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25UNLIKELY
Conscientiousness
0.05UNLIKELY
Extraversion
0.06UNLIKELY
Agreeableness
0.23UNLIKELY
Emotional Range
0.03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여러분 제가 잘 속는 사람처럼 보입니까?
생각보다 잔머리가 많이 돌아가서 잘 안 속습니다.
그런데 저의 인생에도 한번 속은 적이 있습니다.
군대있을 때 였는데요.
휴가를 나와 집에 가려고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한참을 가다 휴게소에 잠깐 쉬잖습니까?
쉬는데 어떤 남자분 두분이 올라타시더니 막 번호표를 나눠주는 겁니다.
얼떨결에 받았지요.
그리고서 한 남자분이 자기소개를 합니다.
저는 어느 회사에서 나온 과장입니다.
여러분들이 저희 회사 시계를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이번에 특별히 감사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받으신 번호중에 이제 제가 부르는 번호를 가지고 계신 분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4번!! 아 아쉽다.
8번!! 아 또 아니네 11번!! 제 번호가 불렸습니다.
신나서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이상하긴 했습니다.
분명 4-5개의 번호를 부르셨는데 손 든 사람은 7명이 넘었습니다.
아마 나눠준 번호가 대부분 4번 8번 11번이었겠지요.
고급스런 케이스에 담긴 시계를 막들고 오시더니 축하한다고 여기있다고 주셨습니다.
열어보니 번쩍거리는 시계가 들어있었습니다.
그 순간 남자분이 시계는 무료인데 수수료로 2만원만 내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홀려가지고 한손으로는 시계를 쥐고 있고 저의 다른 손은 그 아저씨께 2만원을 주고 있었습니다.
예상은 하셨겠지만 일주일이 안가서 그 시계는 결국 바로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시계에 눈이 멀어 속고 말았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순진무구하게 생겨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보이스 피슁이다 뭐다 크래이그 리스트 중고거래 온갖 방법으로 속여서 손해를 입힙니다.
김준일 전도사님처럼 똑똑한 사람도 미국 처음 와서 한번 크게 털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더 위험한 것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욕심 때문에 미혹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돈과 부함, 탐심으로 영적인 피해를 입는 것을 경계하라.
자족함으로 경건을 도우라.
그런데 여러분 더 위험한 것이 있습니다.
욕심 때문에 영적으로 미혹되는 것입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욕심 때문에 미혹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더 위험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영적으로 사단은 이 거짓으로 우리에게 영적인 피해를 입도록 합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젊은 목회자이자 자신의 영적아들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경건은 디모데 전서에 흐르는 큰 주제 중 하나입니다.
제가 디모데 전서에서 대표적인 구절을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경건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유세베이아 유 - 좋다 옳다 세보 - 경배하다 공경하다에서 나온 단어이다.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전형적인 모습 경건한 사람.
바울이 디모데에게 요구하는 모습 또한 경건한 모습이다.
경건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족하는 마음.
6절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훈련하라.
육체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의 훈련은 영원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경건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유세베이아 유 - 좋다 옳다 세보 - 경배하다 공경하다에서 나온 단어이다.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전형적인 모습 경건한 사람.
바울이 디모데에게 요구하는 모습 또한 경건한 모습이다.
그런데 이 경건에 이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족하는 마음이란 것입니다.
경건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유세베이아 유 - 좋다 옳다 세보 - 경배하다 공경하다에서 나온 단어이다.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전형적인 모습 경건한 사람.
바울이 디모데에게 요구하는 모습 또한 경건한 모습이다.
경건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족하는 마음.
욕심을 따라 행하여 가던 길을 벗어나게 된다.
목회자가 교회 성장 교인 수에 눈이 멀면 욕심에 빠집니다.
조그만 것들부터 다르게 결정하기 시작합니다.
그런 결정들이 모여 교회
탐심은 근심을 낳는다.
9절에 보니 부하려 하는 자들은… 이라고 대상을 이야기합니다.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진다.
파멸과 멸망에 이르는 길이다.
