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 2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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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러분이 만났던 가장 큰 태풍은 무엇이었나요? 제가 만났던 가장 심한 풍랑은 필리핀에서였습니다. 동생이 놀러와서 제 아내와 함께 민도로라는 섬으로 여행을 가던 중이었습니다. 50명 정도 탈수 있는 나무 배였는데 40분 꽤 오래 가야했습니다. 배가 허술해 보여 우리는 타자마자 구명조끼를 입고 단단히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저희와 같이 탄 필리핀 대학생들은 여유있고 웃고 화기애애했습니다. 점점 바다가 일렁이기 시작했고 배가 위 아래로 크게 솟구치기도하였습니다. 필리핀 대학생들은 재밌다고 처음에는 웃었으나 정도가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크게 솟구칠 때는 우지직 나무 뿌서지는 소리도 나고 웃던 대학생들도 어느샌가 구명조끼를 다 찾아입고 배 가운데로 몰려 앉았습니다. 배가 언제 부서질까 조마조마하고 뒤짚힐까 들이치는 바닷물을 맞으며 별의 별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속으로 기도가 절로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무사히 바다를 건너왔지만 내리면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오바이트를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유라굴로라는 태풍을 만난 바울의 이야기가 기록되어있습니다.
풍랑 속에서 구조된 바울
풍랑을 만나 위태한
로마로 가는 배에 300명 가까이 되는 군인들, 선원들, 죄수들이 함께 타고 있습니다. 어제 본문에 겨울을 보내기 좋은 도시에 정박하기 위해 결정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미항이나? 뵈닉스냐? 조그만 미항보다 크고 모든 시설이 잘 갖추어진 술집 유흥도 많은 하루만 더 가면 60키로 정도 떨어진 하루에 다다를 수 있는 곳 뵈닉스로 더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루만에 무슨 일이 벌어지겠나 생각했겠지요.
바울은 반대하였습니다. 백부장은 사공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바울의 의견은 사공들 인간적인 계산과 경험으로 인해 계속 해서 묵살되었다. 하루면 도착할 수 있을 거란 계산으로 육지에 가깝게 항해가며 출발하였으나 유라굴로라는 태풍을 만납니다. 배는 제어할 수 없어 깊은 바다로 끌려들어갔고 낮인지 밤인지도 모르고 바다를 떠다니고 모든 소망을 잃어버립니다. 그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람들을 안심시키는 바울의 모습이 어제까지의 본문입니다.
바울의 의견은 군인들과 사공들 인간적인 계산과 경험으로 인해 계속 해서 묵살되었다. 하루면 도착할 수 있을 거란 계산으로 출발하였다. 20절 모든 소망이 끊어져
백부장은 사공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바울의 의견은 사공들 인간적인 계산과 경험으로 인해 계속 해서 묵살되었다. 하루면 도착할 수 있을 거란 계산으로 육지에 가깝게 항해가며 출발하였으나 유라굴로라는 태풍을 만납니다. 배는 제어할 수 없어 깊은 바다로 끌려들어갔고 낮인지 밤인지도 모르고 바다를 떠다니고 모든 소망을 잃어버립니다.
바울의 의견은 군인들과 사공들 인간적인 계산과 경험으로 인해 계속 해서 묵살되었다. 하루면 도착할 수 있을 거란 계산으로 출발하였다. 20절 모든 소망이 끊어져
태풍으로 이리저리 헤매다가 14일째 되는 때 육지가 점점 가까워 옴을 알게 되었다. 30절 표류하던 배가 육지에 가까워 온다는 사실을 먼저 안 사공들은 닻을 내리는 척하고 자신들만이 살겠다고 조그만 배를 내리고 있다. 사공들은 조그만 배를 내려 도망치려 했다. 바울이 백부장에게 그들을 있어야 살 수 있다고 알려 그들이 배에 남습니다.
태풍으로 이리저리 헤매다가 14일째 되는 때 육지가 점점 가까워 옴을 알게 되었다. 30절 표류하던 배가 육지에 가까워 온다는 사실을 먼저 안 사공들은 닻을 내리는 척하고 자신들만이 살겠다고 조그만 배를 내리고 있다. 사공들은 조그만 배를 내려 도망치려 했다. 바울이 백부장에게 그들을 있어야 살 수 있다고 알려 그들이 배에 남습니다.
줄거리
태풍으로 이리저리 헤매다가 14일째 되는 때 육지가 점점 가까워 옴을 알게 되었다. 사공들은 조그만 배를 내려 도망치려 했다.
바울은 34절 배에 있는 음식을 가져다 사람들을 먹입니다. 만약을 위해 아낀건지. 먹을 경황이 없던건지. 바울은 떡을 떼어 축사하고 사람들을 배불리 먹인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리마인드 시킵니다. 머리카락 하나 잃을 사람도 없을 것이다. 백부장, 선장이 아닌 바울이 리더로서 이끌고 있습니다.
로마로 가는 배에 276명의 군인 선원 죄수들이 함께 타고 있다.
태풍으로 이리저리 헤매다가 14일째 되는 때 육지가 점점 가까워 옴을 알게 되었다. 사공들은 조그만 배를 내려 도망치려 했다.
육지가 가까워져 배를 데려 했으나 큰 물살로 인해 배가 뒤쪽부터 부서지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선장과 선주의 말을 듣던 백부장은 이제 바울을 살립니다. 42절 배가 깨어져 죄수들은 도망할까 군인들은 죄수들을 죽이려 했으나 백부장은 바울을 살리고자 헤엄칠 수 있는 사람부터 건너가라. 배에서 뛰어내려 헤엄치거나 물건에 의지하여 육지에 다다르게 되었다.
