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42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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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Ὑμεῖς δέ, ἀγαπητοί,* ⸀μνήσθητε τῶν ♦ ⸂ῥημάτων τῶν προειρημένων⸃ ὑπὸ τῶν ἀποστόλων τοῦ 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18 ὅτι ἔλεγον ὑμῖν ♦ ⸆ ⸂Ἐπʼ ἐσχάτου χρόνου⸃ ⸀ἔσονται ἐμπαῖκται κατὰ τὰς ἑαυτῶν ἐπιθυμίας πορευόμενοι τῶν ἀσεβειῶν.* 19 Οὗτοί εἰσιν οἱ ἀποδιορίζοντες⸆,* ψυχικοί, πνεῦμα μὴ ἔχοντες.*

20 ὑμεῖς δέ, ἀγαπητοί,* ⸂ἐποικοδομοῦντες ἑαυτοὺς τῇ ἁγιωτάτῃ ὑμῶν πίστει⸃,* ἐν πνεύματι ἁγίῳ προσευχόμενοι⸆, 21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ῦ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 τοῦ 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22 °καὶ οὓς μὲν ⸂ἐλεᾶτε διακρινομένους⸃, 23 ⸂οὓς δὲ σῴζετε ἐκ πυρὸς ἁρπάζοντες,* οὓς δὲ ἐλεᾶτε ἐν φόβῳ⸃ μισοῦντες καὶ τὸν ἀπὸ τῆς σαρκὸς ἐσπιλωμένον χιτῶνα.*

17 Ὑμεῖς δέ, ἀγαπητοί,* ⸀μνήσθητε τῶν ♦ ⸂ῥημάτων τῶν προειρημένων⸃ ὑπὸ τῶν ἀποστόλων τοῦ 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그러나 너희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에 의해 미리 이야기된 말들을 기억하라(명령)
18 ὅτι ἔλεγον ὑμῖν ♦ ⸆ ⸂Ἐπʼ ἐσχάτου χρόνου⸃ ⸀ἔσονται ἐμπαῖκται κατὰ τὰς ἑαυτῶν ἐπιθυμίας πορευόμενοι τῶν ἀσεβειῶν.*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미완) 마지막 때에 조롱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자기 스스로의 욕망을 따른다. 그 욕망은 불경건한다.
조롱 : 아이같이 행동하다에서 나온 말. 어리석다고 놀리는 것. 엘리사를 놀린 아이들
불경건 : 경건하지 못함. 경배하다에서 나옴. 온유함도 됨. 즉, 그들은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자들.
19 Οὗτοί εἰσιν οἱ ἀποδιορίζοντες⸆,* ψυχικοί, πνεῦμα μὴ ἔχοντες.*
이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이며, 육체의 사람들이며, 영을 가지지 못한 자들이다.
분열을 일으키는 자에 대한 설명 - 육체의 사람 영을 가자지 못한자.
육체(본능)의 사람 - 죄악의 본능에 따라 사는 자 -> 믿지 않는 자.
조롱 : 아이같이 행동하다에서 나온 말. 어리석다고 놀리는 것. 엘리사를 놀린 아이들
영이 없는 자 - 성령을 말함. 동시에 육체와 대조하고 있음.
불경건 : 경건하지 못함. 경배하다에서 나옴. 온유함도 됨. 즉, 그들은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자들.
즉, 세상의 가치관과 똑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자란 뜻.
이단은 믿지 않는 자와 같다.
그런데 우리가 세상의 가치관과 똑같다면, 이것은 우리도 이단과 같다는 뜻이 된다.
-------------여기까지가 이단에 대한 설명------
----------이제부터 권면(어떻게 하면 우리는 믿음을 지키며 살 수있는가)--------
20 ὑμεῖς δέ, ἀγαπητοί,* ⸂ἐποικοδομοῦντες ἑαυτοὺς τῇ ἁγιωτάτῃ ὑμῶν πίστει⸃,* ἐν πνεύματι ἁγίῳ προσευχόμενοι⸆,
그러나 너희,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스스로를 건축하면서, 거룩한 영안에서 기도하며
분열을 일으키는 자에 대한 설명 - 육체의 사람 영을 가자지 못한자.
