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4)

여호수아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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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패에도 자시 일으키시는 하나님 , 괜찮아,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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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1)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1)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28 이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불살라 그것으로 영원한 무더기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황폐하였으며

29 그가 또 아이 왕을 저녁 때까지 나무에 달았다가 해 질 때에 명령하여 그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 성문 어귀에 던지고 그 위에 돌로 큰 무더기를 쌓았더니 그것이 오늘까지 있더라

돌덩어리가 모여 쌓인 것. 돌을 쌓아올린 더미. 언약의 증거물(창31:46–52)이자, 하나님의 심판(형벌)을 증언하는 돌무덤(수7:26; 8:29; 삼하18:17)이요, 파멸의 상징물이기도 했다

1. 아간의 돌무더기
2. 우리 안에 돌무더기가 있지 않는가?
2. 아간의 죄의 돌무더기는 무엇?
-우리의 돌무더기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우리의 돌무더기를 회복시키신다. 반드시 회복시킨다약속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회복의 방법이다.
두개의 돌무더

8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저희 가정에는 오늘 혹은 내일 이 땅에 나올 예정인 태중에 아이가 있습니다. 10개월의 시간동안 병원을 오가며 초음파를 통해 아이가 자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초음파 사진을 다이어리에 시기별로 붙이고 아이가 자라는 것을 기념하고 기록하였습니다. 10개월의 기록을 살펴보면서 쉽게 그때의 상황과 감정을 다시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도 이와 비슷하게 자신들에게 일어난 일들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돌무더기를 쌓았습니다.
돌 덩이가 모여 쌓인 것을 말하는 “돌무더기”는 성경에서 하나님과의 언약의 증거물이자 심판의 상징물로 사용됩니다. 쌓은 돌무더기를 바라보며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또 하나님의 은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시간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 확인되는 죄의 돌무더기가 하나님의 새로운 은혜와 사랑의 돌무더기로 변화되는 귀한 시간 되길 소망 합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오늘 두번의 돌 무더기를 쌓았습니다. 아이성 점령에 실패한 후에 한 번, 그리고 아이성을 점령에 성공한 후에 또 한 번을 쌓아올렸습니다.
첫번째 돌무더기는 죄로 인한 실패의 증거이자 하나님과의 단절의 결과였습니다. 오늘 말씀 7장 24-26절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1)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1)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여리고 성을 점령한 여호숭아와 이스라엘은 쉽게 점령할 것이라 생각했던 아이성1차 점령 작적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아간이 훔친 물건의 죄로 인함이었습니다. 아간은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야할 전리품을 숨기겨 바치지 않게 되었고 그것은 곳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을 깨어버리는 죄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언약을 깨어버린 아간은 훔친 물건과 소유와 가족들과 함께 돌로 쳐서 죽임을 당하고 불로 태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돌을 쌓아 이스라엘의 죄악과 아간의 죄를 상징하는 돌무더기를 쌓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괴로움과 아픔을 뜻하는 “아골 골짜기”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 첫번째 돌무더기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고 언약을 어긴 실패와 죄의 결과물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께는 죄가 얼마나 큰 죄악인지를 회개하며 반성하게되는 돌무더기인 것입니다.
이 돌무더기가 쌓아지고 얼마지나지 않아 이스라엘은 또 다른 돌무더기를 쌓아올리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돌무더기는 실패했던 아이성을 점령한 직 후에 쌓아졌습니다. 1차 작전의 실패를 반성하고 다시금 하나님 앞으로 나아간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완벽한 작전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아이성을 점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사람을 죽이고 성을 불살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왕을 죽이고 그 시체 위에 두번째 돌무더기를 쌓았습니다. 이 두번째 돌무더기는 성공과 승리의 돌무더기였습니다. 오늘 말씀 8: 28-29절을 함께 보겠습니다.

