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02UNLIKELY
Disgust
0.02UNLIKELY
Fear
0.02UNLIKELY
Joy
0.07UNLIKELY
Sadness
0.05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06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05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41UNLIKELY
Conscientiousness
0.44UNLIKELY
Extraversion
0.18UNLIKELY
Agreeableness
0.83LIKELY
Emotional Range
0.8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리뷰
(10초 카운트 다운 영상)
창조 - 말하는 동작 지어지는 동작
타락 - 사과를 쳐다보고 깨무는 동작
홍수 - 물 보고 도망가는 동작
바벨 - 탑 만드는 동작
아브라함 - 칼을 들고 내리치는 동작
이삭 - 우물을 파고 물을 마시는 동작
야곱 - 맛있는 음식 냄새를 맡고 누군가에게 주는 동작
요셉 - 묶여서 끌려가는 동작
모세 - 지팡이로 내리치는 동작
죠수아 - 소리치고 성 무너져 내리는 동작
사사 - 삼손 머리 길때 힘쎄고 잘리니까 약한모습
사무엘 - 양잡고 기도하자 벼락 치는 동작
사울 - 사로잡고 자랑스러워 하는 동작
다윗은 사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사울은 지난번과 하나님을 존중하기보다 사람을 얻으려다 하나님께 버려졌다.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 다윗을 세웠고 다윗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 되었다.
사울은 지난번과 같이 사람을 얻으려다 하나님께 버려졌다.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 다윗을 세웠고 다윗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 되었다.
1.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 집을 짓고 싶었다.
King David wanted to build a house for God.
1절과 2절을 한번 보겠습니다.
2 Samuel 7:1-2
다윗의 마음은 괴로웠다.
자기는 편안한 돌로 만든 집에 시더 나무로 꾸민 집에 사는데 하나님의 궤는 텐트 안에 있다는 이 사실이.
다윗이 그 마음을 나단 선지자에게 나누었습니다.
Now it troubled David that he was living in a comfortable stone house with cedar paneling while God’s throne was in a tent, and he shared his burden with Nathan.
Now it troubled David that he was living in a comfortable stone house with cedar paneling while God’s throne was in a tent, and he shared his burden with Nathan.
다윗이 하나님을 위해 집을 짓고 싶다.
이것은 별로 놀랍지 않습니다.
그쵸? 왜냐하면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그리고 그는 어떤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사람이었다.
David wanted to build a house for the Lord. it does not surprise us.
right?
Because David was a man after God’s own heart.
And he longed to honor the Lord in every possible way.
Warren W. Wiersbe, Be Restored, “Be” Commentary Series (Colorado Springs, CO: Victor, 2002), 48.
That David wanted to build a house for the Lord doesn’t surprise us, because David was a man after God’s own heart and longed to honor the Lord in every possible way.
나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을 것 같다.
여러분들이 부모님이 사준 메모리 폼 뭐가 제일 좋나? 매트리스를 깔고 자는데 엄마 아빠 봤더니 매트리스가 낡았어.
너네가 엄마 아빠 나중에 내가 커서 돈벌면 진짜 좋은 매트리스 사드릴께요.
그럼 진짜로 안사줘도 벌써 사준것 처럼 기쁘다.
그랬더니 그 날 밤 하나님이 나단 선지자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신다.
그랬더니 그 날 밤 하나님이 나단 선지자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반응이 의외이다.
God’s reaction was unexpected.
I think God was pleased with it.
Are you the one to build me a house to dwelt in?? Did I ever say to anyone “why have you not built me a house of cedar??”
Did I ever say to anyone “why have you not built me a house of cedar??”
하나님의 반응이 의외이다.
God’s reaction was unexpected.
그랬더니 그 날 밤
그랬더니 그 날 밤 하나님이 나단 선지자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신다.
나는 모세에게 명령해서 텐트를 만들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는 곳마다 텐트치고 거하는 것을 즐겼다.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에게 집 지어달라고 한 적 없다.
