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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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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말하는 세 가지 주제 : 마음 내키는 대로 하지 말라
장자의 권리
불순종하는 아들을 처형하라
나무에 달려 죽은 사람의 시체를 밤새 매달아 두지 말라
15-17절 장자 상속법
아내를 둘 두는 것은 상당한 재산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 재산이 많은 집에 상속 문제로 분쟁이 났을 경우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장자는 다른 자녀보다 두배 더 많은 재산을 상속받기 때문에 상속문제는 가정 내에 불화의 씨앗이 되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하더라도 그 아내의 자식에게 장자의 권리를 주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먼저 태어난 아들의 장자권을 보장해 주라고 명하십니다.
우리는 편애의 안타까운 모습을 야곱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섭리하시는 역사하심 속에서 요셉의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감정에 따라 치우친 야곱의 행위는 그 스스로에게 크나큰 고통으로 되돌아 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면서 험한 세월을 보냈다고 하는 인생을 우리가 주목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편애마저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변경하십니다만, 그로 인해 레아와 가족이 받아야 했던 고통은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18-21절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는 아들
부모와 자식 사이의 질서
아들이 완악하고 패역하여 도무지 부모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여기서 완악과 패역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을 표현하는 단어입니다(겔 2:3).
Ezekiel 2:3 NKRV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조상들이 내게 범죄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나니
이것은 가정의 문제로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아들은 부모가 성읍 장로들에게 끌고가서 고발해야 합니다. 그러면 부모가 아니라 성읍 사람들이 그 아들을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이 규례는 자녀를 죽이라는 것이 아니라, 자식들이 부모를 존경하고 공경하게 하는 효과를 갖게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가운데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는 질서가 확립되기를 바라셨습니다.
22-23절 땅을 더럽히지 말라
이 규례는 대단히 유명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는 것을 두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수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는 본문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죄인 처형은 돌로 쳐 죽이고 그 위에 돌무더기를 쌓는 것입니다. 아간의 처형
극악한 죄인의 경우는 처형한 이후 시체를 나무에 매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주변 나라에서도 죄인을 처형한 이후 새들과 들개가 먹도록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극악한 자라 할지라도 그 시체를 밤새도록 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만 묻어주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영내가 정결하게 되기를 원하시는 마음과 악인을 향한 분노도 넘지 말아야 할 경계가 있음을 말씀해 주고 있는 본문입니다.
가정과 자녀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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