그런데 솔직히 우리중에 이 자본주의 시대에 살면서 지금보다 부하려 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부자가 되는 것이 죄도 아닌데 이왕이면
Acts 22:12-21
Acts 22:12-21
9절에 보니 부하려 하는 자들은… 이라고 대상을 이야기합니다.
부하려 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부당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서 이득을 취해 부하려 하는 자들이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기 도둑 폭력으로 부하려 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그저 부하려 하는 자들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우리중에 이 물질주의 시대에 살면서 지금보다 부하려 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부자가 되는 것이 죄도 아닌데 이왕이면 부자로 사는게 좋지 않습니까?
부자가 되려하는 우리 모두가 파멸과 멸망으로 빠지는가?
요한 웨슬리라고 하는 감리교 창시자 목사님은 이 구절을 설명하면서 “More Than”을 외치는 사람들이라고 하셨습니다.
More than just food, 내가 먹을 충분한 음식 보다 뭔가 더, 내가 입으면 되는 옷보다 뭔가 더, 내가 지낼 수 있는 공간보다 뭔가 더를 계속해서 “좀 더"를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신문기사에 보니 50년 전에는 일상 생활필수품이 50여 가지면 족하였으나 지금은 자그마치 800여 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자동차, T.V, 핸드폰, 전기밥솥, 식기 세척기, 김치 냉장고,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하고 광고.
이미 먹을 것, 입을 것, 잘 곳 기본적인 것이 다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보다 더한 것을 계속해서 가지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자신을 만족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쇼핑중독이 20명당 1명 꼴이라고 합니다.
필요도 없는데 계속 삽니다.
쇼핑할 때 뇌가 음주나 마약을 할 때와 유사하다.
중격측좌핵(nucleus accumbens)라는 뇌의 부위에 도파민이 방출되는데 도파민은 기대하지 않은 또는 특이한 보상을 받았다고 느낄 때 방출된다.
즉, $300짜리 구두를 $100에 사는 순간 도파민이 방출된다.
그리고 그 기분을 재현하기 위해 쇼핑을 또 하게 된다는 것이죠.
가격과 상관이 없습니다.
초기 단계는 들뜸과 흥분을 느낍니다.
더 나아가면 자신이 이 물건을 얼마나 싸게 샀는지 파트너에게 열심히 설명합니다.
더 심각한 쇼핑 증세가 있는 사람은 자기의 행동을 파트너로부터 숨기는 경향이 있다.
상표를 제거하고 새것이 아닌 것처럼 모른 척 한다.
또 들켰을 때 죄책감과 창피를 느낀다.
쇼핑 전후의 당신이 느끼는 기분을 잘 관찰하자.
들뜸과 흥분음 물론 걱정과 후회를 느끼는가?
브라운은 자신이 이 물건을 얼마나 싸게 샀는지 파트너에게 설명하고 있다면.
"심각한 쇼핑 증세가 있는 사람은 자기의 행동을 파트너로부터 숨기는 경향이 있다.
상표를 제거하고 새것이 아닌 것처럼 모른 척 한다.
또 죄책감과 창피를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음식 중독과 비슷하다.
음식 중독자는 남이 안 보는 곳에서 먹는 경우가 많다.
음식 봉지를 숨기기도 한다.
아주 비슷하다."
오늘 하나님 말씀에는 이 부하려 하는 자들은 결국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
파멸과 멸망에 이르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얼마나 많은 탐심으로 인생이 엉망이 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까?
전리품을 몰래 숨긴 아간의 죄도 탐심,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고 하는 백성들을 우상숭배에 빠지게 한 발람의 죄도 탐심, 나아만에게 기적의 댓가를 엘리사 몰래 받은 게하시의 죄도 탐심, 예수님을 팔아 넘긴 유다의 죄도 탐심, 예수님을 향한 바리새인과 지도자들의 적대적인 태도 뒤에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향한 탐심이 있었습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에는 이 부하려 하는 자들은 결국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
파멸과 멸망에 이르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간의 죄도 탐심, 발람의 죄도 탐심, 게하시의 죄도 탐심, 유다의 죄도 탐심, 예수님을 향한 바리새인과 지도자들의 적대적인 태도 뒤에도 탐심이 있었습니다.
