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63LIKELY
Conscientiousness
0.17UNLIKELY
Extraversion
0.21UNLIKELY
Agreeableness
0.66LIKELY
Emotional Range
0.7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 .5
.5 - .6
.6 - .7
.7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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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man 4
우리가 살펴보는 솔로몬 왕은 이스라엘의 세번째 왕이다.
사울을 세우시고 다윗이 두번째 왕으로 이스라엘을 강력한 나라로 세웠다.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솔로몬의 시작은 지난 두 주간 살펴본 것 처럼 하나님께 겸손함으로 기도로 구하는 왕이었다.
지혜를 가지고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었다.
이스라엘은 더욱 부강한 나라가 되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나라에 번영을 가져다 준 왕이면서 동시에 패망을 안겨준 왕이다.
왕의 통치 말년에 범한 몇 가지 실수들은 나라를 어려움에 빠지게 하였다.
오늘 우리는 그 실수를 되짚어 보면서 리더쉽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한다.
우리가 살펴보는 솔로몬 왕은 이스라엘의 세번째 왕이다.
사울을 세우시고 다윗이 두번째 왕으로 이스라엘을 강력한 나라로 세웠다.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솔로몬의 시작은 지난 두 주간 살펴본 것 처럼 하나님께 겸손함으로 기도로 구하는 왕이었다.
지혜를 가지고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었다.
이스라엘은 더욱 부강한 나라가 되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나라에 번영을 가져다 준 왕이면서 동시에 패망을 안겨준 왕이다.
왕의 통치 말년에 범한 몇 가지 실수들은 나라를 어려움에 빠지게 하였다.
오늘 우리는 그 실수를 되짚어 보면서 리더쉽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한다.
삼진 아웃이 있다.
쓰리 스트라잌되면 삼진 아웃이다.
첫시간에 하나님이 왕이 있다면 이런 사람이 왕이 되어야 한다고 나누었다.
삼진 아웃이 있다.
쓰리 스트라잌되면 삼진 아웃이다.
첫시간에 하나님이 왕이 있다면 이런 사람이 왕이 되어야 한다고 나누었다.
하나님 한 분 외에 의지할 것을 만들어 놓지 말라.
왕은 하나님을 의지하라!! 겸손하게 자기를 과신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왕으로 뽑으라고 율법에 기록해 놓았다.
초창기 솔로몬은 겸손하게 기도하며 자신의 역활을 감당하게 해달라고 하는 왕이었다.
그러나 찾아온 번영은 솔로몬을 바꾸어 놓았다.
이 두개의 구절을 살펴보자.
정확하게 하나님이 왕에게 금지한 항목들이다.
지혜로운 왕은 더이상 지혜로운 왕이다.
세상적으로는 여전히 지혜로와서 사람들을 다스릴지 모르지만 영적인 부분에서는 지혜를 잃어버렸다.
하나님을 향한 분별력을 잃어버렸다.
1 Kings 1028-29
바로의 딸들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맞았다.
심지어 그 숫자는 1000명이다.
그런데 그들이 솔로몬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다.
솔로몬이 나이가 들자 그 여인들이 자신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였다.
“His heart was not fully devoted to the Lord”이것이 결과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솔로몬을 매몰차게 한번에 버리지 아니하셨다.
1 Kings 11:
사랑하는 왕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두 번이나 그리 행하지 말라 하셨다.
부모님이 너 다음부터 할거야 안할거야?? 이렇게 물어보는것은 무슨 뜻이냐? 안한다고 말하면 이제 그만하고 용서하겠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솔로몬을 멈추시려 두 번이나 나타나셨다.
그러나 그 말을 따르지 않았다.
은 금을 쌓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은 금을 모아 말을 사들였다.
그리고 그 은금으로 베풀어 다스려야 했던 백성들은 오히려 자신의 궁과 이집트 바로의 딸의 궁을 만드는데 노역을 시켰다.
1. 영적 위기는 성공의 한 가운데서 찾아온다.
만약 인생에서 성공하는 요인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패배로부터 유익을 이끌어 내는 능력이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 하나를 기억해야 한다.
영적 위기는 성공 한 가운데 잘 찾아온다.
영적 위기는 성공 한 가운데 잘 찾아온다.
영적 위기는 성공 한 가운데 잘 찾아온다.
사람이란게 그렇다.
어떤 커플이 더 많이 이혼할까?
이제 막 이민을 온 가족.
아니면 이민와서 정착하고 시간이 흐른 가족? 이민 초기에 이사와서 적응하기에 바쁘다.
부부싸움도 없고 불평하지 않고 작은 일에도 감사한다.
그러나 시간 이 좀 지나 미국에서 자리가 잡히면 불편하지 않았던 것들이 불편해지고 불평을 하게 한다.
어려울 때 서로 의지했던 배우자와는 싸움이 늘어나고 이혼이란 말을 쉽게 내뱉는다.
힘든 일이 앞에 있으면 몸도 긴장을 한다.
우리도 기억해봐라.
여기서 태어난 사람은 모르겠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때 온 학생들을 알것이다.
처음에는 적응하느라 조그만 것에도 감사하고 하나님께 기도헀지만 조금 적응하고 나니 불평이 생기며 감사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오병이어를 베푸시고 유대인들의 환호를 받았다.
