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1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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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모든 지식중에 가장 중요한 지식은 어스틴에 코로나 확진자가 몇명인가도 아니고 이번 선거에 대통령이 누가될 것인가?도 아니고 바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지식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을 누구로 보느냐에 따라 수많은 종교들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을 누구로 보느냐에 따라 수많은 종교들이 갈려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계십니다. 이 기도문 가운데 예수님은
이 세상에 모든 지식중에 가장 중요한 지식은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1.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았다.
예수님은 자신이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내셨다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사람들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말씀을 주셔서 사람들에게 주셨다. 그 결과로 그 사람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나온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줄을 알고 믿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사람들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말씀을 주셔서 사람들에게 주셨다. 그 결과로 그 사람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나온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줄을 알고 믿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사람들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말씀을 주셔서 사람들에게 주셨다. 그 결과로 그 사람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나온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줄을 알고 믿었다.
본문에서 주목해야 할 단어는 “아버지로부터 온” 8절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말씀을 주셔서 사람들에게 주셨다.
사람들, 말씀,
본문에서 주목해야 할 단어는 “아버지로부터 온” 8절
본문에서 주목해야 할 단어는 “아버지로부터 온” 8절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신 분임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으로 나온 것임을 알야 한다. 예수님이 하시는 사역이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것임을 알야 한다. 그 결과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 분임을 알고 믿었다.
예수님이 주신것
그 결과로 그 사람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나온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줄을 알고 믿었다.
예수님이 하시는 사역이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것임을 알야 한다.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공격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였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그런 가르침이 나오냐? “예수님이 어디서 왔냐?" “정체가 무엇이냐?” 따졌습니다. “무슨 권위로 이런 말들을 하냐?” “무슨 능력으로 이런 일들을 하냐? 바알세불 지핀자가 아니냐?” 이 때문에 유대인들로 부터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복음서 따르면 그 모든것이 예수님으로부터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누구신지? 어떤 능력으로 일들을 하는지 추측하고 평가할 때
그것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고 말씀을 주시고 사람을 주시고 예수님이 하셨던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었다.
요한복음 저작 배경이 중요하다. 영지주의 사상, 육체와 영혼을 선과 악으로 분리하려는 사상,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상들 공격들을 대처할 필요에 놓여 있었다.
John 4:34 NKRV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John 7:16 NKRV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분이었다.
Matthew 10:40 NKRV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John 12:45 NKRV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John
요한복음 저작 배경이 중요하다. 영지주의 사상, 육체와 영혼을 선과 악으로 분리하려는 사상,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상들 공격들을 대처할 필요에 놓여 있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는 영지주의 사상, 육체와 영혼을 선과 악으로 분리하려는 사상,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상들 공격들을 대처할 필요에 놓여 있었다.
사도신경은 사도들이 가졌던 신앙의 내용을 정리하여 만든 경이라해서 사도신경이다. 5세기 무렵 계속 다듬어져 내려오 라틴어로 된 18개 문장.
5세기 무렵부터 공 라틴어로 된 18개 문장
5세기 무렵부터 공 라틴어로 된 18개 문장
사도신경 첫 3가지 고백
첫 6문장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신 분이다라는 선포이다. 기독교의 핵심이자 우리가 믿고 있는 진리입니다.
2. 세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믿는다.
John 4:34 NKRV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John 7:16 NKRV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Matthew 10:40 NKRV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John 4:34 NKRV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아무리 기독교의 핵심적인 교리이라지만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와 똑같이 이 땅에서 몸을 가지고 밥 먹고 산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좀처럼 믿어지기 않습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믿고 흔들리지 않는 것은 바로 큰 증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부활의 증거입니다. 부활은 사망을 이기신 확실한 증거입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서는 보여줄 수 없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이를 믿는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기도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증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부활은 사망을 이기신 확실한 증거입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서는 보여줄 수 없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기독교인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망을 이기셨다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사망을 이기신 증거가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John 17:16–17 NKRV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이제는 예수를 통해 구원받아 예수와 함께 살다가 예수와 함께 하나님 나라에 영원히 살게 된다는
John 17:15 NKRV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그들이 나를 보았고 하나님을 보았으니 그들은 내게 속하였습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 처럼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기도하십니다. 바라고 원하옵기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그들이 나를 보았고 하나님을 보았으니 그들은 내게 속하였습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 처럼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기도하십니다. 바라고 원하옵기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와 똑같이 이 땅에서 몸을 가지고 밥 먹고 산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좀처럼 믿어지기 않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굳세게 믿는다면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날마다 거룩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기도임을 기억합시다.
우리와 똑같이 이 땅에서 몸을 가지고 밥 먹고 산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좀처럼 믿어지기 않습니다.
John 17:3 NKRV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내가 그들과 함꼐 있지 않을 때 그들을 진리로 거룩함을
아버지가 나를 보낸 것 처럼 나도 그들을 보내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 처럼 그들도 속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듯이 예수님도 제자들을 보내신다.
우리도 보냄을 받은 자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듯이 예수님도 제자들을 보내신다.
예수님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셨듯이 제자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바라옵기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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