28 이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불살라 그것으로 영원한 무더기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황폐하였으며

29 그가 또 아이 왕을 저녁 때까지 나무에 달았다가 해 질 때에 명령하여 그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 성문 어귀에 던지고 그 위에 돌로 큰 무더기를 쌓았더니 그것이 오늘까지 있더라

실패를 맛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하나님의 언약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방법과 은혜로 아이성을 점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돌을 쌓아 하나님의 은혜와 일하심을 드러내는 돌무더기를 세웠습니다. 그들은 이 돌무더기를 바라볼 때,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약속을 믿고 나아갈 때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었습니다.
실패를 맛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하나님의 언약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방법과 은혜로 아이성을 점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돌을 쌓아 하나님의 은혜와 일하심을 드러내는 돌무더기를 쌓아올렸습니다. 그들은 이 돌무더기를 바라볼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약속을 믿고 나아갈 때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었습니다.
이 돌무더기는 이스라엘 이 하나님을 떠나고 언약을 어긴 결과 물이었습니다.
두개의 돌무더기는 세워진 것은 비슷하지만, 상반된 의미를 남긴 결과물입니다. 첫번째는 죄로인해 실패하고 무너진 돌무더기였지만, 두번째는 하나님의 일하심과 회복을 세우는 결과물인 것입니다.
두번째의 돌무더기는 첫번째와는 다른 실패의 회복이자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물이었습니다.
이시간, 두개의 돌무더기를 바로바며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깨닫길 소망합니다. 첫번째 돌무더기를 통해 우리 안에 있는 죄를 비춰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첫번쨰 돌무더기를 쌓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간의 범죄함이 대표가 되는 공동체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15절 말씀입니다.

15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의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온전히 바치라 말씀하신 언약에 대한 불순종의 죄였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망령된 죄’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망령되다’의 원어를 살펴보면 ‘네발라’ 라는 히브리 말로 “남편있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는 것” 입니다. 즉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은 관계에서의 언약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라는 말씀에 단순히 물건을 다 바치지 않은 죄가 아니라, 물건을 훔친 도둑질의 죄가 아니라, 그 행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외면하고 끊은 죄인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사랑하지 못한 관꼐를 바르게 하지 못한 죄때문에 이스라엘은 실패하게 되었고 첫번째 죄의 돌무더기를 쌓아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온전한 바침을 원하십니다. 여러분 온전히 우리를 하나님꼐 바치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한 커플이 있었습니다. 자매가 형제에게 묻습니다. 자기야~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야? 이 질문에 형제는 당연히 자기가 1등이지!!! 하고 아름답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렇게 끝내면 너무나 아름다운데, 이어지는 말로 그리고 2등은 내가 예전에 만났던 누구누구 3등은 직장의 누구누구 4등은,,,, 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대답을 들은 자매의 반응은 어떠했겠습니까?! 꺄악~ 내가 일등이라니!! 너무행복하다!! 라고 이야기하는 자매가 있을까요? 잠시 정적이 흐를 것이고 뒷일은 여러분의 상상하는 그대로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백성은 다른 것들이 잇따른 우선순위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온전히 그리고 전부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언약백성은 다른 것들이 잇따른 우선순위의 사랑과 바침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온전히 그리고 전부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사랑의 관계는 이런 것입니다. 여러분 온전히 바치며 살고 계십니까? 우리안에 온전히 바치지 못한 죄는 없습니까?
하나님의 언약백성은 다른 것들이 잇따른 우선순위의 사랑과 바침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온전히 그리고 전부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사랑의 관계는 이런 것입니다. 여러분 온전히 바치며 살고 계십니까?
우리는 나의 진로가, 나의 인생의 목표가, 나의 사람들이, 나의 시간이, 내가 좋아하는 어떤 것들이 하나님을 앞서는 죄를 지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고백하면서도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을 쫒아살고 그것들을 믿고 따르는 죄를 짓습니다.
우리는 때로 나의 진로가, 나의 인생의 목표가, 나의 사람들이, 나의 시간이, 내가 좋아하는 어떤 것들이 하나님을 앞서는 죄를 지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고백하면서도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을 쫒아살고 그것들을 믿고 따르는 죄를 짓습니다.
혹은 이것들이 하나님보다 앞서지는 않지만, 간발의 차로 순겨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쩌면 상황에 따라 그 순위가 바뀌는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않는 나의 마음과 모습을 회개하고 고백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나의 인생의 목표보다, 내가 의지하는 그 어떤 것들보다, 나를 기쁘게하는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금 하나님을 신뢰하고 온전한 사랑을 결단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보다 앞서지는 않지만, 사랑하는 어떤 것을 간발의 차로 숨겨두고 있는 죄를 짓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쩌면 하나님 앞에서 상황에 따라 그 순위가 바뀌는 온전함을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않는 나의 마음과 모습을 회개하고 고백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나의 인생의 목표보다, 내가 의지하는 그 어떤 것들보다, 나를 기쁘게하는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금 하나님을 신뢰하고 온전한 사랑을 결단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그런 결단과 고백과 의지가 있다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인생을 죄악과 실패의 돌무더기로 매듭짓지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와 사랑의 돌무더기, 기쁨의 돌무더기를 세우시리라 확신합니다.
그런 결단과 고백과 의지가 있다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인생을 죄악과 실패의 돌무더기로 매듭짓지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와 사랑의 돌무더기, 기쁨의 돌무더기를 세우시리라 확신합니다.
이스라엘은
이 두가지의 돌무더기를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두번째 돌무더기를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의 실패와 아픔과 죄악을 반드시 회복하시는 분이십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의 죄악과 불평과 불만내어 놓을 때도 , 사사시대에 악과 죄를 반복하는 이스라엘의 끝없는 실패에도… 하나님은 그것을 회복하시고 선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구원의 역사에서 늘 실수하고 죄악가득한 그들의 백성들을 다시 일으키시고 회복시키시는 분이십니다.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 South Korea.

