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UNLIKELY
Conscientiousness
0UNLIKELY
Extraversion
0UNLIKELY
Agreeableness
0UNLIKELY
Emotional Range
0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하나님의 은혜에는 온 세상에서 발견이 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선인이나 악인에게 햇볕이 똑같이 비치고, 비가 똑같이 내립니다.
값어이 주어지는 공기도 똑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서만 발견이 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구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성령, 천사의 보호, 하나님과 친밀하게 그 보좌 앞에 나가 기도할 수 있는 특권, 예수 안에 있음으로 주어지는 상급등은 세상이 가질 수 없는 것이고, 예수님 안에서만 발견되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만 발견되는 은혜를 이 아침에 소유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도바울이 디모데에게 말합니다.
예수 안에서 발견되는 은혜로 강해지라고 말합니다.
사도바울이 디모데를 부르는 언어도 아주 친근합니다.
내 아들아 “그리스도 안에서만 유일하게 발견되는 그 은혜 안에서 강해지라" 저는 여러분이 제 자녀는 아닙니다.
오히려 주안에서 제 부모와 같은 분들이고, 누이고, 형이고, 삼촌이고, 이모인 분들입니다.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안에서 나의 가족들이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발견되는 그 은혜 가운데서 강해질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사도 바울이 말하고 있는 은혜는 우리를 구원에게 이르게 하는 차원을 뛰어 넘는 은혜입니다.
죄용서의 은혜의 차원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입니다.
기도하거나, 성령을 받거나, 상급을 받는 것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은혜입니다.
우리를 강하게 해서 주를 위하여 일 하게 하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를 강하게 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게 만듭니다.
강해져서 하라고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2절 말씀입니다.
“또 내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바울에 들은 바가 무엇입니까?
복음입니다.
그 복음을 어떻게 하라고요)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복음을 들은 디모데는 구원의 은혜 가운데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 은혜를 받은 디모데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뿐 아니라, 그들 중에서 은혜를 받고 예수님께서 충성하는 사람들을 골라서 주님의 일에 동참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그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은혜 가운데 들어오게 한다는 것입니다.
은혜가 강물처럼 연속적으로 흘러 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은혜 가운데서 강해져서 이런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여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3-4절을 보십시오.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이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사도 바울이 디모데를 더 바짝 끌어당깁니다.
달리는 말의 고삐를 틀어쥐고 채찍을 가하는 것입니다.
군마를 적진을 향하여 두려움 없이 달려가게 만드는 장군과 같은 모습을 발견합니다.
제가 올해 붙잡은 말씀이 바로 디모데후서 2:1-5입니다.
특별하게 3-4절입니다.
나를 기쁘게 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자는 목표를 삼았습니다.
군인이 자기 맘대로 못하고, 상관의 명령에 따르는 것 처럼, 내가 마음대로 자유를 누릴 수 있지만, 자제하고,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더 순종하는 해로 만들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기로 한 사람들이 성장해가는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1. 예수님을 신뢰하는 단계입니다.
2. 자기의 편안합을 포기하는 단계입니다.
3. 예수님께 헌신하는 단계입니다.
4. 책임을 맡아서 일 하는 것입니다. 5. 다른 사람을 헌신하도록 부르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하고 있는 것이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고난은 나만 받을 테니, 너는 가만 있으라가 아닙니다.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말합니다.
예수를 위하여 고난받는 자리에 함께 하자고 말하는 사람이 정말 성숙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지도자입니다.
나와 함께 고난 받자고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을 정리해보자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발견되는 그 은혜로 강하여 지고, 나와 함께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자는 것입니다.
니가 나와 고난을 받고, 또 충성된 사람들도 군사로 불러 들여서 그들도 함께 고난을 받게 하라는 것이 바울의 권면입니다.
리더들은 사람들을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고난받는 사람들로 세우는 사람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난을 제자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법칙으로 소개합니다.
5 절 말씀입니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이와 연관하여 6절은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자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사도 바울은 한 가지를 말하면서 여러가지 그림언어를 쓰는 것입니다.
메인 그림은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입니다.
좋은 군사는 명령자를 기쁘게 하고, 명령하는 사령관이 지시하는 전투에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합니다.
그것이 고난입니다.
위험입니다.
그것은 올림픽에 참여한 자가 경기 법칙을 따라 경기를 해야지 승리의 면류관을 얻는 것처럼, 고난을 받아야하는 것은 군사에게 있어서는 규칙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고난 받는 군사라야 수고한 농부가 먼저 추수의 기쁨을 맛보고 수확을 누리는 것처럼 주께로 부터 상을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11-13절은 그것을 종합적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왕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우리는 미쁨이 없을 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느니라" 주님께서 이렇게 정해놓은 법칙이라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군사는 변명없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고난받는 자여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법칙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 이야기를 집어넣어서 너도 나처럼 되라고 합니다.
7-10절입니다.
(읽는다) 바울이 말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내 삶이 증거하는 것인데, 나도 고난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복음은 매이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결국 그리스도가 살아계시니까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는 참았다는 것입니다.
고난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 고난의 자리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발견되는 그 은혜로 강해져서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 너도 동참하라는 것입니다.
< .5
.5 - .6
.6 - .7
.7 - .8
.8 - .9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