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iah 25: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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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Jeremiah 25:31 NKRV
31 요란한 소리가 땅 끝까지 이름은 여호와께서 뭇 민족과 다투시며 모든 육체를 심판하시며 악인을 칼에 내어 주셨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은유로 표현합니다.
사자와
사자 높은 곳에서 포효, 거룩한 처소에서 소리 내시며, 초장을 향하여 크게 부르신다. ‘소ㅑ아그’ 히브리어 사자처럼 울부짖다 단어 반복. 심판하는 하나님의 기세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줍니다.
또 다른 은유는 포도수확하는 농부. 세상 모든 주민에 대하여 포도 밟는 자 처럼 흥겹게 노래하신다. 사자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너무 즐겁고 흥겹고 기쁘게 그 일을 하십니다. 왜냐하면 31절 악인을 칼에 내어주셨음이라. 악인이 받을 합당한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두가지 하나님의 모습을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하고 있다. 1년동안 수고한 과실을 따는 농부의 즐거움으로 서로 노래합니다. 그렇게 흥겹게 심판이 임합니. 하나님이 심판을 위해 쓰는 사람들이 누구지요? 바벨론 군대입니다. 그들의 칼입니다. 그들의 칼이 사자처럼 맹렬히 동시에 축제 때 춤추는 사람처럼 흥겹게 사람을 베고 찌르고 죽인다면 이것을 듣는 자들에게 극도의 두려움입니다.
33절 이 심판에 죽인 자들은 피할 곳이 없습니다. 이 땅끝 저 땅 끝. 그들을 위하여 애곡할 자 시신 거둘자가 없습니다. 왜냐면 모두 죽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한 줄로 요약할 수 있는 구절입니다.
Jeremiah 25:38 NKRV
38 그가 젊은 사자 같이 그 굴에서 나오셨으니 그 호통치시는 분의 분노와 그의 극렬한 진노로 말미암아 그들의 땅이 폐허가 되리로다 하시니라
Jeremiah 25:
이것으로 알 수 있는 하나님의 성품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악을 반드시 심판하실 뿐 아니라 또한 “하나님은 악을 심판하는데 있어 전혀 주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막을 수 없습니다.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님은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지상의 전쟁에서는 반역자가 요새를 구축하고 병력을 증강하고 죽을 힘을 다해 싸워온다면 왕은 진압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겠습니다. 더군다나 주변 나라들과 손을 잡고 덤빈다면 더욱 애를 먹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의 전쟁에서 이런 일은 절대 벌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피해 숨을 요새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죄인들을 어떻게 바라보시는가. 조나단 에드워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여러분을 붙들고 계신 하나님은 마치 징그러운 벌레를 붙잡고 있듯이 역겹고 혐오스러운 심정으로 붙잡고 있다. 그분의 눈에 죄인들은 지옥불에 던져질 수 밖에 없는 존재로 보인다. 그 눈이 너무 정결하여 죄인들을 바라보는 것 조차 괴로울 정도이다. 너무나 가증스러운 존재들이다. 항상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데 가장 완벽하게 불쾌하게 만드는 존재들이다. 다만 하나님이 아직 이 죄인들을 지옥으로 떨어뜰이지 않은 이유는 그 손으로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교회 다니면서 성경을 읽다보면 간혹 심판의 구절들을 깊이 묵상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와 상관이 없다는 이유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진노를 막을 수 있는 것이 단 하나 있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이 하나님과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화평을 이루었습니다. 그 분이 십자가의 희생이 우리와 하나님을 갈라놓았던 죄를 덮으셨습니다. 우리의 의로움이 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하나님의 진노를 막을 수 있는 것이 단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화평을 이루었습니다. 그 분이 십자가의 희생이 우리와 하나님을 갈라놓았던 죄를 덮으셨습니다. 우리의 의로움이 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과 화평 평화를 맺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2 Corinthians 5:21 NKRV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바로 그 심판의 자리에 있어다는 사실을 알아야 우리가 받은 구원의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과 화평 평화를 맺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이 화평을 기뻐하고 감사할 뿐 아니라 화평케 하는 자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이런 하나님과 화평 평화를 맺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트럭 뒤에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You’d better know Jesus before you meet him. 당신 예수님을 아는 편이 좋을 겁니다. 당신이 예수를 만나기 전에. 죽어서 모든 사람은 결국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니 큰일나기전에 살아서 그 분을 알아야 한다. 위트있게 표현한 것이지요.
이 하나님과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화평을 이루었습니다.
2 Corinthians 5:6 NKRV
6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2 Corinthians 5:21 NKRV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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