15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2)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좌절과 낙심의 아골골짜기 돌무더기를 그냥 두시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백성의 삶을 매듭짓지 않으시고 소망의 문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실패와 죄악의 돌무더기를 쌓아 낙심하는 여호수아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의 죄악과 불평과 불만내어 놓을 때도 , 사사시대에 악과 죄를 반복하는 이스라엘의 끝없는 실패에도… 하나님은 그것을 회복하시고 선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구원의 역사에서 늘 실수하고 죄악가득한 그들의 백성들을 다시 일으키시고 회복시키시는 분이십니다.

8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좌절과 낙심의 돌무더기를 그냥 두시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을 끝으로 남겨두시지 않으셨습니다.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들에도 사사의 시대에 악하고 범죄한 백성들도 그저 그것을 끝이로 남겨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구원의 역사에서 늘 실수하고 죄악가득한 그들의 백성들을 다시 일으키시고 회복시키시는 분이십니다.
두려워하지말라, 놀라지말라. 내가 아이성을 넘겨주겠다. 다시 실패와 죄와 아픔을 승리와 기쁨으로 회복하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대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뿌리뽑은 이스라엘과 여호수아를 다시금 언약의 백성으로 세우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아골골짜기 돌무더기를 결국 승리와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새로운 돌무더기로 변하게 해주셨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뿌리뽑은 이스라엘과 여호수아를 다시금 언약의 백성으로 세우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아골골짜기 돌무더기를 결국 승리와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새로운 돌무더기로 변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첫번째 돌무더기로 끝내지 않으시고 우리로 하여금 두번째 회복의 돌무더기를 쌓게 하시는 분이 십니다.
오늘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뿌리뽑은 이스라엘과 여호수아도 다시금 언약의 백성으로 세우시고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죄악으로 남은 돌무더기가 아닌 승리과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새로운 돌무더기를 쌓게 하셨습니다.
지금 이시간,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깨어버린 수많은 죄로인해 좌절하고 계십니까? 나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이라고 낙심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매번 실패하는 일로 두려움에 돌무더기를 쌓아올리고 계십니까? 죄를 알기는 하지만 끊지 못하고 계속해서 죄의 돌무더기를 쌓아올리십니까? 더이상은 일어나기도 일어날수도 없는 상황에 실패한 인생이라 한탄하며 돌무더기를 쌓아올리지는 않습니까?
절망과 아픔, 죄 가운데에도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고 다시 웃을 수 있는 것은 그런 인생을 매듭짓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실패의 돌무더기를 분명히 회복해주신다 약속해 주셨기 때문 입니다. 반드시 새로운 승리의 돌무더기로 바꾸어 주시겠다 약속 해주셨습니다. 괴로움과 아픔의 아골골짜기를 결국 소망의 문으로 바꾸어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호세아 2장 15절입니다.
괴로움과 아픔의 아골골짜기를 결국 소망의 문으로 바꾸어 주시는 것입니다.