요한 웨슬리라고 하는 감리교 창시자 목사님은 이 구절을 설명하면서 “More Than”을 외치는 사람들이라고 하셨습니다.
More than just food, 내가 먹을 음식 보다 뭔가 더, 내가 입으면 되는 옷보다 뭔가 더, 내가 지낼 수 있는 공간보다 뭔가 더를 계속해서 “좀 더"를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좀 더"를
이미 먹을 것, 입을 것, 잘 곳 기본적인 것이 다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보다 더한 것
이 물질을 향한 탐심은 하나님이 창조때에 주신 인간 안의 고상한 것들을 모두 파괴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우리 안에는 고귀한 것을 귀히 여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랑, 이해, 용납, 헌신, 배려등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을 닮은 고상한 가치들이 얼마나 많습니다.
사람들이 이것들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고상한 가치들을 한 순간에 파괴하는 것이 돈입니다.
가족들간에 손가락질하고 소리치고 죽네 사네, 교회 안에서 교인들 끼리, 해서는 안될 말들을 내뱉게 하는것 친구사이 한 순간에 갈라놓는 것이 이 돈 문제 아닙니까?
평소에 그렇게 고상하던 사람도, 믿음좋던 사람도, 착한 사람도, 친철한 사람도 한순간에 변하게 만드는 것이 돈입니다.
도파민은 기대하지 않은 또는 특이한 보상을 받았다고 느낄 때 방출된다."
"즉, 새 구두를 $100에 사는 순간 도파민이 방출된다.
그리고 그 기분을 재현하기 위해 쇼핑을 또 하게 된다." 쇼핑 전후의 당신이 느끼는 기분을 잘 관찰하자.
들뜸과 흥분음 물론 걱정과 후회를 느끼는가?
브라운은 "심각한 쇼핑 증세가 있는 사람은 자기의 행동을 파트너로부터 숨기는 경향이 있다.
상표를 제거하고 새것이 아닌 것처럼 모른 척 한다.
또 죄책감과 창피를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음식 중독과 비슷하다.
음식 중독자는 남이 안 보는 곳에서 먹는 경우가 많다.
음식 봉지를 숨기기도 한다.
아주 비슷하다."
20명 중 한명이 쇼핑중독이라고 합니다.
"쇼핑할 때 뇌는 음주나 마약을 할 때와 유사하다.
중격측좌핵(nucleus accumbens)라는 뇌의 부위에 도파민이 방출된다.
도파민은 기대하지 않은 또는 특이한 보상을 받았다고 느낄 때 방출된다."
"즉, 새 구두를 $100에 사는 순간 도파민이 방출된다.
그리고 그 기분을 재현하기 위해 쇼핑을 또 하게 된다." 쇼핑 전후의 당신이 느끼는 기분을 잘 관찰하자.
들뜸과 흥분음 물론 걱정과 후회를 느끼는가?
브라운은 "심각한 쇼핑 증세가 있는 사람은 자기의 행동을 파트너로부터 숨기는 경향이 있다.
상표를 제거하고 새것이 아닌 것처럼 모른 척 한다.
또 죄책감과 창피를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음식 중독과 비슷하다.
음식 중독자는 남이 안 보는 곳에서 먹는 경우가 많다.
음식 봉지를 숨기기도 한다.
아주 비슷하다."
브라운은 "심각한 쇼핑 증세가 있는 사람은 자기의 행동을 파트너로부터 숨기는 경향이 있다.
상표를 제거하고 새것이 아닌 것처럼 모른 척 한다.
또 죄책감과 창피를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음식 중독과 비슷하다.
음식 중독자는 남이 안 보는 곳에서 먹는 경우가 많다.
음식 봉지를 숨기기도 한다.
아주 비슷하다."
이 물질을 향한 탐심은 하나님이 주신 인간 안의 고상한 것들을 모두 파괴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우리 안에서 고귀한 것을 귀히 여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랑, 이해, 용납, 헌신, 배려등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을 닮은 고상한 가치들이 얼마나 많습니다.
사람들이 이것들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고상한 가치들을 한 순간에 파괴하는 것이 돈입니다.