모세에게 타버나클을 지어서 그의 백성들과 함께 여향하는 것을 기쁘게 여기셨다.
그랬더니 그 날 밤 하나님이 나단 선지자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신다.
In the first part of the message, God reminded David that at no time had He ever asked any tribe or tribal leader to build Him a house.
God had commanded Moses to make a tabernacle for His dwelling, and He had been satisfied to travel with His pilgrim people and dwell with them wherever they camped.
Now that Israel was in the land and had peace, they needed a caring leader, not a temple, and that’s why God called David to shepherd the people of Israel.
God had been with David to protect his life and prosper his service and had made David’s name great.
In spite of his desires and his oath, David would not build the temple.
지금 이스라엘은 땅에 정착했고 평화를 가져왔다.
그들이 필요한 것은 성전이 아니라 돌볼 수 있는 리더이다.
하나님은 다윗을 기름부으시고 백성들을 돌보도록 임명하셨다.
다윗의 열망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성전을 지을수 없게 되었다.
이 하나님의 반응에 다윗이 실망했을 것이다.
하지만 다윗은 그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였다.
자신의 집에서 난 자가 나의 집을 건축하게 될 것이라.
The best thing he could do for the Lord was to continue shepherding the people and setting a godly example.
Verse 9 I will make your name great 10 I will provide a place for my people.
Wicked people will not oppress, 11 I will also give you rest from all your enemies.
하나님이 다윗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땅을 주실 것과 적들이 쳐들어 오지 못하게 할 것과 다른 적들을 다 손에 넣을 것들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과 다윗이 바라는 것이 달랐습니다.
다윗은 이 사실을 겸손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거절을 배워야 한다.
다윗이 여호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베스트는 계속해서 백성들을 돌보고 거룩한 모범으로 통치하고 사는 것이다.
거절을 배워야 한다는 말은 우리는 하나님의 NO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과 다윗이 바라는 것이 달랐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거절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기도를 다 응답하시지 않는다.
어떤 것은 Yes, 어떤 것은 No 어떤 것은 wait입니다.
목사님이라고 목사님이 기도하면 다 Yes 해주시나요?
그럼 우리 유스 벌써 예배실 있고 농구장 있고 뒤에 푸스볼, 보드게임 테이블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기도 다 들어주셨으면 어스틴에 작년에 눈 많이 와야 해요.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이 목사님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 모든 사람의 모든 기도를 다 들어주시면 어떻게 될까요? 서로 시험에서 1등하게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거절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이 목사님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 모든 사람의 모든 기도를 다 들어주시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텍사스 어스틴에 겨울마다 눈이 와야 해요.
목사님이 얼마나 바라고 기도하는데요.
학생들이 서로 시험에서 1등하게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한명은 그리스도인이고 한명은 몰몬이면 그리스도인 기도를 들어주실까요?
공부 열심히 한 사람이 1등합니다.
There must have been a lot of snow last year.
만약에 학생들이 서로 시험에서 1등하게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한명은 그리스도인이고 한명은 몰몬이면 그리스도인 기도를 들어주실까요?
하나님의 NO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자.
테드 토크를 보았다.
한 중국 남자가 나왔다.
지아지앙.
UT를 나왔다.
6살 떄 학교에서 선생님이 칭찬하는 것과 선물 받는 기쁨을 알려주기 위해 모두 나와 한 사람씩 칭찬을 하도록 했다.
칭찬을 받은 사람은 선물 하나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다.
40명 20명 10명 5명 3명.
칭찬은 끝났다.
지아지앙은 울고 있었다.
선생님이 당황했고 칭찬할 사람 없냐고 했다.
없었다.
그냥 선물 가지고 들어가.
그리고 다음 부터는 사람들에게 나이스하게 대해.
그날 부터 거절감에 두려워 살았다.
상대방이 거절하는 것에 대해 힘들어 했다.
직장에서도 사업에서도 이 거절에 실패하는 것 때문에 힘들었다.