15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2)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좌절과 낙심의 아골골짜기 돌무더기를 그냥 두시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백성의 삶을 매듭짓지 않으시고 소망의 문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악 가득하고 괴로움이 가득한 아골골짝과 같은 이땅에 예수님을 보내어 주셔서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의 문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십자가를 통한 그 사랑이 우리의 죄의 돌무더기를 회복의 돌무더기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죄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안에 죄의 돌무더기를 회복의 돌무더기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믿으시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시는 청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 인생을 매듭짓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실패의 돌무더기를 분명히 회복해주신다 약속해 주셨기 때문 입니다. 반드시 새로운 승리의 돌무더기로 바꾸어 주시겠다 약속 해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시는 청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시는 청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의 죄와 연약한 모습을
실패와 좌절의 돌무더기를 쌓을 수 밖에 없었던 이스라엘과 아간의 죄는 무엇입니까? 15절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온전한 사랑을 원하십니다. 우선순위의 사랑이 아니라 온 전한 사랑입니다.
한 커플이 있었습니다. 자매가 형제에게 묻습니다. 자기야~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야? 이 질문에 형제는 당연히 자기가 1등이지!!! 하고 아름답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끝이나면 되는데, 그리고 2등은 내가 예전에 만났던 누구누구 3등은 직장의 누구누구 4등은,,,, 이 대답을 들은 자매의 반응은 무엇이겠습니까?! 꺄악~ 내가 일등이라니!! 너무행복하다!! 라고 이야기하는 자매가 있을까요? 잠시 정적이 흐를 것이고 뒷일은 여러분의 상상하는 그대로일 것입니다. >
하나님의 언약백성은 다른 것들이 잇따른 우선순위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온전히 그리고 전부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는 나의 진로가, 나의 인생의 목표가, 나의 사람들이, 나의 시간이, 내가 좋아하는 어떤 것들이 하나님을 앞서는 죄를 지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고백하면서도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을 쫒아살고 그것들을 믿고 따르는 죄를 짓습니다.
우리는 나의 진로가 나의 사람이 나의 시간이 나의 것들이 하나님을 간발의 차로 따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쩌면 상황에 따라 그 순위가 바뀌는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않는 나의 마음과
혹은 이것들이 하나님보다 앞서지는 않지만, 간발의 차로 순겨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쩌면 상황에 따라 그 순위가 바뀌는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않는 나의 마음과 모습을 회개하고 고백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나의 인생의 목표보다, 내가 의지하는 그 어떤 것들보다, 나를 기쁘게하는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금 하나님을 신뢰하고 온전한 사랑을 결단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나의 것들이 하나님을 간발의 차로 따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쩌면 상황에 따라 그 순위가 바뀌는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않는 나의 마음과
그런 결단과 고백과 의지가 있다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인생을 죄악과 실패의 돌무더기로 매듭짓지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와 사랑의 돌무더기, 기쁨의 돌무더기를 세우시리라 확신합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돌무더기를 쌓고 있으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와 관계를 통한 언약을 맺으시고 요구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한 순종과 사랑이 있는 우리의 모습을 원하고 계십니다.
어쩌면 우리는 매일매일 아골골짜기에 돌무더기에 우리의 불순종의 돌들을 쌓아 올리고 있는지 모릅니다. 사랑을 파기하여 돌무더기를 세우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 우리의 돌무더기를 발견하시고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비추어 보길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돌무더기를 쌓으며 살아가십니까?! 어쩌면 아간과 같이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제쳐두고 살아가는 죄를 짓지는 않습니까? 하나님보다 우선 순위삼고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언약을 깨는 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들입니다.
우리의 돌무더기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들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이스라엘과 아간의 죄를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망령된 죄’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망령되다’의 원어를 살펴보면 ‘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돌무더기를 쌓으며 살아가십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을 기억하는 삶의 모습으로 살아가고있습니까?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는 죄를 짓고 순간순간 마다 잊으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첫번쨰
실패를 맛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하나님의 언약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방법과 은혜로 아이성을 점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돌을 쌓아 하나님의 은혜와 일하심을 드러내는 돌무더기를 쌓아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 돌무더기를 바라볼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약속을 믿고 나아갈 때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자녀들을 실패와 좌절로 끝나게 두지 않으십니다. 그것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구원의 역사에서 실패와 실수를 하나님의 회복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여리고 성의 10분의 1 크기 밖에 되지 않았던 아이성을 점령하지 못한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원인을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짚으시며 온전히 바치지 못한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은 1차 아이성 침투 후에 돌 무더기를 쌓아야 했습니다. 돌을 쌓아 올린 더미를 뜻하는 돌무더기는 성경에서 언약의 증거물과 하나님의 심판을 증언하는 것으로 세워집니다. 오늘 본문의 첫번째 돌무더기는 괴로움이라는 의미의 아골 골짜기라 불렀습니다. 왜 이들은 괴로움의 돌무더기를 쌓아야 했을까요?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은 1차 아이성 침투 후에 돌 무더기를 쌓아야 했습니다. 이 무더기의 이름은 “아골골짜기”였고 그 뜻은 괴로움이었습니다. 왜 이들은 괴로움의 돌무더기를 쌓아야 했을까요?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은 1차 아이성 침투 후에 돌 무더기를 쌓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돌무더기의 이름을 괴로움이라는 의미를 지닌 아골 골짜기라 불렀습니다. 왜 이들은 괴로움의 돌무더기를 쌓아야 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언약의 땅인 가나안에 입성하게 되고, 여리고성을 정복하게 되었습니다. 여리고성의 정복은 어떠 했습니까? 말씀에 순종하는 백성들의 모습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철저하게 드러나는 사건이었습 니다. 이 기세를 몰아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 아이성을 쳐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성을 점령하기는 커녕 패하고 도망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항상 승리로 이끌었던 이스라엘이 왜 작디 작았던 아이성의 점령을 실패하게 되었을까요?