사람들은 모세와 같은 사람이 나타났다며 왕으로 삼고자 했다.
그러나 환호하는 모든 군중을 뒤로 하고 그 자리를 떠나 기도하러 가셨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으러 가셨다.
리더는 성공의 한복판에서 하나님께 무릎 꿇을 수 있어야 한다.
다시 자기의 자리로 가야한다.
그것이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기도해야 한다.
저는 올 해 시니어들이 다 원하는 대학가기를 바란다.
12년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가 원하는 대학, 전공에 가면 얼마나 기쁠까? 그런데 그 성공 속에 영적인 위기들이 숨어 있을 수 있다.
여러분이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많은 성공의 순간을 맛볼 것이다.
짜릿하다.
행복하다.
그러나 그 순간들이 사단이 우리를 넘어뜨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임을 잊지 말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여 넘어졌을 때가 언제인가?
치열하게 사울을 피해다닐때가 아니었다.
대부분의 적들을 점령하고, 장군들을 전쟁에 내보내고 낮잠을 자고 일어난 오후였다.
성공의 한 가운데 우리 안에 들어온다.
선 줄로 생각하면 떨어지지 않을까 조심하라.
사람이란게 그렇다.
어떤 커플이 더 많이 이혼할까?
이제 막 이민을 온 가족.
아니면 이민와서 정착하고 시간이 흐른 가족? 이민 초기에 이사와서 적응하기에 바쁘다.
부부싸움도 없고 불평하지 않고 작은 일에도 감사한다.
그러나 시간 이 좀 지나 미국에서 자리가 잡히면 불편하지 않았던 것들이 불편해지고 불평을 하게 한다.
어려울 때 서로 의지했던 배우자와는 싸움이 늘어나고 이혼이란 말을 쉽게 내뱉는다.
힘든 일이 앞에 있으면 몸도 긴장을 한다.
예수님은 환호하는 모든 군중을 뒤로 하고 그 자리를 떠나 기도하러 가셨다.
우리도 기억해봐라.
여기서 태어난 사람은 모르겠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때 온 학생들을 알것이다.
처음에는 적응하느라 조그만 것에도 감사하고 하나님께 기도헀지만 조금 적응하고 나니
2.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시는 순간 넘어진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다스렸다.
그러나 그 시간이 오래되니 자신의 것으로 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임을 잊었다.
리더가 넘어지는 순간은 바로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순간이다.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질 때가 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자꾸 쓰다보니 내 것같다.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받은지 20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이게 내것인지 하나님의 것인지 아련하다.
병거를 많이 두는 이유는 자신이 자신의 나라를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아내를 많이 두는 이유는 동맹을 통해 나라를 보호하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자신의 지혜와 매니지먼트, 외교전략으로 지키려고 했다.
그러나그 많은 애굽의 병거와 말을 바다 가운데 한순간에 빠뜨리신 이가 하나님입니다.
솔로몬이 자신이 하려는 순간 하나님을 뒤로 돌리기 시작했다.
영적인 리더는 자신이 할 수 있다 생각하면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진다.
정복전쟁을 기억하는가?
여리고성에 다음에 정복할 성이 아이성이었다.
여리고성과 비교하면 너무도 작은 성이어서 300명의 군사만 내보내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하였다.
결과는 무참히 패배하고 돌아왔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이 땅에 오셨고 죄를 짓지 아니하셨다.
그 분은 충분히 세상을 judge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신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자기 스스로 심판하지 아니하셨다.
이 정도는 내가 할 수 있다 할때 넘어진다.
리더는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면 안된다.
그 많은 애굽의 병거와 말을 바다 가운데 한순간에 빠뜨리신 이가 하나님입니다.
한국에 유명한 한 목사님이 여자와 스캔들로 모든 사역에서 물러났다.
그 목사님은 연예인들의 결혼 주례도 많이 하신 목사님이다.
어떤 연예인은 신문인터뷰에서 예수님이 계시다면 아마 그 목사님의 모습이 아닐까라고도 이야기 할만큼 훌륭한 목사님이셨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한 여자 성도와 오랜 부적절한 관계로 모든 사역에서 물러나셨다.
그래서 나는 나를 믿지 않으려고 한다.
나는 나를 믿지 않고 수많은 안전 장치를 둘 것이다.
둘 만은 절대 있지 않을 것이고 차에 타지 않을 것이다.
아내와 다닐 것이고 항상 휴대폰과 위치를 공유할 것이다.
이메일 SNS 모든 것을 아내가 볼 수 있다.
내가 무언가를 몰래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러분 자신을 믿지 말라.
난 남자랑 같이 있어도 선을 넘지는 않을 거야.
우린 그저 베스트 프렌드야.
장담하지 말라.
너 자신을 믿지 말라.
난 안 믿는 친구들 아니 담배피는 약하는 친구들 사이에 있어도 나는 괜찮아.
과신하지 말라.
지금 여러분 나이대에 가장 큰 영향력은 친구이다.
누구와 함께 지내느냐가 여러분을 만들어 간다.
과신하지 말라.
나는 나를 믿지 않으려고 한다.
리더는
리더는 잘 될때 겸손하다.
자신을 과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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