가족들간에 손가락질하고 소리치고 죽네 사네, 교회 안에서 교인들 끼리, 해서는 안될 말들을 내뱉게 하는것 친구사이 한 순간에 갈라놓는 것이 이 돈 문제 아닙니까?
평소에 그렇게 고상하던 사람도, 믿음좋던 사람도, 착한 사람도, 친철한 사람도 한순간에 변하게 만드는 것이 돈입니다.
Junhyung Kim / General
오늘 하나님 말씀에는 이 부하려 하는 자들은 결국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
파멸과 멸망에 이르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간의 죄도 탐심, 발람의 죄도 탐심, 게하시의 죄도 탐심, 유다의 죄도 탐심, 예수님을 향한 바리새인과 지도자들의 적대적인 태도 뒤에도 탐심
“좀 더"를 위해
오늘 하나님 말씀에는 이 부하려 하는 자들은 결국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
파멸과 멸망에 이르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Morning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진다.
파멸과 멸망에 이르는 길이다.
10절에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하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식물이 자라는 비유를 하고 있습니다.
돈을 사랑함이라는 씨앗이 싹 터서 모든 죄를 범하게 하는 뿌리가 된다.
이것과 정확하게 통하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삶에서 가장 커다란 사건은 무엇입니까?
좋은 일도 있었고, 견디기 힘든 고통을 안겨준 일도 있다.
그 당시에 그 일이 일어날때 좋다 힘들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그 일이 내게 유익이 되었느냐?
결과가 더 중요합니다.
아마 사도바울에게 이 질문을 한다면 언제나 금방 대답 했을 것입니다.
내 인생에 가장 커다란 사건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건입니다.
이 성경구절과 정확하게 통하는
여인이 출산하는 모습을 비유로 설명합니다.
여자가 임신하듯이 그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욕심이 잉태됩니다.
그렇게 욕심이 잉태되어 그 속에서 자라면 커지면 커질 수록 잘못된 생각을 하고 선을 넘고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욕심이 죄로 자라나 잉태되기 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경고도 하고, 자기 양심이 그것은 옳지 않다고 사인도 보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욕심을 버리지 않을 때 그 죄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 진행됩니다.
어떻게 됩니까? 여자가 임신하듯이 그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욕심이 잉태됩니다.
그렇게 욕심이 잉태되어 자라면 그에 상응하는 의지적 행동이 선을 넘고 경계를 벗어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가 되는 과정과 되고 심화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님이 주신 모든 좋은 것들이 파괴되고 왜곡되어 나쁘고 악한 것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욕심은 하나님이 주신 경계를 넘어 갖고 싶은 것인데 오늘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죄가 어느 날 그냥 쑥 하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욕심이 잉태되는 과정을 거친다는 것입니다.
욕심이 죄로 연결되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경고도 하고, 자기 양심이 그것은 옳지 않다고 사인도 보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욕심을 버리지 않을 때 어떻게 됩니까? 여자가 임신하듯이 그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욕심이 잉태됩니다.
그렇게 욕심이 잉태되어 자라면 그에 상응하는 의지적 행동이 선을 넘고 경계를 벗어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가 되는 과정과 그 죄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심화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님이 주신 모든 좋은 것들이 파괴되고 왜곡되어 나쁘고 악한 것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욕심을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탐심은 필시 우리를 미혹하여 인생을 망가뜨립니다.
바울은 성전에서 유대인들에게 잡혀 맞아 죽을 뻔하다 로마 군인들의 중재로 살아났습니다.
로마 시민으로서 유대인 앞에서 말할 기회를 얻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간증설교를 시작합니다.
나는 정통 유대인이었다.
다메섹 도상에서 빛을 보고 눈이 멀었고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내용이 어제까지 본문입니다.
9절에 보니 부하려 하는 자들은… 이라고 대상을 이야기합니다.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진다.
파멸과 멸망에 이르는 길이다.
그런데 솔직히 우리중에 이 자본주의 시대에 살면서 지금보다 부하려 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부자가 되는 것이 죄도 아닌데 이왕이면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어떤 소명을 주셨는지를 설명합니다.