15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의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그들이 아이성을 점령하지 못한 이유는 크게 두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어김. (순종하지 못함의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 온전히 하나님의 것으로 바치라고 했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외투와 금덩이를 훔친 아간의 죄로인해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간을 결국 돌로 죽이고 그 곳에 돌 무더기를 쌓아올려 그들의 불순종과 좌절과 괴로움의 증거로 남겨기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개인과 공동체의 죄로 인해 아골골짜기의 돌무더기를 쌓아 올려야만 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아골골짜기와 같은 돌무더기가 있습니까?!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리며 짓고 있는 죄가 있습니까? 거창한 것이 없어 생각 나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은 나와 언약을 맺지 않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말씀 15절 “망령된일을 행하다”는 네발라 라는 히브리 말로 “남편있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즉 언약을 어겼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관계에서의 언약입니다. 단순히 물건을 훔친 도둑질의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외면하고 끊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돌무더기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들입니다.
하나님보다 앞선 던 나의 시간, 관계, 물건, 사람, 진로, 일터가 바로 그런 돌무더기들인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있다면, 이시간 돌무더기를 확인하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아골골짜기의 세워진 돌무더기는 영원한 죄악의 증거물로 남아있게 되는 것일까요? 그것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이 끝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구속역사를 통해 늘 방황하고 죄악으로 흔들이고 실패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붙드시고 회복시키셨습니다.
아이성의 침투에 실패했던 이스라엘과 여호수아에게 다시금 회복의 기회를 주시며 하나님의 언약을 확인시키시고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1차 아이성 점령을 실패한 여호수아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8장 1절의 말씀을 통해 두려워말라 놀라지말라 말씀하시며 다시금 언약을 회복시켜주심을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작전을 명하시고 함꼐 일하시며 아이성을 점령케 하셨습니다. 아이성을 점령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한번 돌무더기를 쌓아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1차 아이성의 점령 실패후 쌓아올린 아골골짜기의 돌무더기와는 달랐습니다. 아이왕을 죽이고 그 위에 세운 돌무더기였습니다. 바로 희망과 회복 순종의 돌무더기의 기념비 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좌절과 괴로움의 돌무더기를 반드시 희망의 돌무더기로 바꾸시고 완성해 주시는 분이 십니다. 모든 구원의 역사와 언약 속에 그것을 지키시고 확인해 주셨습니다. 호세아

