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02UNLIKELY
Disgust
0.01UNLIKELY
Fear
0.01UNLIKELY
Joy
0.06UNLIKELY
Sadness
0.03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02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19UNLIKELY
Conscientiousness
0.27UNLIKELY
Extraversion
0.22UNLIKELY
Agreeableness
0.73LIKELY
Emotional Range
0.1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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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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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은 인간 삶의 모든 상황을 주관하신다.
33-38절 강이 광야로 변하게 하고 샘이 마른 땅이 되게 한다.
다른 곳에서도 그렇지만 이스라엘에서 물은 생명과 뗄 수 없는 중요한 자연 리소스이다.
사람들은 물이 흐르는 곳에 모여 살았다.
그런 강이 마르고 샘이 마르게 하신다.
Fruitful 땅이 소금기가 있는 땅이 되게도 하신다.
35절 광야가 다시 호수가 마른 땅에 물이 있게도 하신다.
35절 광야가 다시 호수가 마른 땅에 물이 있게도 하신다.
광야가 다시 호수가
Fruitful 땅이 소금기가 있는 땅이 되고
이 시편기자는 강한 확신이 있다.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해가 뜨고 하는 이 모든 자연현상을 다른 사람들은 자연 현상이다.
그러나 시편기자는 이것은 바로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여러분은 이 자연현상들이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지금 과학이 발전하여 사람들은 어떻게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눈이 오는지 알고 있습니다.
이 원리를 우리가 안다고 하여 우리가 그것을 조절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예측할 뿐이고 그 예측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강한 토네이도가 오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피하는 것 밖에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으신 창조의 원리대로 비와 해와 바람을 내려주십니다.
그리고 때때로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에 따라 그것을 조정하시는 분입니다.
특히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의 악이 만연했을 때 하나님은 불을 내려 심판하셨습니다.
아합 왕 때 하나님은 비를 내리지 않아 혹독한 기근을 겪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삶의 환경들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2019에 미국 어스틴이라는 곳에 살고 있는 것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감사할지 불평하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주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의 부모님이 이 곳으로 이사를 오셨고 혹은 여러분이 이곳 에서 태어나서 산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부모님과 가정 교회 학교 하나님이 여러분은 그곳에 두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환경을 주관하고 계시다고 말씀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2. 하나님은 모든 조건을 바꾸실수 있다.
하나님은 악을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삶의 환경들을 주관하실 뿐 아니라 원하실 때 언제든지 바꾸실 수 있습니다.
36절부터 물이 없던 곳에 물이 생기며 배고픈 사람들이 정착합니다.
많은 수확을 얻게 하십니다.
가축들이 줄어들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조건들을 언제든지 바꾸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능력이 있으신 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라는 혹독한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과 조건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환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 수 있도록 물을 내시고 음식을 내시고 기후를 내리셨습니다.
아합 왕 때 3년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3년 후 엘리야에게 비가 내릴 것을 명령하시고 한 순간에 비를 내리시기도 했습니다.
36절부터 물이 없던 곳에 물이 생기며 배고픈 사람들이 정착합니다.
많은 수확을 얻게 하십니다.
가축들이 줄어들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조건들을 언제든지 바꾸실 수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삶의 환경 가운데 바꾸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어려운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충분히 바꾸실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조건을 바꾸실수 있다.
두 명의 젊은 선교사가 몽골에 갔습니다.
1991년.
그곳에 살면서 그곳 사람들을 섬기고 축복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들의 평균수명이 40세가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원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식생활이었습니다.
고기를 먹고 채소를 먹지 못했습니다.
여름이 짧고 겨울이 길고 짧은 여름에만 잠깐 채소를 먹고 육류만 먹는 식생활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 마음에 이 환경을 바꿔주고 싶은 마음을 강하게 주셨습니다.
그들이 연구한 결과 비닐하우스를 지어서 겨울에도 채소를 기를 수 있도록 시도했습니다.
여러번의 실패가 있었지만 기도하고 그 몽골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국 그 추운 날씨를 극복하고 겨울에도 채소를 기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TV에 나오기도 하고 나라의 관리들이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마음에 열정을 주시어, 혹은 어떤때는 강권적으로 우리의 상황을 바꾸십니다.
하나님은 역경을 통해
3. 하나님은 역경을 통해 우리를 낮추시기도 한다.
하상
39-40절에 보니까 항상 좋은 일만 있지는 않습니다.
또 하나님은 억압을 통해 사람들을 낮추십니다.
어려움을 겪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게 하십니다.
우리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은 그냥 계속 복을 주셔서 잘 되게 하시지 이런 고난을 주실까? 하나님은 Mean한 하나님 아닌가?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잘아셔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이 잘되면 하나님을 떠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을 떠나 상관없이 삽니다.
이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너무 잘 아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역경을 허락하시기도 합니다.
4. 누가 지혜자인가?
이 시편의 결론에 다다릅니다.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주관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조건을 언제든지 바꾸실 수 있다.
역경을 통해 우리를 낮추시기도 한다.
이 시편기자는 결론을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Who is wise?? 누가 지혜로운 자인가?? 책을 많이 읽은 사람?? 오랫동안 살면서 많은 나라와 사람들을 만난 사람? 학위가 많은 사람?? Who is wise??
give heed to these things.
take note to these things, attend to these things.
give heed to these things.
take note to these things, attend to these things.
Consider the Lord’s acts of loyal love.
steadfast love of the Lord.
결국 지혜자는 예측 불가한, 불안정한, 고정되지 않은 역사를 보며 하나님을 떠올리는 자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는 이 세계와 역사, 그리고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사람입니다.
give heed to these things.
take note to these things, attend to these things.
악한 세상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사람.
나도 똑같은 운명 똑같은 죄성을 가진 사람인데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자녀 삼아주신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에게 미소지으신다.
자기에게 주어진 조건들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사람에게 하나님 미소지으신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는 이 세계와 역사, 그리고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사람입니다.
지혜자는 고정되지 않은 역사를 보며 하나님을 떠올리는 자다.
변화하는 세상속에 어디로 갈지 무슨 일을 해야할지 누구를 의지해야 할지 모를 때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분께 의지하는 사람에게 미소지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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