아나니아라는 율법을 잘 지켜 유대인들 중에 칭찬받는 자가 와서 나에게 하나님이 계획이 있으셔서 너로 하여금 의인(아나니아)만나게 하시고 그 음성을 듣게 하셨다.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기에 네가 보고 들을 것의 증인이 되리라.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와 성전에서 기도할 때 환상중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속히 빨리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사람들이 네 말을 듣지 아니할 것이다.
이 때 바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내가 믿는 사람들 가두고 때리고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에 곁에 서서 찬성하였습니다.
사람들도 다 그것을 압니다.
그런 제가 이렇게 바뀐 것을 알면 그들이 아마 제 이야기를 들을 것입니다.
설득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바울이 그렇게 했다고 19-20절에 주님께 이야기 했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의 반응은 21절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이 일을 설명한 사도행전 9장 26절 30절의 내용을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맞았습니다.
사울이 예수의 제자들을 사귀려고 하나 다 두려워 하였고 유대인들에게 나아가 이야기 하니 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Acts 9:26–30 NKRV
1 Timothy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사도 바울의 간증설교의 한 부분 자신이 어떤 사명을 어떻게 받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의 사도로 보내겠다.
바울 입장에서는 나는 율법에도 능하고 내가 유대인들 편에서 기독교인들 핍박하며 열심을 냈던 일도 있고 자기 생각에는 유대인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누가 맞습니까?
주님이 맞으시지요.
Isaiah 55:9 NKRV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9절에 보니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
사단은 이 거짓으로 우리에게 영적인 피해를 입도록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 다르고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저희 가족에서 저희 부모님, 저, 교회 성도님들 모두 제 동생이 목회자가 될 줄로 알았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남다르게 열심이고 영적이어서 부모님도 둘째가 목회자가 되고 첫째인 저는 기도하기로는 사업하는 좋은 장로가 되어서 집안도 건사하고 동생도 도와주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셨습니다.
저도 동생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동생은 신학교에 진학을 했고 저는 일반대학교에 진학을 했지요.
중간에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나 결국 지금은 제가 목회자가 되고 동생이 아버지와 함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신기하기만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에는 동생이 목회자였으나 하나님의 생각은 무슨 계획이 있으신지는 모르지만 제가 목회자였습니다.
목회자여서 하나님이 더 예뻐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도다.
관통하다.
찔리다.
겪다 경험하다.
인생의 수많은 일들 중에서 내 생각에는 이 일은 이 때 되었으면 참으로 좋겠다.
이 일을 이렇게 되었으면 참으로 더할 나위가 없겠다.
사업이 요 시기에 빵 터지면, 자녀가 이 시기에 딱 결혼을 하면 좋겠다 제 마음 같아서는 지금 성도님들도 많이 캘리포니아에서 많이들 오시는데 이 때 교회가 팔리고 이사가면 교회가 부흥하기 딱 좋겠다 생각하지만 이건 순전히 우리 생각이고 우리 계획이고 계산입니다.
하나님의 계산을 충분히 다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양심에 손을 얹고 지금보다 부하려 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최선을 것을 최고의 시기에 주신다.
그게 언제 인지 모르고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선한 하나님을 믿고 이미 주신 줄로 생각하고 사는게 믿음입니다.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립니다.
지나가는 사람 중에 누가 아니 지금 맨 땅에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는데 저렇게 땀흘리며 일하나? 말하는 사람 없지 않습니다.
농부는 이미 마음 속에 가을에 열릴 열매가 보입니다.
그것을 믿고 열심히 일합니다.
Hebrews 11:1 NKRV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이것이 믿음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합시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구하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비록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되지 않더라도 주권자되시고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며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최선의 길을 주실 것을 신뢰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
Page .
Exported from Logos Bible Software, 2:59 PM August 1, 2018.
솔직히 양심에 손을 얹고 지금보다 부하려 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사람이 하나님을 옳게 경배하고 예배하려면 자족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욕심을 따라 행하면 가던 길을 벗어나게 됩니다.
9절-10절 말씀
목회자가 교회 성장 교인 수에 눈이 멀면 욕심에 빠집니다.
조그만 것들부터 다르게 결정하기 시작합니다.
