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hronicles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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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Chronicles 16:1–6 NKRV
1 하나님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에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리니라 2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3 이스라엘 무리 중 남녀를 막론하고 각 사람에게 떡 한 덩이와 야자열매로 만든 과자와 건포도로 만든 과자 하나씩을 나누어 주었더라 4 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 5 아삽은 우두머리요 그 다음은 스가랴와 여이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맛디디아와 엘리압과 브나야와 오벧에돔과 여이엘이라 비파와 수금을 타고 아삽은 제금을 힘있게 치고 6 제사장 브나야와 야하시엘은 항상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나팔을 부니라
여러분 하나님의 집이라 일컫을 수 있는 건물이 역사상 여러개 있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집이라 일컫던 이 다섯개를 알려드릴텐데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셨고 그리워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향수를 느끼는 곳이 어딜까요?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첫번째는 모세가 만들었던 성막이 있습니다. 광야에서 만들고 이동하고 결국 가나안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는 을 통해 실로에 다다릅니다.
두번째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윗이 임시로 만든 장막입니다. 빼앗겼던 언약궤를 다시고 올라와 잠시 두려고 다윗이 만든 장막입니다.
이것을 빼앗긴 일이 있는데 바로 블레셋 사람들과의 전투였다. 블레셋 사람들은 다른 여타 민족과는 다르다. 정복하여 땅에 정착 한 후에도 블레셋이 이스라엘에게 정복된 것은 다윗의 때가 되서야 정복할 수 있었다. 이 블레셋이 쳐들어왔을 때 엘리 제사장과 그 두 아들이 여러 방법을 생각한 끝에 결국 언약궤를 매고 나가면 하나님이 기적이 일어나리라. 언약궤가 능력이 아니라 언약궤를 들고 가라 했던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었던 것이다. 들고 갔더니 결국 대패하고 엘리와 두 아들은 죽고 언약궤는 빼앗깁니다.
세번째는 솔로몬 성전입니다. 예루살렘에 지은 성전.
네번째는 성전 파괴후 포로귀한 한 자들이 돌아와 세운 스룹바벨 성전
다섯번째는 헤롯대성전 헤롯이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40년간 지은 성전입니다.
정답은 뭐일까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라는 힌트를 드렸는데..
네 바로 다윗의 장막입니다. 다윗의 장막에 대해서 왜 하나님의 향수와 그리움이 담긴 곳인지 말씀드리려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그것을 만든 후부터 광야에서 성막을 치고 그 언약궤는 지성소 안에 보관되었다. 이 언약궤가 가는 곳에는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났다.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언약궤를 매고 요단 강을 건널 때에 요단 강의 물이 끊겼다. 언약궤를 매고 여리고 성을 돌때 철벽과 같던 여리고 성이 무너졌다. 약속의 땅에 들어온 후 실로라는 곳에 언약궤가 있었다.
하나님의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다.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그것을 만든 후부터 광야에서 성막을 치고 그 언약궤는 지성소 안에 보관되었다. 이 언약궤가 가는 곳에는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났다.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언약궤를 매고 요단 강을 건널 때에 요단 강의 물이 끊겼다. 언약궤를 매고 여리고 성을 돌때 철벽과 같던 여리고 성이 무너졌다. 약속의 땅에 들어온 후 실로라는 곳에 언약궤가 있었다. 로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윗의 장막입니다
실로에 있던 언약궤를 빼앗긴 일이 있는데 바로 블레셋 사람들과의 전투였다. 블레셋 사람들은 다른 여타 민족과는 다르다. 정복하여 땅에 정착 한 후에도 블레셋이 이스라엘에게 정복된 것은 다윗의 때가 되서야 정복할 수 있었다. 이 블레셋이 쳐들어왔을 때 엘리 제사장과 그 두 아들이 여러 방법을 생각한 끝에 결국 언약궤를 매고 나가면 하나님이 기적이 일어나리라. 언약궤가 능력이 아니라 언약궤를 들고 가라 했던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었던 것이다. 들고 갔더니 결국 대패하고 엘리와 두 아들은 죽고 언약궤는 빼앗깁니다.
