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91LIKELY
Conscientiousness
0.75LIKELY
Extraversion
0.74LIKELY
Agreeableness
0.9LIKELY
Emotional Range
0.96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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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는 더이상 종이 아니다.
상속자가 되는 새로운 방식
주인의 어린 아들은 주인과 다름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아직 재산을 상속받지 못한 그는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 밑에 놓인다.
후견인이라고 하면 아버지가 고용하여 집안의 대소사를 관장하는 집사같은 재산관리자입니다.
아들은 그 밑에서 종과 다름없이 일합니다.
그러나 이 어린 아들은 아버지가 정한 때가 되면 그 집의 주인이 됩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정한 때가 되면 이 아들은 그 집에
바울은 이 당시 풍습에 빗대어 설명합니다.
우리가 율법 아래 있을 때에는 율법에 종노릇하였다.
그러나 4절 때가 차매.
때가 차매!! 아버지가 정한 때에 그리스도께서 여자의 몸에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셨습니다.
여자에게서 율법 아래서 나신 이유는 율법 아래 여자의 몸에서 난 자들을 자유케 하기 위함입니다.
율법 아래서 무죄하여 완벽하게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상속자가 되는 방식이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해 상속자가 됩니다.
상속자가 되면 아버지게서 성령으로 하여금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다.
상속자가 되는 방식이 예수님을 통해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성령으로 하여금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제 종이 아니라 아들입니다.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습니다.
지금 사도바울이 이 갈라디아서를 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금 사도바울이 이 갈라디아서를 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금 사도바울이 이 갈라디아서를 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금 사도바울이 이 갈라디아서를 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꾸 율법의 노예로 돌아가려고 하는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을 돌리기 위함이다.
10절에는 보니까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킨다.
바울이 다녀간 후에 율법주의자들이 교회를 다 흔들어 놨습니다.
그들이 말한 것은 할례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구원 받으려면 할례도 하고 유대 절기들도 지켜라.
믿음으로 그리스도로 하던 교회들이 예전에 유대인들이 지키던 전통들을 다 세서 지키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한탄스러운 장면입니까?
바울이 다녀간 후에 율법주의자들이 교회를 다 흔들어 놨습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로 하던 교회들이 예전에 유대인들이 지키던 전통들을 다 세서 지키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한탄스러운 장면입니까?
바울이 그런 교회에게 왜 할례를 받으려 하냐? 율법의 요구를 지킴으로 하나님과 관계하려 하냐??
왜 할례를 받으려 하냐? 율법의 요구를 지킴으로 하나님과 관계하려 하냐??
3. 자녀로 살아라.
2. 구원을 헛되게 하지 마라.
자녀로 살아라.녀로 살아라.
2. 구원을 헛되게 하지 마라.
자녀로 살아라.
자녀로 살아라.
The case of Grace 라는 책에 소개.
스테파니 페스트.
부산 출신.
미국으로 갔는데 부모 이혼하고 엄마 재혼 버려짐.
음식 훔쳐 먹다 매 맞고 험한 시간 보낸다.
콜레라 걸린 아이 구해주려 쥐가 득실대는 곳에 있다가 기절하나 기적적으로 간호사의 손에 구출되고 미국인 선교사 부부에게 입양된다.
그 고아원에서는 아이들이 입양 될 수 있도록 바르게 행동하는 것을 가르쳤다.
그런데 미국인 부부는 스페파니를 골랐다.
가장 불쌍하게 생겨서.
스페파니는 방을 주고 재워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공짜로…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팔 것인가? 죽일 건가? 한 친구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면서 불안하다고 하니 한 친구가 해준 이야기.
Did you not know that your their daughter??
갈라디아서에서는 계속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모든 목사님들이 지금 이것을 매주 이야기하면서 그런데 책을 읽다가 이런 글을 발견한다.
양자됨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가 기독교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 가의 표준이다.
한국인 입장에서 이 양자라는 단어를 들으면 집안에서 눈치보는 친자식이 아닌 주워온 자식 느낌이 많습니다.
그리스 헬라시대 양자는 다릅니다.
새 아버지가 뒤늦게 친자식을 낳는다 할지라도 법적 권리와 상속권은 바로 이 양자에게 있게 됩니다.이 로마의 양자제도가 얼마나 철저했냐면 우리가 잘 아는 네로황제도 클라우디오라는 황제의 친자식이 아니었습니다.아들이 없었던 황제는 동생이나 친척을 황제로 내세운게 아니라 네로를 양자로 데려다가 황제의 자리에 앉힌 것입니다.
네로는 노예출신입니다.
많은 재산과 보화들이 욕심나 모든 친척들이 이 양자는 양자가 아니라 종이라고 누명을 씌웁니다.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원래 입양의식을 할 때 7명의 증인이 있어야 이 의식을 하는데 7명의 증인 중 한 사람만 와서 이 사람이 양자가 분명하다고 증언을 하면 양자의 권리는 보장되고 상속권까지 받게 됩니다.친자식은 포기할 수 있어도 한번 양자 삼은 자녀는 포기 할 수 없습니다.
이게 양자입니다.
노예였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양자 삼아주신 것입니다.
친자녀와 다름없는 더 법적 효력이 강한 것이 양자삼는 것입니다.
[출처] 로마시대 양자제도|작성자 농심곰
하나님이 양자로 우리를 삼으셨습니다.
종이 아닌 아들로 딸로 사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자녀로 사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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