30절 표류하던 배가 육지에 가까워 온다는 사실을 먼저 안 사공들은 자신들만이 살겠다고 조그만 배를 내리고 있다. 사공들은 조그만 배를 내려 도망치려 했다.
모두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배를 댈 수 있는 땅이 보여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하여 나아갔지만 물이 만나는 곳을 만나 움직일 수 없고 배는 깨어져 갔다.
그 틈을 타 도망가려는 죄수들을 미리 죽이자는 군인들을 막고 깨어져가는 배에서 뛰어내려 헤엄치거나 물건에 의지하여 육지에 다다르게 되었다.
30절 사공들은 조그만 배를 내려 도망치려 했다.
42절 배가 깨어져 죄수들은 도망할까 군인들은 죽이려 했다.
바울은 이 배에 있어야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근거로 사람들을 설득하였다.
모두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배를 댈 수 있는 땅이 보여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하여 나아갔지만 물이 만나는 곳을 만나 움직일 수 없고 배는 깨어져 갔다. 백부장은 바울을 지키고자 그 틈을 타 도망가려는 죄수들을 미리 죽이자는 군인들을 막고 깨어져가는 배에서 뛰어내려 헤엄치거나 물건에 의지하여 육지에 다다르게 되었다.
그 틈을 타 도망가려는 죄수들을 미리 죽이자는 군인들을 막고 깨어져가는 배에서 뛰어내려 헤엄치거나 물건에 의지하여 육지에 다다르게 되었다.
모두가 소망을 잃어갈 때에 바울은 믿음으로 사람들을 이끌고 있지 않습니까? 바울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생명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은 우리의 믿음을 불러 일으킨다. 삶에 숫한 위기의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약속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과 아무것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모두가 소망을 잃어갈 때에 바울은 믿음으로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
위기 상황 속에서 약속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것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봐야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은 우리의 믿음을 불러 일으킨다. 하나님의 약속은 생명력이 있습니다. 모두가 소망을 잃어갈 때에 바울은 믿음으로 사람들을 이끌고 있지 않습니까? 이 말들 들은 사람들은 모든 소망을 버렸던 사람들이 물길을 잽니다. 밤에 어두울 때 암초에 걸릴까 닻을 내려 날이 새기를 기다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위기 상황 속에서 약속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것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알아야합니다.
이름없는 시골도시 갈릴리에서 시작된 복음이 제국 수도 로마까지 이르게 되는 과정을 누가는 기록하면서 바울을 죽이려는 인간의 간계를 피하는 과정, 통제할 수 없는 자연의 위력을 뚫고 나가는 장면 모든 그린다. 그러나 결국 그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자연이든 사람이든 하나님의 역사를 막을 수 있는 것이 없다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아무것도 없으면 파도가 이리치면 그리 따라가고 바람이 저리 불면 저리 따라갑니다. 주어지는 상황에 급급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제시한 방향으로 갑니다. 고난도 있고 속도도 느리고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 약속을 향해 나아갑니다. 영적인 리더는 하나님의 약속을 분명히 깨닫고 사람들을 그곳으로 이끄는 사람이다. 저는 여러분이 약속을 안고 풍랑을 헤쳐나가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이름없는 시골도시 갈릴리에서 시작된 복음이 제국 수도 로마까지 이르게 되는 과정을 누가는 기록하면서 바울을 죽이려는 인간의 간계를 피하는 과정, 통제할 수 없는 자연의 위력을 뚫고 나가는 장면 모든 그린다. 그러나 결국 그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자연이든 사람이든 하나님의 역사를 막을 수 있는 것이 없다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윤희창집사님 나흘 내내 같이 계시면서 고생하셨다. 첫날 첫곡 시작하는데 충격이었다. 작년에도 충격이었는데 올해는 훨씬 더. 102명 건물무너지는거 아닌가. 기도시간에 고등학생들은 그렇다 치고. 무슨 중학생 애들이 겪은 일이 많아서 그렇게 우나? 그런데 가만 보니까 그도 그럴것이 부모님 문제가 걔네들 문제입니다. 부모님 사업이 힘들면 그것이 그 아이들의 문제고 부모님 사이가 나쁘면 그것이 그 아이들의 문제고 부모님 건강이 나쁘면 그것이 그들의 문제가 됩니다. 플러스 학교 성적 정체정, 미래 복합적으로 들어오니까 중학생도 똑같은 삶의 무게를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매년 귀한 분 보내주셨는데 이번에 특히 귀한 분 보내주셔서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세상이 요구에 너를 맞추려 하지마라. 이거 따라 저거 따라 살지마라. 흘러가듯 살지 마라. 하나님이 너를 누구라 하는지에 따라 살아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구별된 자로 살아라. 가장 많이 불렀던 찬양. I am who you say I am.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게 바로 나다. I am a child of God Yes I am.
저는 여러분이 약속을 안고 풍랑을
이름없는 시골도시 갈릴리에서 시작된 복음이 제국 수도 로마까지 이르게 되는 과정을 누가는 기록하면서 바울을 죽이려는 인간의 간계를 피하는 과정, 통제할 수 없는 자연의 위력을 뚫고 나가는 장면 모든 그린다. 그러나 결국 그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자연이든 사람이든 하나님의 역사를 막을 수 있는 것이 없다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풍랑 속에 내가 누구인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약속이 무엇인지 든든히 붙잡으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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