직설법이 없음, 분사뿐
육체(본능)의 사람 - 죄악의 본능에 따라 사는 자 -> 믿지 않는 자.
현재분사 -> 계속해서 건축하고 계속해서 기도하라.
영이 없는 자 - 성령을 말함. 동시에 육체와 대조하고 있음.
스스로를 건축하라(쌓아라) 그 쌓는 것의 기반은 너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이다.
즉, 세상의 가치관과 똑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자란 뜻.
믿음이 없으면 건축의 시작이 안된다.
또한 믿음으로 쌓는 것과 동등한 것은 성령안에서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둘은 하나다. 떼어놓을 수 없다.
21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ῦ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 τοῦ 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너희 스스로를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지키라(명령)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긍휼을 영생에 이르도록 기다림이다.
자신을 지키는 것이란 무엇인가?
20절에 나온 성령과 함께 하는 기도, 지극히 거룩한 믿음(그리스도 예수)를 기반으로 쌓아나가며, 하나님의 사랑속에 언제나 거하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실 것을 믿으며 영생, 천국에 가는 날까지 인내하는 것이다.
지극히 거룩한 믿음, 올바른 믿음이 기반이자 우리의 인생을 쌓는 구성물이다.
22 °καὶ οὓς μὲν ⸂ἐλεᾶτε διακρινομένους⸃, 23 ⸂οὓς δὲ σῴζετε ἐκ πυρὸς ἁρπάζοντες,* οὓς δὲ ἐλεᾶτε ἐν φόβῳ⸃ μισοῦντες καὶ τὸν ἀπὸ τῆς σαρκὸς ἐσπιλωμένον χιτῶνα.*
22그러는 한편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명령)
23또한 불에서 취하여 구원하라(명령) 그러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육체로 더렵혀진 옷까지도 끔찍히 여기라
이단에 대해, 의심하는 자들에 대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처럼 긍휼한 마음을 가져라
그래서 (할수 있다면) 그들을 구원하라(바른길로 이끌라)
그러나 조심하라. 나도 그렇게 될까 두려워하라 그들의 말을 끔찍하게 여겨라 옷까지도 끔찍하게 여겨라.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옷입은 것이 아니다.
설교
서론
디모데전서는 이제 젊은 목회자인 디모데를 향해 바울이 쓴 서신이다. 그래서 목회서신이라고 불린다.
그러면 우리는 사역자가 아니라서 필요없는 말씀인가? 하나님의 말씀중에 필요없는 말씀이 있는가?
아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이다.
젊은 사역자 디모데는 당연히 많은 위기속에 있었다.
당시는 교회가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때였다. 교회라는 이름도 없을 때였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때였다. 특별히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인지, 성령께서는 어떤분인지 지금처럼 명확하게 알려지지도 않은 시대였다.
기준도 명확하지 않은 시대속에서 디모데는 부름을 받았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더욱 큰 의미를 지니는 말씀이다. 왜냐면 우리 시대는 기군과 권위를 일부러 무너뜨리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다원주의라고 부르며, 그 속내는 결국 내가 좋은것이 최고다이다.
바울이 이제 교회의 모든 것을 세워나가야 하는 디모데에게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의 삶이란, 가치관이란 어떤 것인지 알려준 것이 디모데전서다. 그래서 모든 가치관이 무너져버리고 내가 최고, 정확히 말해 내 욕망을 이루는 것만 몰두해라고 하는 이 세대를 향해 우리는 오늘의 말씀을 볼 필요가 있다.
본론
1. 돈을 사랑함을 피하라
오늘 말씀은 한가지를 피하라고 하며 시작된다. 여기서 나오는 이것들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것들이라고 많이 나오는데, 결국 이것들은 하나다. 돈이다. 돈.
