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 2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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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저는 오늘 부활의 아침에 있던 사람들. 예수님의 빈 무덤을 찾아간 사람들의 기록을 잘 살펴보길 원합니다. 부활의 사건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가지고 부활을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1. 여인들은 무엇을 찾았나? what have we searched?
Luke 24:1 NIV
1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very early in the morning, the women took the spices they had prepared and went to the tomb.
날이 밝자마자 여인들은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습니다. 이 여인들의 이름은 매리 막달린, 요안나, 야고보 어머니 매리 그리고 그 외 다른 여인들입니다. 1절 여인들의 행동은 23장 55절과 연결이 되어있다.
Luke 23:55 NIV
55 The women who had come with Jesus from Galilee followed Joseph and saw the tomb and how his body was laid in it.
예수님의 무덤가 까지 따라온 여인들은 그 시체가 어떻게 놓였는지 보았다. 예수님의 죽은 몸에 여인들은 충분한 향품을 바르지 못한 것으로 인해 안타까워 하였던 것이다. 예수님의 장례를 honorable burial로 마치려고 안식일 끝나기를 기다렸다. 금토일, 일요일 아침 동이 트자마자 향품을 준비하여 예수의 무덤으로 갔다. 실상 남자들은 다 도망가고 여자들은 무덤을 찾았습니다.
그 당시 예수를 죽인 유대주의자들은 “그가 사흘 만에 부활할 것이라”는 예언에 불안을 느꼈던지 만의 하나라도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다가 예수 부활을 날조할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였고, 로마 총독 빌라도의 인봉(印封)은 물론 당시 세계 최강의 힘을 자랑하던 로마 군대를 동원하여 철통같이 지키도록 한다.
여인들은 무덤 앞에 이르렀을 때 자신들이 찾고자 하는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굴려져 있던 돌을 발견합니다. 텍스트에는 헬라어 found라는 단어로 문법적으로 대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시체를 발견하러 갔습니다. 시체는 발견하지 못하고 돌이 굴려져 있던 것을 발견하였다.
이 돌은 원형으로 되어 동굴같이 생긴 무덤의 입구를 막는데 사용되는 돌이다. usual circular stone that was used to close such a cave like tombs. 도둑이나 동물이 무덤을 해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둔다.
the stone clsed the enterance to keep out thieves and animals.
아리마대 요셉의 자비가 아니였다면 예수의 시체 즉 죄인의 시체는 의로운 자의 무덤에 안치될 수 없었습니다. 돌이 굴려진것을 보자 여인들은 근심했습니다. 로마 당국이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시체를 다른 곳으로 옮겼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미 3일이 지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시신이 부패했을 것이고 예수님의 시체를 영영 찾지 못할 거라 생각하니 너무 슬펐습니다.
마태복음에 보니 돌은 천사들이 옮긴것입니다.
Matthew 28:2 NKRV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Is there significance in the contrast “they found the stone rolled away. they did not find the body?” 시체를 찾지 못하고 굴려진 돌을 찾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여인들은 자신들이 찾고자 했던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근심하고 걱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기대와는 다른 것을 찾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우리가 찾고싶은것이 있습니다. 천국입장권, 평온한 삶, 엑스트라 복, 안정감, 친구, 상처로부터 힐링, 이성 많은 것들을 찾고 있습니다. 나는 부모님으로부터 인정을 찾아 나왔습니다. 교회에서 잘하면 부모님이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찾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신 줄 믿습니다. 그것은 저는 여러분들이 인생에서 이 굴려진 돌을 찾기를 바랍니다.
2. 굴려진 돌은 부활입니다. The stone meas ressurection.
이 돌이 무엇입니까? 이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이 때 천사가 나타납니다. 그들은 이들이 누군지 바로 알았는지 그들을 쳐다보지 못하고 땅에 엎드립니다. 천사들이 말합니다.
Luke 24:5–6 NIV
5 In their fright the women bowed down with their faces to the ground, but the men said to them, “Why do you look for the living among the dead? 6 He is not here; he has risen! Remember how he told you, while he was still with you in Galilee:
그는 여기 계시지 않다! He is not here.
그가 말한 것을 기억해보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죽고 삼일 후에 살아나실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Matthew 17:22–23 NIV
22 When they came together in Galilee, he said to them, “The Son of Man is going to be delivered into the hands of men. 23 They will kill him, and on the third day he will be raised to life.” And the disciples were filled with grief.
Luke 9:22 NIV
22 And he said, “The Son of Man must suffer many things and be rejected by the elders,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and he must be killed and on the third day be raised to life.”
예수님이 하신 말은 모두 진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What is indicated by the passive voice of ἠγέρθη ‘he was raised’?

He was raised 그는 살림을 받았다. 이 수동태는 무엇을 뜻합니까? what is indicated by this passive voice of “rased”?? he was raised. The passive indicates that God raised him.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이 돌은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모든 것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돌은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을 의미합니다. 이 굴려진 돌은 바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빈 무덤은 소망입니다. Empty tomb is Hope.
굴려진 돌 안에는 무엇이 있었습니까? 시체를 덮고 있던 수건과 세마포가 있었습니다. 누군가 시체를 옮겼다면 그것들도 함꼐 없었어야했습니다. 그 무덤은 비워있었습니다.
비디오 “Empty”
그렇습니다. 우리 삶이 비어있다 느끼면 절망적입니다. 비었다는 것은 외로움, 고통, 아픔을 뜻합니다. 하지만 빈 무덤은!!! 우리에게 소망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은 그곳에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 빈 무덤 속에 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고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계십니다. 그 무덤에 계시지 않고 우리 안에 거하고 계십니다.
2 Corinthians 5:15–17 NIV
15 And he died for all, that those who live should no longer live for themselves but for him who died for them and was raised again. 16 So from now on we regard no one from a worldly point of view. Though we once regarded Christ in this way, we do so no longer. 17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the new creation has come: The old has gone, the new is here!
결론
누구에게나 죽음은 찾아온다. 성별, 나이, 직업, 시대, 국적을 떠나서. 나에게도 죽음이 옵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나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 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태도로 맞이할 것인가? 그 죽음을 맞이할때 분명히 나는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가를 생각해볼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면, 우리 인생의 결론은 부활입니다. 옛 자아를 십자가에 죽이고 부활을 사는 우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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