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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을 기다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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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을 기다리는 삶

마태복음 1:18–23 NKRV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직장인들이 올 성탄절에 가장 많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은 무엇일까요?
직장남녀들에게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
1위는 현금. 남성_43.8% 여성_32.4%
남성 43.8% 여성 32.4%
2위.. 남성_기프트카드(24%) 여성_반지, 귀걸이 등 악세서리(24.8%)
3위.. 남성_전자제품(21.9%), 여성_기프트카드&상품권(23.3%)
여러분은 성탄절에 어떤 선물을 받고 싶으세요?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주신 은총의 선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통해서 선물이 어떻게 우리에게 주어졌는지를 보여줍니다.
마태복음 1:18 NKRV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본문의 약혼은 유대의 관습 중 하나. 자녀들이 어릴 때 부모들끼리 서로 혼인을 약속하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의 약혼보다 더욱 강한 의미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동거한 적은 없다.
그런데 어느날, 요셉은 정혼자인 마리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요셉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간음한 여인으로 낙인 찍히게 하고, 심하면 돌에 맞아 죽게 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요한복음 8장에 간음한 여인이 현장에서 잡혀 돌에 맞아 죽게 된 것을 예수님이 구해주신 사건을 보면, 그 당시에 간음에 대한 사회적인 비중이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다.
마태복음 1:19 NKRV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다.
마태복음 1:20 NKRV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 1:1
요셉은 하나님의 천사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아기 예수님은 이 세상에 태어나실 수 있었고, 성장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대림절은 기다림의 절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재림의 그날을 깨어 준비하며 기다리는 절기가 대림절입니다. 대림절에서 우리가 연습해야할 영성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영성입니다. 말씀에 집중하며 주님의 언약을 믿고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요셉과 같이 내가 의도하지 않은 일이 일어나더라도,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고 있어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창조 전의 캄캄하고, 막막한 모습에서 내가 무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빛이 있으라~! LET THERE BE RIGHT!
대림절은 요셉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리는 기간입니다. 요셉은 마리아의 임신 문제를 조용히 가만히 끊고자 했습니다. 그는 율법을 알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율법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의로운 사람 이었습니다. 천사의 말을 듣기 전, 하나님의 뜻을 알기 전, 그는 마리아의 문제를 조용히 해결하려 했습니다. 율법보다 사랑의 능력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았지만, 10개월 동안 불러오는 배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믿음이 필요한 기간입니다. 순종이 필요한 기간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은총을 기다리는 기간입니다.
보아스의 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은총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1. 예수님 (21절)
우리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죄의 문제입니다. 로마서는 어떻게 죄가 세상에 들어왔는지 설명한다.
로마서 5:12 NKRV
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 = 아담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이 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죄의 결과로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은 철저하게 악하게 살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인간은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죄의 힘은 무척 강합니다. 그래서 누구도 안전지대에 있다고 장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난 법 없이도 살 수 있어!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난 법 없이도 살 수 있어!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럼 죄로 인해 우리는 어떤 형벌을 받았는가? 사망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께 창조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그 생명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죽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죄로 인해 우리가 사망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죽지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질병으로, 사고로, 나이가 많아서 죽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죽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지만, 결국 죄 값으로 죽는 것입니다.
물론, 육체적 죽음만 의미하진 않습니다. 육적인 죽음 뿐 아니라, 영적인 죽음 까지도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21 NKRV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 =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하나님은 세상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예수님을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작가 로이 레신(Roy Lessin)은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는 글을 쓰면서,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지식이었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교육가를 보내셨을 것이다.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건강이었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의사를 보내셨을 것이다.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돈이었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업가를 보내셨을 것이다.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즐거움이었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연예인을 보내셨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죄 사함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세주를 보내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선물은 완벽하다. 하나님은 완벽하게 응답하신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어머~ 꼭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죄사함이 꼭 필요했는데… 예수님 보내주셔서 죄사함이 가능하게 하셨습니다.
로마서 5:17 NKRV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예수님은 2000년 전이나 오늘이나 관계없이, 우리의 문제를 고치시고, 구원의 은총을 선물로 주시는 분이시다. 예수님은 죄를 포함한 모든 문제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우리 예수님이 우리에게 귀한 선물입니다.
2. 임마누엘 (23절)
마리아의 임신으로 걱정하고 있던 요셉에게, 두려워하고 있는 요셉에게 하나님은 사자를 보내십니다.
마태복음 1:20 NKRV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하나님은 요셉의 마음 속에 가득 차 있는 의심과 두려움을 제거하고 평강을 주시기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오셨을 뿐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이라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3 NKRV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임마누엘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과 무서움을 물리치고,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을 선물로 주시곘다는 약속입니다.
본문 23절은 예수님의 탄생 전 약 600년 전, 이사야의 예언을 인용한 것입니다. 당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는 강대국들의 위협 속에 있었습니다. 북에는 잔인하고 강력한 앗수르 제국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를 노리고 있었다. 남쪽에는 애굽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려는 기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당시, 남유다 왕인 아하스는 극심한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참된 안정과 평화를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를 남유다의 지도자들에게 분명하게 전했다. 이사야 선지자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앗수르와 같은 강대국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임을 강력하게 전했다. 그리고 임마누엘은 지키시는 하나님이 늘 함께하신다는 약속의 이름이었다.
대림절은 임마누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간이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관계적으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물리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바로 대림절에 우리가 보여야 할 반응이다. 앗수르와 같은 강대국처럼 우리가 의지하는 것을 내려놓고, 포기하고, 오직 임마누엘 하시는 하나님을 강하게 의지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누구와 함께 하는가 하는 문제가 아주 중요하다. 함께 있어서 유익일 수 있고, 같이 있어서 해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없어서 해가 될 수도 있지만, 혼자 보다는 함께하면 더 좋습니다.
창세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고, 혼돈하고 공허했지만, 하나님의 신은 그 위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운행하고 계셨다.
아담은 죄를 범하고 숨어있었지만 하나님은 동산에 오셔서 그를 찾으시며 임마누엘 하셨다.
온 세상에 죄악이 가득 찼지만, 하나님은 노아와 함께 하셨고, 그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모세는 광야에서 불꽃으로, 지팡이로,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늘 함께 하시면서 모세와 백성들의 갈 길을 인도하셨다.
미디안 군대의 횡폐로 힘들어하던 기드온에게 하나님은,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도다()' 라며 임마누엘을 선포하셨다. 약하다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지금 말씀하십니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도다. 함께 계시지 않으면 큰 용사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사기 6:12 NKRV
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다윗왕에게 늘 함께 하셨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니시나요? 두려워하지 알길 바랍니다.
엘리야가 이세벨의 복수를 피하여 광야로 들어가 로뎀 나무 밑에서 힘들어 할 때, 그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힘을 주시고, 세밀한 소리 가운데 함께 하셨고, 남은 동역자들도 안내해주시는 임마누엘을 보여주신다. 누군게에게 미움받을 행동을 하셨나요? 예수님 때문에 상황이 안좋아졌나요?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힘을 주시고, 동역자를 세우시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금상에 절하지 않아 세배나 더 뜨거운 풀무불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있었고, 그 불은 그들을 묶고 있던 줄만 태우는 일이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 임마누엘 신앙으로 살아야 한다. 임마누엘 신앙은 우리에게 놀라운 삶의 변화와 능력을 가져다준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믿는 임마누엘 신앙은 우리에게 담대함과 용기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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