우리 삶은 돈을 얻기 위한 전쟁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사람이 있는 곳에 정치가 있었고 정치가 있는 곳에 돈이 있다. 그리고 돈이 있는 곳에 사람이 있다. 이 세가지는 맞물려서 돌고 돈다. 사람이 모이면 정치판이 벌어지고 그 정치판속에 돈이 맞물리고 돈을 얻기 위해 또다시 사람이 모여든다.
그만큼 적나라하게 사람의 본성을 드러내는 것이 돈이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돈 자체가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다. 물론 돈 역시 타락해있다. 아담의 범죄 이후 모든 만물, 피조물들이 타락했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몸만 타락한 것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관념들까지 다 타락했다는 것이다. 사랑도 타락의 대상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고 집착해서, 종래는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죽게 만든다. 지금그러고 있지 않는가?
직업, 회사. 학교
그래서 11절에 돈을 대신하여 따라야 할 것을 말한다. 6가지나 나열한다. 11절을 요약하면 한마디로 하나님을 사랑하라이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2. 하나님의 사람 - 하나님을 사랑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이 나와있는 사람은 모세, 다윗, 엘리사, 하난정도다.
정말 위대한 선지자나 왕에게만 붙여지는 칭호다.
그러나 바울은 젊고, 그래서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 디모데를 향해 하나님의 사람이라 칭한다.
왜냐면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받은 은혜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깊고 크다. 비교할 수가 없다.
14절까지의 말씀을 요약하면, 돈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 명령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때까지 지키라이다.
그리고 15절과 16절에서는 우리가 사랑해야하는 대상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설명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며, 그 자체로 복이시며, 주권자이시다. 생명의 근원이시며 빛이시다. 하지만 사람은 결코 볼수 없는 분이시다.
문제는 가장 아래의 표현 사람이 볼수 없다는 것에서 발생한다. 우리는 하나님은 볼수없지만 돈은 볼수 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느낄수 없지만, 돈의 영향력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만약 꿈이 있다해도, 그 꿈이 단 한푼의 돈도 주지 못한다면, 할수 있겠는가.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정말 박봉에 험한 대우를 받아가며 씨름하는 자들도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면 올 명예와 돈, 처음에 말했던 정치와 돈, 사람들을 바라보고 하는 것이다.
심지어 사역자인 나또한 돈의 영향력아래에 있을 수밖에 없다. 먹지않고 자지 않고 입지 않으면 살수 없기 때문이다.
이단 - 멀지만 가까운 존재.
이전에 사역하던 교회는 정말로 사역자를 챙기는 것에 무심했다. 함께 사역하던 목사님은 말 그대로 태어난지 몇개월 안된 아기의 분유값, 기저귀값을 걱정해야 했다.
그러나 교회에서는 온갖 일들을 다해야 했다.
그 상황에서 누구나 시험에 들수밖에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돈을 사랑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함이 있어야 한다.
사역자 혼자 돈이 아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교회가 변할 것인가? 그래 변하기는 변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니까.
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돈을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합당한 댓가를 물으실 것이다.
3. 영생을 취하라. - 믿음의 선한 싸움
그래서 12절에 말씀한다. ‘영생을 취하라’
왜? 우리의 영생은 보장된 것이 아닌가? 하나님 믿으면 보장된 것이지 않는가? 그렇게 배워왔잖는가.
그런데 영생이 보장되었다고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한다면, 정말로 구원받은 사람일까.
믿음은 우리의 삶에서 드러난다. 삶에서 드러난다는 말은 우리가 하는 선택에서 드러난다는 뜻이다.
영생을 선택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를 위해 우리 모두는 부름을 받았다.
분명 지금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을 것이다. 고3들은 진로와 수시, 정시를 앞두고 있다. 고3뿐 아니라 모두들 자신의 진로와 할일을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나라안밖도 힘든 가운데 있다.
그러나 우리의 선택은 바로 ‘영생을 취하는’ 선택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선한 싸움이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존재
모든 사소한 선택들까지 우리는 하나님께 물어보고 할 수없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믿음의 선한 싸움, 영생을 취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가.