이 언약궤가 블레셋 도시 가는 곳마다 재앙과 사람들이 죽어나가니 블레셋 사람들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누가 서리요. 기럇여아림에다가 반납한다.20년을 기다린다. 이것을 가져오면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마침내 여호와의 언약궤가 예루살렘으로 와 다윗이 쳐 놓은 장막 안에 안치가 됩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다.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그것을 만든 후부터 광야에서 성막을 치고 그 언약궤는 지성소 안에 보관되었다. 이 언약궤가 가는 곳에는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났다.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언약궤를 매고 요단 강을 건널 때에 요단 강의 물이 끊겼다. 언약궤를 매고 여리고 성을 돌때 철벽과 같던 여리고 성이 무너졌다. 약속의 땅에 들어온 후 실로라는 곳에 언약궤가 있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언약궤를 매고 요단 강을 건널 때에 요단 강의 물이 끊겼다. 언약궤를 매고 여리고 성을 돌때 철벽과 같던 여리고 성이 무너졌다. 약속의 땅에 들어온 후 실로라는 곳에 언약궤가 있었다.
하나님의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다.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그것을 만든 후부터 광야에서 성막을 치고 그 언약궤는 지성소 안에 보관되었다. 이 언약궤가 가는 곳에는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났다.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언약궤를 매고 요단 강을 건널 때에 요단 강의 물이 끊겼다. 언약궤를 매고 여리고 성을 돌때 철벽과 같던 여리고 성이 무너졌다. 약속의 땅에 들어온 후 실로라는 곳에 언약궤가 있었다.
이 언약궤가 블레셋 도시 가는 곳마다 재앙과 사람들이 죽어나가니 블레셋 사람들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누가 서리요. 기럇여아림에다가 반납한다.20년을 기다린다. 이것을 가져오면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마침내 여호와의 언약궤가 예루살렘으로 와 다윗이 쳐 놓은 장막 안에 안치가 됩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그것을 만든 후부터 광야에서 성막을 치고 그 언약궤는 지성소 안에 보관되었다. 이 언약궤가 가는 곳에는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났다.
1 Chronicles 16:1 NKRV
1 하나님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에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리니라
여기에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마음이 표현되어 있는 장면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밖에 있다. 어떤 면에서 보면 다윗은 왕이 되기 전부터 늘 하나님의 언약궤를 생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가 수십년 동안 방치되어 있는 것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왕이 되어 예루살렘을 왕도로 정하고 성을 쌓은 것도 언약궤를 모셔 올 것을 염두에 두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최강 라이벌 블레셋과의 전쟁을 마치고 나라가 평안해지자 언약궤를 안전한 곳으로 모시려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평생 소원이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찬양이 있습니다. “내 평생에 단 한가지 소원 주의 아름다우심 보며 사랑 노래하는 것”
이것을 가져오면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마침내 여호와의 언약궤가 예루살렘으로 와 다윗이 쳐 놓은 장막 안에 안치가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마음이 표현되어 있는 장면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밖에 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셔 올 장막을 친다.
어떤 면에서 보면 다윗은 왕이 되기 전부터 늘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가 수십년 동안 방치되어 있는 것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왕이 되어 예루살렘을 왕도로 정하여 성을 쌓은 것도 언약궤를 모셔 올 것을 염두에 두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가 평안해지자 언약궤를 안전한 곳으로 모시려 한 것입니다. 그리고 평생 소원이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나라를 더 강하게 하고 그 아들 솔로몬 때에 성전을 짓게 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전을 건축할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은 그 마음을 기쁘게 여기셨습니다 (왕상8:15-21).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마음이 표현되어 있는 장면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밖에 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셔 올 장막을 친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셔 올 장막을 친다.
“내 평생에 단 한가지 소원 주의 아름다우심 보며 사랑 노래하는 것”
둘 곳이 없어 자신이 마련한 장막에 모셔다 놓고 번제 화목제 드린다. 예배부터 드린다.그리고는 레위 사람들을 임명하여 궤 앞에서 섬기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게 하였다. 이것이 다윗의 장막이다.
레위 사람들을 임명하여 궤 앞에서 섬기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게 하였다. 이것이 다윗의 장막이다.