그러다 변해야겠다 생각하고 100일간 거절 당하기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100 days fo rejection
아무한테나 가서 100달라 빌려줄래요?
안돼라고 말하자 마자 도망쳤다.
생각해보니 그 남자는 근데 왜라고 설명해보라고 물어보았는데도.
버거 리필 요청했다.
안된다고 말했다.
도망치지 않았다.
올림픽 로고 모양 도넛 만들어 줄래요? 만들어 주었다.
당신 뒤 뜰에 꽃 심어도 되요? 왜 안되는지 물어봤다.
내 개가 당신 꽃 해칠까봐.
교수님 강의해도 되요? 안된다.
찾아가서 보여주고 요청했다.
시켜줬다.
교수님 강의해도 되요?
교수님 강의해도 되요?
그가 깨달은 것이 있다.
거절당할 떄 도망가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거절 당했을 때 도망가지 않고 왜 그런지 물어보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고 한다.
꽃을 심을 때 No한 사람은 내가 싫어서, 내가 아시안인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자기 개가 꽃을 망칠까봐.
도망치지 않고 묻다보니 No가 Yes가 되기도 하고 거절이 다른 추천으로 이어지기도 하였다.
이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 혹은 우리 인생에 No라 말하실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은 안계셔, 하나님은 날 사랑안해, 하나님은 능력이 없어.
이게 아니라 하나님께 묻자.
하나님과 의사소통하자.
도망치는 것보다 뭔가 중요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 하나님이 다윗을 위해 집을 지어주셨다.
11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겠다.
하나님은 다윗이 자신을 위해 집을 만들어 주신다고 하니 거절하셨다.
그러더니 이제 하나님이 다윗을 위해 집을 만들어 주신다고 약속하신다.
God will not let David build him a house rather he will build David a house, a ruling dynasty.
God will not let David build him a house rather he will build David a house, a ruling dynasty.
다윗이 아니라 내가 너에게 집을 (왕조)를 지어주겠다.
하나님의 약속은 발전해왔고
하나님의 약속은 발전해왔고
the Lord promised David something above and beyond anything he could have imagined.
David wanted to build God a house (the temple), but God promised to build David a house—a dynasty forever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오히려 약속을 하십니다.
다윗은 상상도 하지 못할 약속인데요.
다윗이 하나님을 위해 집 (성전을 짓고 싶었는데 하나님은 다윗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위해 집을 지어주겠다.
Dynasty.
이 약속은 너무나 중요한 약속이다.
다윗의 실망 속에 하나님은 중요한 약속을 하셨다.
이 다윗에게 하신 약속은 창세기 처음부터 나오는 여러 약속들과 연결된 약속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발전해왔고
하나님이 아담에게 메시야에 관한 약속을 하신다.
이 약속은 너무나 중요한 약속이다.
하나님은 중요한 순간마다 약속을 하셨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있다.
아담에게 주신 언약
아담에게 주신 언약
하나님이 유다에게 주신 언약이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
유다에게 주신 언약이다.
다윗에게 주신 언약
그리고 오늘 다윗에게 주신 언약이다.
이 모든 약속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모두 이루어집니다.
신약성경의 첫번 째 책인 마태복음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이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들의 무수한 실패에도 계속 되어왔고 발전해왔고 점점 구체적으로 되어간다.
결국 이 약속을 따라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으로 이스라엘의 다윗의 자손으로 이 땅에 오시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졌다.
하나님의 약속은 발전해왔고
모든 법 위에 한 가지 법 그것은 사랑이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하시는 것을 가지고 계셨다.
그리고 그것을 약속하시고 그것을 이루셨다.
다윗은 성전을 못지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왕의 모범으로 삼으셨다.
그리고 그 자손을 통해 메시야가 이 땅에 오는데 사용하셨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
하나님이 no라고 하시는 것 같을 때 하나님과 더욱 engage해보자.
다윗에게 주신 언약
성급하게 하나님에 대하여 결론 내리지 말자.
하나님이 no라고 하시는 것 같을 때 하나님과 더욱 engage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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