15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2)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을 회복할 때에 아골골짜기를 소망의 골짜기로 만드시는 하나님은 분명 우리에게 회복과 희망과 기쁨의 돌무더기를 쌓아올리도록 허락하셨습니다.
호세아2: 15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2)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 South Korea.
그렇다면 하나님과의 언약을 회복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회복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사랑을 원하십니다. 우선순위의 사랑이 아니라 완전한 사랑입니다.
부부가 있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묻습니다. 여보~이 세상에서 누구를 제일 사랑해요?! 이 질문에 남편은 당연히 당신이 1등이지!!! 하고 끝이나면 되는데, 그리고 2등은 내가 예전에 만났던 누구누구 3등은 직장의 누구누구 4등은,,,, 이 대답을 들은 아내의 반응은 무엇이겠습니까?! 꺄악~ 내가 일등이라니!! 너무행복하다!! 라고 이야기하는 아내가 있을까요? 잠시 정적이 흐를 것이고 뒷일은 여러분의 상상하는 그대로일 것입니다. >
어쩌면 하나님도 우리에게 이러한 사랑을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제일사랑하기는 하지만 다른 것들이 잇따른 우선순위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온전히 그리고 전부로 사랑하는 사랑을 받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나의 진로가 나의 사람이 나의 시간이 나의 것들이 하나님을 간발의 차로 따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쩌면 상황에 따라 그 순위가 바뀌는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와 관계를 통한 언약을 맺으시고 요구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한 순종과 사랑이 있는 우리의 모습을 원하고 계십니다. 어쩌면 우리는 매일매일 아골골짜기에 돌무더기에 우리의 불순종의 돌들을 쌓아 올리고 있는지 모릅니다. 사랑을 파기하여 돌무더기를 세우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 우리의 돌무더기를 발견하시고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보다 더욱 사랑하는 것이 생기고 하나님의 말보다 더욱 사랑하는 어떤 것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우리도 삶을 살아가며 많은 언약을 깨버리는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다른 것에 집중하여 하나님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불순종의 죄를 짓습니다.
부부가 있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묻습니다. 여보~이 세상에서 누구를 제일 사랑해요?! 이 질문에 남편은 당연히 당신이 1등이지!!! 하고 끝이나면 되는데, 그리고 2등은 내가 예전에 만났던 누구누구 3등은 직장의 누구누구 4등은,,,, 이 대답을 들은 아내의 반응은 무엇이겠습니까?! 꺄악~ 내가 일등이라니!! 너무행복하다!! 라고 이야기하는 아내가 있을까요? 잠시 정적이 흐를 것이고 뒷일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어쩌면 하나님도 우리에게 이러한 사랑을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제일사랑하기는 하지만 다른 것들이 잇따른 우선순위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온전히 그리고 전부로 사랑하는 사랑을 받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나의 진로가 나의 사람이 나의 시간이 나의 것들이 하나님을 간발의 차로 따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쩌면 상황에 따라 그 순위가 바뀌는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와 관계를 통한 언약을 맺으시고 요구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한 순종과 사랑이 있는 우리의 모습을 원하고 계십니다. 어쩌면 우리는 매일매일 아골골짜기에 돌무더기에 우리의 불순종의 돌들을 쌓아 올리고 있는지 모릅니다. 사랑을 파기하여 돌무더기를 세우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 우리의 돌무더기를 발견하시고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이 나의 고민이 나의 문제가 하나님보다 중요하고 사랑하는 자리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언약을 어기는 불순종의 자리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매일매일 아골골짜기에 돌무더기에 우리의 불순종의 돌들을 쌓아 올리고 있는지 모릅니다.
2. 하나님은 일ㄴ 우리를
<여러분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회복하는 것은 하나님고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잊어버렸던 사랑과 약속을 회복할 때에 우리는 회복의 돌무더기를 쌓아올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의존치 않음)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을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힘과 생각을 의존하고 행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긴 아간의 죄로 인해 이스라엘은 아이성 점령에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15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의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그 죄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긴 것이었습니다. 단순한 도둑질이 아닌 언약을 어긴 사건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언약의 관계를 깨어버렸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베리트-서로에게 책임을 지다.