1 Chronicles 16:6 NKRV
6 제사장 브나야와 야하시엘은 항상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나팔을 부니라
1 Chronicles 16:36 NKRV
36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
1 Chronicles 16:36–37 NKRV
36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 37 다윗이 아삽과 그의 형제를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있게 하며 항상 그 궤 앞에서 섬기게 하되 날마다 그 일대로 하게 하였고
다윗이 장막에 언약궤를 모셔놓고 조를 짜서 그 언약궤를 섬기게 합니다. 항상 찬양이 예배가 끊이지 않습니다.
그럼 왜 이 다윗의 장막이 하나님이 가장 그리워하시는 것이냐? 저는 사도행전 말씀에 의거하여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왜 이 다윗의 장막이 하나님이 가장 그리워하시는 것이냐? 저는 사도행전 말씀에 의거하여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루살렘 회의. 이방인에게도 예수를 믿는 것이면 충분하냐? 할례도 받아야 하냐? 그것을 결정하는 중요한 회의. 거기서 야고보 사도가 구약을 인용하며 결론을 내립니다. 이방 구원의 예언의 성취이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결국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회복하는 공동체이다.
Acts 15:13–18 NKRV
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유대인 이방인이 주께 돌아올때 다윗의 장막이 다시 세워지기를 하나님이 원하신다.
다윗의 장막을 회복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그곳에서 열정적인 예배자들을 만나셨습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모세의 성막, 솔로몬 성전과 전혀 다른 예배이다. 모세성막, 솔로몬 성전 특징은 가려져 있다. 제사장만 접근할 수 있다. 피의 제사가 요구된다. 그러나 다윗의 장막은 가려져 있던 것이 드러났다. 곳이 오픈되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24시간 감사하고 찬양하는 예배가 드려졌다.
이 일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다윗의 장막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휘장이 갈라졌다. 이것이 상징하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에 막힌 것은 예수의 피로 이어졌다. 이제 가려진 것이 없다. 숨기워 진것이 없다. 제사장이 계시다. 24/7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나아가 감사와 찬양을 유대인 뿐 아니라 이방인도 예배할 수 있다. 이것을 회복하는 것이 교회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밖에 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셔 올 장막을 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휘장이 갈라졌다. 이것이 상징하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에 막힌 것은 예수의 피로 이어졌다. 이제 가려진 것이 없다. 숨기워 진것이 없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다윗 다윗의 장막이다.
다윗의 장막의 핵심 본질이 무엇이냐? 열정적 예배. 하나님만을 원하는 열망. 하나님이 그리워하는 것은 바로 건물 아닌 예배를 원한다. 형식이 아닌 열정을 원하신다. 열정적으로 예배드리는 예배자들을 그리워하셨다. 이것이 또한 신약교회가 회복해야할 모습인 것입니다.
건물의 아름다움으로 친다면 헤롯 대성전, 솔로몬 성전이겠지요. 하나님은 절대 건물에 감동받지 않으신다. Fancy한 연주나 코드, 예배컨텐츠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드린 예배의 열정 때문이었다. 하나님이 그것을 그리워하시는 것입니다. 다윗의 바로 그 마음을 회복하라!
예배자의 마음을 보신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예배를 드려라. 예배의 열정, 다윗의 바로 그 마음을 회복하라!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그리워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건물의 아름다움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드린 예배의 열정 때문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가? 거대하고 화려한 장막(교회)는 지어놓았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열정이 식어버린 것은 아닌가?
건강보조 식품을 싫어하시는 아버지. 자꾸 사오는 어머니. 안사올법도 한데 계속 사오는 어머니 그때 마다 싸우는 부모님. 시트콤인가? 서로 좋은 마음인데 먹히지가 않는다. 사랑한다는 것은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공지영소설 봉순이 언니에 나옵니다.
예배자의 마음을 보신다. 내 자신과 교회가 부흥되기를 원하는가? 진정한 부흥은 “부흥을 주시는 분”이 임하실 때 가능하다. 당신의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도록 은혜의 보좌를 세워라! 하나님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예배를 드려라. 예배의 열정, 다윗의 바로 그 마음을 회복하라!
하나님이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길 원하시는 것도 친밀함.
이제 알았으니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와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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