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01UNLIKELY
Disgust
0.01UNLIKELY
Fear
0.01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01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13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27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56LIKELY
Conscientiousness
0.05UNLIKELY
Extraversion
0.14UNLIKELY
Agreeableness
0.79LIKELY
Emotional Range
0.23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1. Do not make excuses
에스라 3장 8절-13절 백성들이 돌아왔다.
성전의 기초를 놓고 백성들은 기뻐했다.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에스라 3장 8절-13절
그러나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성전 공사는 15년 동안 중단되었다.
에스라 3장 8절-13절 성전의 기초를 놓고 백성들은 기뻐했다.
520년 다리오왕때 학개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다.
너희는 다들 하나님의 전을 지을 때가 이르지 않았다고 한다.
돌아온 사람들이 대부분 바벨론 출생이다.
이미 거주하던 사마리아인들의 방해가 있었다.
살아남기 위해 바빴다.
페르시아에서 약속한 지원도 점점 소홀해져 갔을 것이다.
15년 전에 발행되었던 칙령을 기억하는 이도 많지 않을 것이다.
아마 이런 이유 때문에 지금은 때가 아니다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변명.
Excuse making is old and common.
아담부터 변명했다.
당신이 나에게 준 저 여자 때문에 범죄하였다.
이브는 사단이 나를 유혹했다.
모세도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변명한다.
두렵다.
능력이 없다.
말을 잘 못한다.
죄성의 가장 중요한 특성.
우리 안에 변호사를 둔다.
누가 내게 화살을 돌리면 어김없이 변호하고 합리화한다.
변명들을 만들어 낸다.
죄성의 가장 중요한 특성.
우리 안에 변호사를 둔다.
누가 내게 화살을 돌리면 어김없이 변호하고 합리화한다.
변명들을 만들어 낸다.
연습, 공부, 이유 많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 때도 우리는 쉴새 없이 변명들을 만들어 내면서 살고 있다.
Benjamin Franklin wrote, “I never knew a man who was good at making excuses who was good at anything else.”
Wiersbe 목사님 미국에서 유명한 설교잘하는 목사님.
첫번째 사역지.
건물이 진짜 낡아서 철로 된 지붕.
비오면 소리가 너무 많아 예배 드릴 수 없는.
Outdated.
된 건물.
그래서 누군가가 건물을 다시 짓는 이야기만 나오면 항상 하는 이야기가 economy is not good.
there might be be another strike.
변명에 능한 사람은 그것 말고는 아무것에도 능하지 않다.
플랭클리.
한국 속담에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
모든 죽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다 변명이 있다.
변명은 항상있다.
Wiersbe 목사님 미국에서 유명한 설교잘하는 목사님.
첫번째 사역지.
건물이 진짜 낡아서 철로 된 지붕.
비오면 소리가 너무 많아 예배 드릴 수 없는.
Outdated.
된 건물.
그래서 누군가가 건물을 다시 짓는 이야기만 나오면 항상 하는 이야기가 economy is not good.
there might be be another strike.
변명은 항상있다.
실상은 변명 뒤에 실상은 무엇인가?
자기들집 짓느라 바뻤다.
하나님의 전은 지을 때가 아니라고 하면서 너희 집을 건축할 때냐? 집을 짓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다.
15년 동안 멈추고 다시 시작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Haggai 4:4
15년 동안 멈추고 꼼짝도
성전을 다시 짓는 것은 왕이 허락하였고 그들이 그러하겠다고 순종하고 올라왔고 남아있는 백성들이 온갖 헌금으로 그들을 서포트하였다.
그런데 도착해서 방해가 있자 foundation만 만들어 놓고 15년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다.
변명을 조심하라.
"Everybody else is doing it."
"Everybody else is wearing it."
"Everyone else is going."
"At least I'm not as bad as some people."
"I may talk hateful to my wife, but at least I don't beat her up."
"I don't have time to teach the Bible to my kids, but at least I don't let them go hungry."
"I'm not a Christian, but at least I'm not as bad as some Christians I know."
"I'm not a strong Christian, but I'm not as bad as some of the hypocrites in the church."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만약에..
Lord I will serve you if:
I feel well, I'm not to busy with other things,
the rest of my family does, I'm not too old and feeble,
I don't have little ones, I don't need to be away, if company doesn't come, the services are interesting, when I really enjoy it, if the weather is good, and when all others are serving you.
Put God first.
2. Give careful thought to your ways
2. Give careful thought to your ways
work without satisfaction
하나님이 너가 생존하기 위해 힘들게 일하지만 결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Haggai 1:
이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봐라.
어떻게 할지 잘 생각해봐.
Verses 5 and 7 are identical except that v.5 begins with “now.”
The Hebrew idiom “put your heart on your roads” is aptly phrased as NIV has it: “Give careful thought to your ways.”
이스라엘 땅은 원래 애굽의 땅과 같지 않다.
애굽은 인간의 노력으로 물을 대어서 직접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이다.
유대땅은 그렇지 않다.
물을 흡수하는 땅이다.
12-2월까지 강수량이 집중되어 있다.
이때 비가 오지 않으면 농사가 망한다.
비를 내려주는 바알과 아세라를 섬긴 것이다.
따라서 이 땅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살 수 있는 땅이다.
모세가 훨씬 전 신명기서에 설교한다.
너희는 땅에 들어가거든 나를 선택하라.
이 땅에서 잘 살고 장수할 것이다.
풍족할 것이다.
학개는 지금 너희가 풍성하지 못한 열매들을 보면서 그 이유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라고 말하는 것이다.
결국 성전 짓는 것을 다시 시작하라!!
여러분들도 그럴 때 있지 않습니까?
정말 열심히 하는데 생각처럼 잘 나오지 않고.. 이번에는 괜찮을 것 같았는데 아니고.. 이렇게 열심히 연습했으면 실전가서 잘할 줄 알았는데 왕창 실수하고.. 하나님이 도우셔야 합니다.
나는 이 모든 것도 하나님이 주관한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순종할 수 있는, 섬길 수 있는 것을 감당하십시오.
하나님이 그 백성들에게 특별한 것을 요구하시지 않는다.
지금 그들이 할 수 있는 것. 산에 올라가라.
나무를 가져다가 그것을 성전 건축하라.
금 가져오라.
상아를 가져다가 꾸미라 하지 않습니다.
산에 가서 나무를 베어다가 가져오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하나님이 너희가 결단하고 핑계 많습니다.
지원 적은거 사실입니다.
적들의 방해도 사실이고 여러가지 어려운 것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 내가 영화롭게 되리라.
그들의 작은 것들을 사용하여 그것을 사용하여서 성전 건축을 완성하겠다.
이렇게 읽힙니다.
작은 것이라도 지금 할 수 있는 것이라도 합시다.
모세가 훨씬 전 신명기서에 설교한다.
너희는 땅에 들어가거든 나를 선택하라.
이 땅에서 잘 살고 장수할 것이다.
풍족할 것이다.
저도 만약 하나님이 부르실때 목사로서 대단한 성과를 원한다.
Yes라고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니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섬기라.
어제 시니어 클래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께 한 것입니다.
유스 선생님들 할 수 있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어제 시니어 클래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께 한 것입니다.
유스 선생님들 할 수 있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핑계는 이제 그만~!! 작은 것이라도 지금 할 수 있는 것이라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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