괴로움의 골짜기에 묻힌 아간의 의미는 ()
이스라엘의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작은 일에도 우리의 자기확신의 모습으로 나아갑니다. 작은 일에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능력과 재능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 이스라엘은 작은 성 앞에 좌절 하게 된 것입니다.
실패의 이유는 이것 입니다. 바로 순종하지 않은 죄 때문이었습니다. 여리고성을 허락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명령을 어긴 아간의 죄로 인해 이스라엘은 아이성을 앞에두고 처절한 패배와 하나님의 진노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비뽑기를 통하여 드러난 아간을 돌로 치고 그 위에 돌 무더기를 쌓아 불순종을 기억하는 곳으로 남겨두었습니다. 1차 아이성의 침투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순종의 돌무더기를 쌓아올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가운데에도 불순종의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 높아지게 졌습니다. 그 기세는 하나님을 잊게 했고 하나님의 도움이 아닌 자신들의 힘으로 아이성을 점령할 수 있다는 자기확신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1)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우리는 살다보면 실패하고 실수하여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어쩌면 모든 일에 실패에 관한 두려움이 앞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우리와 동일하게 실패의 두려움에 놓여있는 여호수아라는 인물이 나옵니다. 이 여호수아를 하나님께서는 두려움과 실패의 끝에 놓아두지 않으셨습니다. 다시금 회복하게 하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승리케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 안에 있는 실패의 두려움과 무너진 자존감, 보이지 않는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케 하심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 되길 바랍니다.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26). South Korea.우리는 살다보면 실패하고 실수하여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어쩌면 모든 일에 실패에 관한 두려움이 앞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우리와 동일하게 실패의 두려움에 놓여있는 여호수아라는 인물이 나옵니다. 이 여호수아를 하나님께서는 두려움과 실패의 끝에 놓아두지 않으셨습니다. 다시금 회복하게 하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승리케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 안에 있는 실패의 두려움과 무너진 자존감, 보이지 않는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케 하심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 되길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호수아의 마음은 두려움과 연약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바로 직전에 일어난 1차 아이성 점령의 실패 때문이었습니다. 그를 두렵게 한 것은 예상치 못했던 아이성점령의 실패였는데, 더욱 구체적으로는 아간의 번죄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아이성의 전투를 앞두고 있는 여호수아는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언약의 땅인 가나안을 입성하게 되고, 여리고성을 정복하게 되었습니다. 여리고성의 정복은 어떠 했습니까?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철저하게 드러내고 나타나는 사건입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 여리고의 10분의 1도 안되는 아이성을 쳐들어가게 됩니다. 아이성에 정탐꾼의 보고에 따라 3000 명이 쳐들어가게 되었는데, 이 작은 성을 점령하기는 커녕 패하고 맙니다. 이스라엘은 작은 성 앞에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언약의 땅인 가나안을 입성하게 되고, 여리고성을 정복하게 되었습니다. 여리고성의 정복은 어떠 했습니까?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철저하게 드러내고 나타나는 사건입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 여리고의 10분의 1도 안되는 아이성을 쳐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이성에 정탐꾼의 보고에 따라 3000 명이 쳐들어가게 되었는데, 이 작은 성을 점령하기는 커녕 패하고 맙니다. 이스라엘은 작은 성 앞에 실패를 맛보게 된 것입니다.
작은 성 앞에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순종하지 못함의 모습) 온전히 하나님의 것으로 바치라고 했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아간의 죄로인해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의존치 않음) 하나님의 음혜와 말씀을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힘과 생각을 의존하고 행했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은혜를 의존치 않음) 하나님의 음혜와 말씀을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힘과 생각을 의존하고 행했기 때문입니다.
세우고 다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발견하시길 기도합니다.
과거에 실패에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복병하는 우리의 자세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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