그런 결정들이 모여 교회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도다.
관통하다.
찔리다.
겪다 경험하다.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도다.
관통하다.
찔리다.
겪다 경험하다.
유세베이아 유 - 좋다 옳다 세보 - 경배하다 공경하다에서 나온 단어이다.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전형적인 모습 경건한 사람.
바울이 디모데에게 요구하는 모습 또한 경건한 모습이다.
경건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족하는 마음.
6절
욕심은 하나님이 주신 경계를 넘어 갖고 싶은 것인데 오늘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죄가 어느 날 그냥 쑥 하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욕심이 잉태되는 과정을 거친다는 것입니다.
욕심이 죄로 연결되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경고도 하고, 자기 양심이 그것은 옳지 않다고 사인도 보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욕심을 버리지 않을 때 어떻게 됩니까? 여자가 임신하듯이 그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욕심이 잉태됩니다.
그렇게 욕심이 잉태되어 자라면 그에 상응하는 의지적 행동이 선을 넘고 경계를 벗어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가 되는 과정과 그 죄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심화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님이 주신 모든 좋은 것들이 파괴되고 왜곡되어 나쁘고 악한 것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자족함은 경건을 낳는다.
그럼 우리가 가져야 할 물질에 대한 삶의 태도는 무엇인가?
자족입니다.
그런데 이 경건에 이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족하는 마음이란 것입니다.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훈련하라.
육체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의 훈련은 영원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경건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유세베이아 유 - 좋다 옳다 세보 - 경배하다 공경하다에서 나온 단어이다.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전형적인 모습 경건한 사람.
바울이 디모데에게 요구하는 모습 또한 경건한 모습이다.
그런데 이 경건에 이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족하는 마음이란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젊은 목회자이자 자신의 영적아들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경건은 디모데 전서에 흐르는 큰 주제 중 하나입니다.
제가 디모데 전서에서 대표적인 구절을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훈련하라.
육체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의 훈련은 영원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경건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유세베이아 유 - 좋다 옳다 세보 - 경배하다 공경하다에서 나온 단어이다.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전형적인 모습 경건한 사람.
바울이 디모데에게 요구하는 모습 또한 경건한 모습이다.
자족하는 사람은 허망한 이익을 구하지 않기 때문에 생각도 적고, 걱정도 적고 상상도 하지 않습니다.
자족하는 사람은 구함이 없어 스트레스도 적습니다.
자족하는 사람은 남의 마음을 사기 위해 아첨할 필요도 없고 이간질 하지도 않습니다.
자족하는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서 아무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고, 여유가 있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자족하는 사람은 예수로 만족합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누구입니까?
고난을 다룬 성경 욥입니다.
우리가 자주 찬양하는 구절.
주님은 주시고 주님은 취하시네 내 맘에 하는 말 주 찬양합니다.
배경구절이지요.
스스로 만족하는 삶 예수로 만족하는 삶이다.
자족하는 사람은 주님로 만족하는데 그 이유는 주님이 자신과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자족하는 허망한 이익을 구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이 적습니다.
자족하는 사람은 구함이 없어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자족하는 사람은 남의 마음을 사기 위해 아첨하지 않고 이간실 하지도 않습니다.
자족하는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서 아무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고, 여유가 있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이, 내 형편을 아시는 주님이 함께 계시니 나는 자족하리라.
이것이 자족하는 삶입니다.
욕심이 적은 사람은 구함이 없어 근심 걱정도 없습니다.
욕심을 적게 하기 위해서도 힘써 마음을 닦아야 할테지만, 그것이 온갖 공덕을 낳게 함에 있어서 이겠습니까.
욕심이 적은 사람은 남의 마음을 사기 위해 아첨하지 않고 모든 감관에 이끌리지 않습니다.
또 욕심을 없애려는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서 아무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고, 하는 일에 여유가 있어 부족함이 없습니다.
:25-
욕심이 많은 사람은 이익을 구함이 많기 때문에 번뇌도 많지만, 욕심이 적은 사람은 구함이 없어 근심 걱정도 없습니다.
