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01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84LIKELY
Conscientiousness
0.74LIKELY
Extraversion
0.69LIKELY
Agreeableness
0.89LIKELY
Emotional Range
0.82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인생은 경주입니다.
결승점에 다다를때까지 뛰는 경주입니다.
우리 새로운 부장 집사님 마라톤을 좋아하신다.
마라톤을 준비를 어떻게 하시냐고 물어봤습니다.
기록 단축을 위해 집에서 가까운 대회 선택하라.
출발 2-3시간 전에 미리 식사하라.
대회코스 숙지하라.
오르막 구간 내리막 구간.
얼마나 길게.
썬글라스 쓰라.
기록 단축을 위해 디테일까지 신경쓴다.
좋은 뛰는 자세, 호흡법.
신경쓰고 연습한다고 합니다.
집사님 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냐 물었더니 속으로 찬양을 부르면서 그 박자에 한 발 한발 내딛으면 좀 덜 힘든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바울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경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11장에서 이미 그 경주를 마친 선수들이 하늘에 있다.
such a great cloud of witnesses.
모세, 바울, 에스라, 느혜미야, 야고보, 요한,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수 있는 유명한 믿음의 영웅들뿐 아니라.
이름없이 주님을 따르며 살았던 사람들이 이미 경주를 끝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경주를 마쳐야 합니다.
뛰다보면 어려움과 뜻밖에 원하지 않던 일들을 마주할 수 있다.
그럼에도 끝까지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체력과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뛰다보면 어려움과 뜻밖에 원하지 않던 일들을 마주할 수 있다.
1. 믿음의 경주를 하기 위해서는 예수를 바라봐야 한다
원형경기장을 꽉 매운 관중을 표현할 때 쓰던 단어 “둘러싼” 11장에 나오는 수많은 믿음의 증인들이 있으니 우리도 우리의 “경주”를 달리자.
한국어 성경은 1,2절이 따로이지만 영어성경과 원어에서는 이것이 한 문장입니다 .
Let us run with perseverance the race marked out for us, fixing our eyes on Jesus.
예수를 바라보며 바라보며 경주하자!! 버려야 할 것은?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
옛날 한국에 아주 유명했던 광고가 있습니다.
처음 볼 때는 그게 무슨 광고인지도 몰랐는데 한 남자가 화장실에서 혼자 머리를 싹 깍고 있습니다.
왜 깍나? 생각할 때쯤 그 남자가 수영복을 입고 기록 단축을 위해 열심히 수영하는 모습이 나오면 “파워에이드" 천만분의 일초를 위하여.
천만분의 일초라도 단축하겠다.
경주하면서 무거운 가방이나 팔이나 다리가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옷을 입고 있다면 어떻게습니까?
신앙의 경주에는 죄가 그것과 같다.
그럼 왜 예수님을 바라봐야 하나? 그가 인내의 본이 되셨다.
두 가지를 참으셨는데 2절과 3절에 나옵니다.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죄인들로부터의 거절 반대 적대감을 참으셨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어떻게 참으셨는가?
For the joy set before him!! 그 분 앞에 놓여있는 기쁨을 위해 참으셨다고 합니다.
그 기쁨이 뭐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에 100%순종하는 기쁨,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기쁨,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기쁨.
나의 경주를 방해는 무거운 짐 벗어버릴 죄는 무엇일 있나요??
그 기쁨이 뭐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에 100%순종하는 기쁨,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기쁨,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기쁨.
우리의 경주를 방해는 무거운 짐 벗어버릴 죄는 무엇일 있나요?? 이것을 알면서도 버리는게 왜 안될까요?
순종의 기쁨을 알지 못해서이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바울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경주로 비유하고 있다.
이미 그 경주를 마친 선수들이 하늘에 있다.
such a great cloud of witnesses.
모세, 바울, 에스라, 느혜미야, 야고보, 요한,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수 있는 유명한 믿음의 영웅들뿐 아니라.
이름없이 주님을 따르며 살았던 사람들이 이미 경주를 끝내고 있다.
우리도 그들과 같이 경주를 달리자.
2.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징계는 우리에게 유익을 준다.
경주를 하다보면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고 편법을 쓰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게으름에 빠지기도 하고 방향을 이탈하기도 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지요.
경주를 하다보면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고 편법을 쓰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게으름에 빠지기도 하고 방향을 이탈하기도 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지요.
그 때 하나님이 성도들을 징계하십니다.
5절-7절을 읽겠습니다.
여기 징계라는 단어가 어감이 쎄서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훈육이란 단어로 번역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 파이디온 선교회.
어린아이들 사역하는 단체입니다.
파이디온 어린아이를 가르치다.
훈육하다 영어로는 discipline이라 되어있지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훈육하십니다.
누구를 징계합니까?
5,7,8절 사랑하는 자 친아들, 육신의 아버지와 하나님 아버지의 징계가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육신의 아버지는 자신의 뜻에 옳은대로.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완전히 아시기에 우리의 최고의 유익과 거룩을 위해서 훈육하십니다.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가벼이 여기지 말라.
낙심하지 말라.
그리고 2절.
앞에 놓인 기쁨을 바라보고 경주를 마치셨던 예수님을 바라보라.
10-11절 우리에게는 어떤 결과가 옵니까? 10절 거룩에 참여한다.
11절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된다.
하나님의 훈육은 사랑하는 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로마서에도 환란이 주는 유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조니 에릭슨 타다 사지마비가 된 여인 유방암까지 얻게 됨“하나님은 좋아하시는 것을 이루기 위해 싫어하시는 것을 택하신다.”하나님은
좋아하시는 것 (죄인의 구원)을 위해 싫어하시는 것 (아들의 희생)을 택하셨다.
하나님은 좋아하시는 것 (성도의 성숙)을 위해 싫어하시는 것 (성도의 연단)을 택하신다.
하나님의 손에 들린 맴매, 채찍을 바라보지 말고 그 손을 드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니 에릭슨 타다 사지마비가 된 여인 유방암까지 얻게 됨 이 분이 자주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좋아하시는 것을 이루기 위해 싫어하시는 것을 택하신다.
조니 에릭슨 타다 사지마비가 된 여인 유방암까지 얻게 됨“하나님은 좋아하시는 것을 이루기 위해 싫어하시는 것을 택하신다.”하나님은
좋아하시는 것 (죄인의 구원)을 위해 싫어하시는 것 (아들의 희생)을 택하셨다.
하나님은 좋아하시는 것 (성도의 성숙)을 위해 싫어하시는 것 (성도의 연단)을 택하신다.
하나님의 손에 들린 맴매, 채찍을 바라보지 말고 그 손을 드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좋아하시는 것 (죄인의 구원)을 위해 싫어하시는 것 (아들의 희생)을 택하셨다.
하나님은 좋아하시는 것 (성도의 성숙)을 위해 싫어하시는 것 (성도의 연단)을 택하신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손에 들린 채찍을 바라보지 말고 그 손을 드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좋아하시는 것 (성도의 성숙)을 위해 싫어하시는 것 (성도의 연단)을 택하신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손에 들린 채찍을 바라보지 말고 그 손을 드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5
.5 - .6
.6 - .7
.7 - .8
.8 - .9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