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4:1-20

Morning   •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9 views
Notes
Transcript
Sermon Tone Analysis
A
D
F
J
S
Emotion
A
C
T
Language
O
C
E
A
E
Social
View more →
2019년도 새해 결심들 한 두 가지 씩 다 정하셨나요? 저도 지난 해를 돌아보고 이런 것들을 좀 실해하면 좋겠다해서 몇 가지 정해서 올 해에는 좀 바꿔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새해 결심을 모두 이루었다고 2019년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해가 되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 안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가 많이 열려야 하겠지요.
저도 지난 해를 돌아보고 이런 것들을 좀 실해하면 좋겠다해서 몇 가지 정해서 올 해에는 좀 바꿔어 보려고 합니다.
저도 지난 해를 돌아보고
그런데 우리의 새해 결심을 모두 이루었다고 2019년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해가 되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 안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가 많이 열려야 하겠지요.
2019년도 첫번째 금요예배로 이번 주 Devotional Passage 수요일 말씀입니다. 교회에서 하는 devotional book을 주문해서 함께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교회에서 하는 devotional book을 주문해서 함께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오늘 말씀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라고 매우 잘 알려진 본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많이 쓰셨던 것 같습니다. 비유라는 뜻의 파라볼레는 문자적으로 나란히 옆에 두다라는 뜻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을 전혀 알려지지 않는 것 옆에 두어서 이해하도록 돕는 기법이다. 그 당시 사람들이라면 씨가 땅에 떨어져 어떻게 뿌리내리고 자라고 열매 맺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 있는가에 대하여 영적인 진리를 씨뿌리는 것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많이 쓰셨던 것 같습니다.
비유라는 뜻의 파라볼레는 문자적으로 나란히 옆에 두다라는 뜻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으로 전혀 알려지지 않는 것을 이해하도록 돕는 기법이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많이 쓰셨던 것 같습니다. 비유라는 뜻의 파라볼레는 문자적으로 나란히 옆에 두다라는 뜻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을 전혀 알려지지 않는 것 옆에 두어서 이해하도록 돕는 기법이다.
그 당시 사람들이라면 씨가 땅에 떨어져 어떻게 뿌리내리고 자라고 열매 맺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 있는가에 대하여 영적인 진리를 씨뿌리는 것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4가지 타입의 땅이 나옵니다.
첫번째 땅은 4절 길가에 뿌려졌다가 새들이 와서 먹어 버립니다. 그 해설이 15절에 나옵니다. 듣자마자 즉시 사단에게 빼앗겨 버리는 자들입니다. 뿌리를 내리기도 전에 떨어지자 마자 없어지는 씨입니다. 성경에서 이 부류는 바로 예수님에게 적대적인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이 이런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두번째 타입은 5절에 나오는 돌밭에 뿌려진 씨입니다. 해가 나오자마자 견디지 못하고 타버립니다. 17절에 해설이 나오는데 말씀을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를 깊게 내리지 못하고 환란이 닥쳤을 때 금방 넘어지는 자들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을 부인하는 베드로의 모습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세번째 종류는 7절에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앗입니다. 뿌리도 내리고 싹도 나지만 가시에 막혀 자라지 못한 결국 열매를 맺지 못하는 씨입니다. 19절에 해설이 나옵니다. 염려와 재물 욕심 때문에 열매 맺는데 까지 가지 못하는 자입니다. 성경에서는 돈 많은 부자 청년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와 구원을 묻고 예수님이 따라오라고 하였으나 많은 재물로 인해 근심하다가 돌아간 청년입니다. 또 한명의 예수님의 제자였을 수도 있었던 청년입니다.
네번째 종류는 좋은 밭입니다. 20절에 나와있는 해설처럼 30,60,100배 결실을 맺는 자입니다. 주식 투자처럼 %로 따지면 3000% 6000% 10000% 입니다.
씨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밭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받는 마음입니다. 이 씨의 품질은 의심할 바가 없습니다. 이 비유를 통해 알 수 있는 영적인 가르침이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능력이 있지만 그것을 받는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결실이 달라진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결국 좋은 밭에 좋은 열매가 맺힌다는 모두가 다 아는 진리를 영적인 것에 나란히 놓고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진리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성경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반응은 제각각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의 진정한 의도는 무엇일까요? 바로 좋은 밭이 되어 열매를 맺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4가지 종류이지만 결국 2가지 종류입니다. 열매를 맺는 씨와 그렇지 못한 씨 두 종류입니다. 열매를 맺는 좋은 밭은 밀이나 벼 30배가 거의 최대치 수확이라고 합니다. 60배와 100배는 자연적으로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씨는 최고의 품질입니다. 우리 마음 밭을 잘 관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능력이 있지만 그것을 받는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결실이 달라진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반응은 제각각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의 진정한 의도는 무엇일까요? 바로 좋은 밭이 되어 열매를 맺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4가지 종류이지만 결국 2가지 종류입니다. 열매를 맺는 씨와 그렇지 못한 씨 두 종류입니다. 열매를 맺는 좋은 밭은 밀이나 벼 30배가 거의 최대치 수확이라고 합니다. 60배와 100배는 자연적으로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필사적으로 지키고 필사적으로 막겠죠. 그런데 왜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쉽게 빼앗가 가버리도록 놔둡니까? 사단은 지금 그것을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가져가려고 하는데요.