욕심을 적게 하기 위해서도 힘써 마음을 닦아야 할테지만, 그것이 온갖 공덕을 낳게 함에 있어서 이겠습니까.
욕심이 적은 사람은 남의 마음을 사기 위해 아첨하지 않고 모든 감관에 이끌리지 않습니다.
또 욕심을 없애려는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서 아무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고, 하는 일에 여유가 있어 부족함이 없습니다.
욕심이 적은 사람은 구함이 없어 근심 걱정도 없습니다.
욕심을 적게 하기 위해서도
힘써 마음을 닦아야 할테지만,
그것이 온갖 공덕을 낳게 함에 있어서 이겠습니까.
욕심이 적은 사람은
남의 마음을 사기 위해 아첨하지 않고
모든 감관에 이끌리지 않습니다.
또 욕심을 없애려는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서
아무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고,
하는 일에 여유가 있어 부족함이 없습니다.
한국 교회 전도하기 힘들어.
젊은 청년 예수라 불리던.. 한 연예인이 예수가 이 세상에 있다면 저런 모습일 것이라다고까지 했던 온누리교회의 한 목사님이 오랜 기간 한 신도와 성적으로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이 드러나 모든 사역에서 사퇴한 사건이 최근에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터질 때 마다 전도하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합니다.
교회마다 주일학교는 없다고 합니다.
신학교에서 쏟아져 나오는 신학생들은 넘친다고 합니다.
문 닫는 교회는 많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제 마음속에 정신 똑바로 차려야 겠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나라고 다를까? 그 분들도 다 난다 긴다하는 똑똑하고 열정적인 목사님들일텐데 과연 나라고 다를까? 제 마음 속에 깊은 곳에 미래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선교가서 애들이 안오면 어떡하죠?
날씨가 안좋으면 어떡하죠?
안전사고라도 생기면 어떡하죠?
제가 너무 걱정이 많은거에요.
그러면서 단기선교 뿐 아니라 내 장래일에도 걱정이 있음을 정확하게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염려로 키를 한자나 더 할 수 있냐?
지금 있는 것으로 감사하고 내일일은 내일로.
지금까지 돌보신 하나님의 역사가 있잖습니까?
인생의 코너마다 한 페이지 넘어갈 때마다 인도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족하는 삶은 경건을 낳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조금 더 얻기 위해 열중하느라 하나님이 지금 내 삶에 하시고자 하는 일을 전혀 알지 못하면 어떻게합니까?
조금 더 갖기 위해 지금 쉬지 않으면 우리의 몸이 탈이 나면 어떡합니까?
전 여러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하나님 섬기시다가 건강하게 천국가길 원합니다.
조금 더 많은
조금 더 갖기 위해 지금 쉬지 않으면 우리의 몸이 탈이 나면 어떡합니까?
조금 더 갖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가 이미 자녀들이 다 커서 떠나가버리면 어떡합니까?
그 때가서 시간을 돌리 수 없습니다.
조금 더 좋은 대학 보내기 위해 자녀들에게 신앙을 가르칠 시기를 놓친다면 어떡합니까?
좋은 대학 졸업한 좋은 직장 가진 무신론자 혹은 교회 비판자로 살기 원하십니까?
조금 더 얻기 위해 열중하느라 하나님이 지금 내 삶에 하시고자 하는 일을 전혀 알지 못하면 어떻게합니까?
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지요.
조금 더 가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지요.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생각이고 계획이고 계산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다릅니다.
우리의 계산과 하나님의 계산은 다릅니다.
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고 조금 더 가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생각이고 계획이고 계산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다릅니다.
우리의 계산과 하나님의 계산은 다릅니다.
몇 명의 사람이 이 진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겠습니까?
하나님이 어디있어.
성경이 무슨 하나님이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최고라고 말할것입니다.
혹 그중 적은 숫자의 사람들이 이 진리에 동의할 것입니다.
그래 돈이 다는 아닌것 같다.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타협하고 살아갈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중 얼마나 더 적은 숫자의 사람만이 이 진리에 동의하며 자신의 삶에 하나님의 거룩을 이루기 위해 이 길을 걸어나가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이 그 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를 아시며 우리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이해할 수 없지만 믿음으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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