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91:1-16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을 피난처, 나의 요새 내가 의지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항상 피난처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무슨 일이 생기면 엄마하고 뛰어가지 않습니까? 그곳에 가면 일단 삽니다. 해결이 됩니다. 피난처입니다. 인생이 무슨일이 생겼을 때 뛰어갈 곳이 아무 곳도 없다면 얼마나 막막하겠습니까? 우리 인생에는 항상 피난처가 필요합니다. 피난처로 피하는 이 행위가 우리 인생을 버티어 나가는 버팀목이 됩니다.

시편 91편은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다고 확신있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안에만 거한다면 우리가 언제 어떤 위험을 당하더라도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신다고 확신있게 이야기 합니다.

시편 91편은 하나님 안에만 거한다면 우리가 언제 어떤 위험을 당하더라도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신다고 확신있게 이야기 합니다.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이 베푸시는 모든 보호와 구원 아래 있게 된다.

안에만 거한다면 우리가 언제 어떤 위험을 당하더라도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신다고 확신있게 이야기 합니다.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이 베푸시는 모든 보호와 구원 아래 있게 된다.

있습니다.

1절-3절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당신은 나의 피난처요.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말한다.

자신을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고 전능자의 그늘아래 사는 자여라고 부른다.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당신은 나의 피난처요.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말한다. 분명 우리와 같이 이 땅에 발을 딛고 집에서 사는 사람인데 그는 자신을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산다고 보고 있다. 하나님 전에 나와 예배한는 자들 레위인들이나 예배자들을 향해 부르던 노래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위험을 비유로 묘사합니다. 사냥꾼의 올무로부터… 인간의 간사한 술수와 속임수겠지요. 전염병에서 구하시고… 밤 에 찾아오는 공포 외로움 쓸쓸함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전쟁에서 날아오는 화살

천 명이 전염병으로 내 옆에서 넘어지든 만명이 넘어지든 너는 건지실 것이다. 이런 위험때마다

이런 위험때마다

그가 너를 깃으로 덮으시리니 그 날개 아래 네가 피하리로다. 어미새가 둥지에서 아기새를 품듯이 지키시고 그는 방패와 손방패가 된다. 화살이 날라올 때 군인의 전신을 막아주는 방패와 일대일 전투할 때 상대의 무기를 막아주는 손방패가 되어 너를 막아주실 것이다.

그는 방패와 손방패가 된다. 화살이 날라올 때 군인의 전신을 막아주는 방패와 일대일 전투할 때 상대의 무기를 막아주는 손방패가 되어 너를 막아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너를 위하여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할 것임이라. 그들의 손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사자와 독사를 밝을 것이다. 예수님을 시험하던 사단이 인용한 구절이다.

모든 위험에서 건지실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이 시편이 모든 것을 막아주는 부적처럼 사용되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시험한 사탄이 11-12절을 인용하였다. 성전 꼭대기에 데리고 올라가서 여기서 뛰어 내리라. 그러면 천사들을 보내어 너를 지켜줄 것이다라고 시험했을 때 인용한 구절이 이 구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위험에서 건져주시지만 우리가 그렇다고 의도적으로 위험을 초래하는 것은 하나님을 하실수있나 없나 시험하고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시편은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이야기 한다. 모든 위험에서 건지실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이 시편이 모든 것을 막아주는 부적처럼 사용되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시험한 사탄이 11-12절을 인용하였다. 성전 꼭대기에 데리고 올라가서 여기서 뛰어 내리라. 그러면 천사들을 보내어 너를 지켜줄 것이다라고 시험했을 때 인용한 구절이 이 구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위험에서 건져주시지만 우리가 그렇다고 의도적으로 위험을 초래하는 것은 하나님을 하실수있나 없나 시험하고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시편기자는 이름을 바꾸어 가면서 하나님을 부르고 있다. 노래하는 자들로 이 이름들을 부르면서 더욱 이 진리를 느끼도록 한다. 1,9절 지존자 the most high 가장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 1절 전능자 샤다이 모든 것이 충분하신 하나님. 2,9,14 여호와 언약의 이름. 언약을 맺으시고 약속을 지켜나가시는 하나님

14절- 15절에 내 주의를 끄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내가 그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이 시편기자가 한게 뭐죠? 하나님의 날개 아래 피한 것.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을 그가 나를 사랑한 즉으로 보신다. 내가 하나님 아래로 숨은 것을 하나님은 내가 그를 안즉..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꼐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고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나님은 피난처가 되십니다. 우리가 피해 도망 갈 곳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버팀목이 됩니까? 달려가는 그곳이 지존자,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이란 사실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까?