필사적으로 지키고 필사적으로 막겠죠. 그런데 왜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쉽게 빼앗가 가버리도록 놔둡니까? 사단은 지금 그것을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가져가려고 하는데요.
심겨져서 뿌리내리지 못하게 한다.
두번째 영적인 가르침은 열매를 맺기까지 수많은 난관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 4가지 타입의 씨가 다 우리의 모습니다. 어떤 때는 말씀을 듣다가 졸거나 딴 생각해서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를 때도 집에 가서 기억하려 했더니 기억나지 않는 길가와 같은 때도 있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이것은 정말 내가 순종해야 하는 내 상황에 딱 맞는 말씀이다. 기쁨으로 받지만 집에 오자마자 반대에 부딪치고 어려움이 생겨 금방 포기하는 것도 우리의 모습입니다. 자녀를 온유함으로 사랑으로 주의 훈계로 양육하라 집에 다짐을 하고 왔다가 하필 그 날 따라 뚜껑이 열리는 상황이 어찌 그리 생기는지.. 꼭 은혜받으면.. 말씀을 듣고 결단하지만 내 이익 앞에서 무저니느 것도 저희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기쁨으로 받고 순종하고 그 열매를 경험하는 적도 있습니다.
길가에 떨어진 것은 사람들이 많이 다녀 딱딱해진 길입니다. 뿌리를 내릴 수 없이 딱딱합니다. 세상적인 생각과 인본적 가치관 때문에 말씀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말씀은 좋게 받았지만 실제 어려움이 닥치면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시밭은 말씀도 받고 실제로 행하지만 자라면서 가시에 찔려, choke 목이 졸라 다 자라지 못한 영양실조입니다. 염려 때문에 결실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열매를 맺기까지는 수많은 시련들이 존재합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이것은 정말 내가 순종해야 하는 내 상황에 딱 맞는 말씀이다. 기쁨으로 받지만 집에 와서
분명히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이것은 정말 내가 순종해야 하는 내 상황에 딱 맞는 말씀이다. 기쁨으로 받지만 집에 와서
이 4가지 타입의 씨가 다 우리의 모습니다. 어떤 때는 말씀을 듣다가 졸거나 딴 생각해서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를 때도 집에 가서 기억하려 했더니 기억나지 않는 길가와 같은 때도 있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이것은 정말 내가 순종해야 하는 내 상황에 딱 맞는 말씀이다. 기쁨으로 받지만 집에 오자마자 반대에 부딪치고 어려움이 생겨 금방 포기하는 것도 우리의 모습입니다. 자녀를 온유함으로 사랑으로 주의 훈계로 양육하라 집에 다짐을 하고 왔다가 하필 그 날 따라 뚜껑이 열리는 상황이 어찌 그리 생기는지.. 꼭 은혜받으면.. 말씀을 듣고 결단하지만 내 이익 앞에서 무저니느 것도 저희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기쁨으로 받고 순종하고 그 열매를 경험하는 적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 밭을 좋게 하면 열매는 자라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필승 전략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뿌리는 것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요. 생명력있고 좌우의 날선 검입니다. 그럼 사단의 필승전략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빼앗는 것입니다. 사단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말씀이 심기우면 엄청난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말씀을 빼앗으려고, 그것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려고 필사의 애를 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 밭을 좋게 하면 열매는 자라나게 됩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이것은 정말 내가 순종해야 하는 내 상황에 딱 맞는 말씀이다. 적어두고 표해놓고 그 자리에서 아멘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안그려고 나중에 다시 보려하면 거기 없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지 나중에 생각해보면 없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려 하면 반대에 부딪치고 어려움이 생깁니다. 하필 그 날 그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일이 얼마나 생깁니까?