바로 훈련이다. 전쟁터에 군인들이 싸울 때, 하나하나 생각하며 창을 찌르며, 칼을 휘두르고 방패를 드는가?
훈련된 동작을 자기도 모르게 하는 것이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훈련이다.
본론
말씀을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기도를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찬양도 훈련이다.
우리가 찬양, 말씀, 기도시간에 다른 것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는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시간을 줄이는 쪽으로 선택한다면 역시 하나님을 떠나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취할 자세
훈련을 둘중하나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든지, 패배해서 죽든지이다
사람은 살든지 죽든지 둘중 하나다. 영적 싸움에서 회색지대는 없다.
그들이 나타남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
그러니 우리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위해 우리를 훈련하자. 예배와 말씀과 기도를 하자. 찬양의 입술을 높이자.
15-16절처럼 모든 만물의 창조주 영존하시는 거룩하신 왕, 우리의 아버지의 편에 서는 자가 되자.
이미 하나님께서 이단들이 나타날 것을 말씀하셨다.
2. 가능하면 멀리하라
: 그들은 예수님을 옷입은 자가 아니다. 육체를 옷입은 자들이다.
육체 : 영이 없는 것, 즉 성령이 없는 것. 세상을 따라 사는 모든 것.
이 멀리하라는 명령은 이단뿐 아니라 우리 믿음을 흔드는 것들을 멀리하라는 명령이다.
이단의 특징
조롱하는자 : 기존 교회를 깔보고 멸시한다.
분열을 일으킴
육체의 옷을 입은 자 : 예수 그리스도를 옷입음과 비슷한 것같지만 전혀 다르다.
육체를 따라 삼 :
육체(본능)의 사람 - 죄악의 본능에 따라 사는 자 -> 믿지 않는 자.
영이 없는 자 - 성령을 말함. 동시에 육체와 대조하고 있음.
즉, 세상의 가치관과 똑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자란 뜻.
이단은 믿지 않는 자와 같다.
그런데 우리가 세상의 가치관과 똑같다면, 이것은 우리도 이단과 같다는 뜻이 된다. 육체(본능)의 사람 - 죄악의 본능에 따라 사는 자 -> 믿지 않는 자.
영이 없는 자 - 성령을 말함. 동시에 육체와 대조하고 있음.
즉, 세상의 가치관과 똑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자란 뜻.
이단은 믿지 않는 자와 같다.
그런데 우리가 세상의 가치관과 똑같다면, 이것은 우리도 이단과 같다는 뜻이 된다.
취할 자세
1. 그들이 나타남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
이미 하나님께서 이단들이 나타날 것을 말씀하셨다.
2. 긍휼히 여기라
: 미워하며 멸시하면 그들과 똑같은 자가 될 뿐이다.
육체 : 영이 없는 것, 즉 성령이 없는 것. 세상을 따라 사는 모든 것.
우리가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겨 필요한 것, 생명을 주셨던 것처럼, 그들이 돌아오면 언제든 받아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이 멀리하라는 명령은 이단뿐 아니라 우리 믿음을 흔드는 것들을 멀리하라는 명령이다.
그래서 23절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라고 명령하신다.
그러나 이것을 잊지 말라.
3. 조심하라. 끔찍하게 여겨라(미워하라)=> 최선을 다해 경계하라
육체로 더럽혀진 옷까지도 끔찍하게 여겨라.
대화하거나 관계를 가지게 된다면 두려움의 마음을 가져라. 그들은 비슷하지만 다른 자들이다. 결국 지옥으로 갈 자들이다.
이런 경계의 마음이 없다면 우리도 빠질수 있다.
*만약 이단과 대화하려면?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건축하라. -> 그리스도 예수를 잘 알아라(교리등 많은 것에 대해 성숙하라)
성령안에서 기도하라.
이 두가지가 없거나 부족하다 여겨지면 결코 깊이 대화할 생각을 하지 마라.
“” 찬양
다함께 기도 - 생략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찬양드리며 헌금드리겠습니다.
주기도문(천천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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