사냥꾼의 올무로부터… 인간의 간사한 술수와 속임수겠지요.

전염병에서 구하시고… 밤 에 찾아오는 공포 외로움 쓸쓸함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전쟁에서 날아오는 화살

천 명이 전염병으로 내 옆에서 넘어지든 만명이 넘어지든 너는 건지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너를 사냥꾼의 올무와 심한 전염볍에서 (너를 해하려는 것) 건지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위험때마다

하나님은 피난처가 되십니다. 우리가 피해 도망 갈 곳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버팀목이 됩니까? 달려가는 그곳이 지존자,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이란 사실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까?

그가 너를 깃으로 덮으시리니 그 날개 아래 네가 피하리로다. 어미새가 둥지에서 아기새를 품듯이 지키시고

그가 너를 깃으로 덮으시리니 그 날개 아래 네가 피하리로다.

그는 방패와 손방패가 된다. 화살이 날라올 때 군인의 전신을 막아주는 방패와 일대일 전투할 때 상대의 무기를 막아주는 손방패가 되어 너를 막아주실 것이다.

그는 방패와 손방패가 된다.

밤에 찾아오는 공포는 날개가 막아주시고 낮에 날아드는 화살은 방패로 막아주신다. 두렵지 않고 무섭지 않다. 어두울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덮치는 재앙(사고)도 두렵지 않다.

밤낮으로 수시로 찾아오는 몸을 해하는 병,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정신적 공격, 갑자기 닥치는 사고

천명이 옆에서 죽고 만명이 오른쪽에서 죽으나 너는 해하지 못하리라.

나는 언제 하나님께 숨었나? 하나님이 언제 처음 나의 피난처가 되시었나를 가만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렸을 때의 한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저희 아버지 공장과 집이 붙어있었습니다. 그 당시 초능력 소년 앤드류라는 미국 드라마가 인기였습니다. 제가 4학년 제 동생이 2학년때 쯤 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티비는 저의 집 방의 하나이자 일하시는 분들이 식사도 하시고 쉬는 방에 있었습니다. 보고 있는데 한 두분의 친한 삼촌들이 들어와서 TV채널을 바꾸었습니다. 우리 보고 싶다고 이런 저런 실갱이 끝에 제 동생이 2학년 짜리가 유리로 된 문을 주먹으로 내리쳤습니다. 유리가 깨졌고 제 동생의 손에 피가 막 났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동생을 데리고 병원으로 가셨습니다. 혼자 남은 저는 그 때 제가 혼자 방으로 들어가서 불 꺼놓고 담요한장 펴고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정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아직도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어린 나이에도 어딘가 피할 곳을 찾고 있었나 봅니다. 제 기억엔 그 때가 처음으로 하나님께 피했던 일인 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다가 보면 우리가 피해 도망 갈 곳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버팀목이 됩니까? 달려가는 그곳이 지존자,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이란 사실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까?

하나님께 억울한 것은 하나님께 일르고 하나님께 피하고 하나님과 해결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피하는 자를 사랑하는 자로 보신답니다.

8절-11절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니 어떤 화도 미치지 못하리라.

왜냐하면 그가 너를 위하여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할 것임이라. 그들의 손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사자와 독사를 밝을 것이다. 예수님을 시험하던 사단이 인용한 구절이다.

예수님을 시험하던 사단이 인용한 구절이다.

내가 그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내가 그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이 시편기자가 한게 뭐죠? 하나님의 날개 아래 피한 것.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을 그가 나를 사랑한 즉으로 보신다.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꼐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고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이 시편기자가 한게 뭐죠? 하나님의 날개 아래 피한 것.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을 그가 나를 사랑한 즉으로 보신다.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꼐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고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주기도문

그러나 이 시편이 모든 것을 막아주는 부적처럼 사용되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시험한 사탄이 11-12절을 인용하였다. 성전 꼭대기에 데리고 올라가서 여기서 뛰어 내리라. 그러면 천사들을 보내어 너를 지켜줄 것이다라고 시험했을 때 인용한 구절이 이 구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위험에서 건져주시지만 우리가 그렇다고 의도적으로 위험을 초래하는 것은 하나님을 하실수있나 없나 시험하고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1,9절 지존자 the most high 가장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

1절 전능자 샤다이 모든 것이 충분하신 하나님.

2,9,14 여호와 언약의 이름. 언약을 맺으시고 약속을 지켜나가시는 하나님

이 시편이 모든 것을 막아주는 부적은 아니다. 예수님을 시험한 사탄이 11-12절을 인용하였다. 위험에서 건져주시지만 의도적으로 위험을 초래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고 능력을 불신하는 행위다.

Ps 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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