여러분이 사랑하는 BTS뮤직비디오 아래 댓글에 비난하는 글이 있으면 팬들이 어떻해요? 보호하는 댓글을 막 쓰잖아요. 소중하니까 보호해주려고. 누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정말 소중한 것을 빼앗으려 하면 눈 앞에서 가만히 있으시겠어요?? 필사적으로 지키고 필사적으로 막겠죠. 피 흘리며 싸울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에 떨어질 때 그렇게 쉽게 빼앗가 가버리도록 놔둡니까? 사단은 지금 그것을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가져가려고 하는데요.
이 4가지 타입의 씨가 다 우리의 모습니다. 어떤 때는 말씀을 듣다가 졸거나 딴 생각해서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를 때도 집에 가서 기억하려 했더니 기억나지 않는 길가와 같은 때도 있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이것은 정말 내가 순종해야 하는 내 상황에 딱 맞는 말씀이다. 기쁨으로 받지만 집에 오자마자 반대에 부딪치고 어려움이 생겨 금방 포기하는 것도 우리의 모습입니다. 자녀를 온유함으로 사랑으로 주의 훈계로 양육하라 집에 다짐을 하고 왔다가 하필 그 날 따라 뚜껑이 열리는 상황이 어찌 그리 생기는지.. 꼭 은혜받으면.. 말씀을 듣고 결단하지만 내 이익 앞에서 무저니느 것도 저희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기쁨으로 받고 순종하고 그 열매를 경험하는 적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 밭을 좋게 하면 열매는 자라나게 됩니다.
순종하려 하면 반대에 부딪치고 어려움이 생깁니다. 하필 그 날 그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일이 생깁니다. 사단의
2019년도를 돌아볼 텐데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말씀에 뿌리내려 하나님이 원하시는 순종의 열매를 얼마나 맺었는냐입니다. 무엇보다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는데 열심내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필사적으로 지키고 필사적으로 막겠죠. 그런데 왜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쉽게 빼앗가 가버리도록 놔둡니까? 사단은 지금 그것을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가져가려고 하는데요.
사단은 지금 그것을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가져가려고 하는데요.
여러분 자녀에게 말씀이 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이 책임은 부모님께 있습니다. 예배에 나오게 하는 것. 늦게 오지 않는 것. 주일에 다른 곳이 아닌 예배의 자리로 데리고 나오는 것. 집에서 말씀을 볼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 싫어하지요 당연합니다. 어렵습니다. 당연합니다. 누가 쉽다고 그렇니까? 여러분들은 쉬우세요? 본인도 어렵잖아요. 본인도 어려운 것을 다른사람이 하게하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읽으라면 네 읽을께요. 가라고 하면 네 갈께요. 그런 아이가 과연 있을까요? 세상에 재밌고 자극적인 것이 얼마나 많은데. 그 달래고 얼러서 어떻게든 말씀이 있는 곳까지 데리고 오고 떨어지도록 하는 것 까지도 부모님의 책임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사역자들은 극도의 부담감을 가지고 이번 예배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저들의 심령에 떨어져야 한다. 사명감을 갖고 준비하겠습니다. 이 아이가 여기 나와있지만 그냥 있는게 아니다. 그 수많은 갈등과 조정과 스토리가 있다. 그 부담감을 갖고 기도하고 준비합니다. 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고요? 그렇죠. 저는 온라인에듀케이션 세대는 아닙니다. 박사과정 마지막에 한 과목을 이스라엘에 있는 교수님과 수업을 해야해서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다릅니다. 온라인으로 신앙생활이 가능했으면 온라인교회가 진작에 생겼을 텐데 왜 없을까요? 온라인실시간 예배, 온라인설교, 화상으로 기도회, 화상으로 상담, 화상 성경공부.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이 시대에 발 맞춘 교회. 왜 없을까요? 심지어는 대학교는 물론이요 신학교도 온라인 수업으로 졸업할 수 있는 시대인데 왜 교회는 안될까요? 그 장소 공간 안에서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AI ’로 교사를 전부 대체해도 괜찮을까? 전 세계 유수의 대학 총장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AI가 인간을 대신할 수 없는 이유를 내세웠다. 우리는 만나서 공부해야한다”며 “사람만이 사람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우리는 만나서 공부해야한다”며 “사람만이 사람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A%B0%80-%EA%B5%90%EC%82%AC%EB%A5%BC-%EB%8C%80%EC%8B%A0%ED%95%A0-%EC%88%98-%EC%97%86%EB%8A%94-%EC%9D%B4%EC%9C%A0
금요일날 교회예배 안오고. 잠도 부족한데 차라리 잠을 자라. 숙제할 시간이 없었는데 숙제를 해라. 일주일을 고단하게 마치고 불금 오후에 부모님이 기대하는 만큼 그렇게 그 시간에 공부를 할까요 ?유투브 세계 한복판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것보다 낫습니다.
유투브 세계 한복판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것보다 낫습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