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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1.새벽기도설교

새벽기도설교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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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208장
사도신경(천천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광고 : 있을경우(헌금)
말씀봉독(짧을 경우 혼자) : 고전 1:1-3 (신약 263페이지)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설교
ㅇ고린도전서는 바울의 서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해 고린도의 문제뿐 아니라 우리의 삶의 문제,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생기는 문제들에 어떤 자세를 가질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의 목적을 가장 잘 알수 있는 것은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인 1절에서 3절에 있습니다.
1절에서 바울은 자신의 부르심을 밝힙니다. 자신이 지금 쓰는 서신이 그저 충고의 메시지, 그래서 따라도 되고 따르지 말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 서신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인 바울이 스스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통해서 쓴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그 당시 고린도교회에서 바울의 사도권과 권위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바울이 하는 말과 쓰는 서신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분명히 자신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인 것과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 편지가 쓰여졌음을 밝힙니다.
이것이 우리가 말씀을 대할 때와 신앙생활을 할 때의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말씀은 그저 의무적으로 읽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통해 나를 어떻게 위로하실까라는 기대이전에 나는 이 말씀을 꼭 따르겠다는 순종의 결단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말씀을 내 편한대로 재단하게 됩니다. 그 결과는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처럼 하나님의 말씀만 따르지 않는 것이 아니라, 교회와 하나님께 근심거리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교회란 그리스도 예수의 몸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온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성도로 부르셨습니다. 그 부르심은 우리의 상황이나 형편과 상관없이 다 동등합니다.
우리는 한 하나님, 한 예수 그리스도, 한 성령안에서 다같이 성도로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해야 합니다. 그 순복함이 나에게 듣기 좋고 편한 것에만 순복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들지 않고 답답하더라도 순복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 불편하십니까. 앞선 자를 보면 마음이 답답하십니까. 우리 다같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 본인이 아니라, 함께 그리스도 예수의 몸된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그러니 다함께 하나됨을, 그리스도예수의 몸에서 암덩어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피와 살이 되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버지의 거룩한 교회를 만들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 기도할 때, '주님, 주여'는 하지말자.
주기도문(천천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기도제목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첫째는 원로목사님과 새로 오실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예배를 위해서
코로나19가 빠르게 진정되도록
이때에 타국에서 고초를 겪고있을 김진리, 박종휘 선교사님들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여 일창하신후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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