대한 ‘열망’임.)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에 대한 저주: 언약 백성으로 세상의 빛 되는 열매를 맺게 하고자 구속자로 온 예수님을 받아들이지도 또 따르지도 않는 이스라엘에게 결국 임하게 될 심판을 상징적으로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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