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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를 부르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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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심

Notes
Transcript
* 설교일: 2018-07-30 새벽기도
* 제목: 제자를 부르시는 예수님
* 주제: 사명, 부르심
* 성경:
*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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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오늘 무더위도 이기게 하시고, 지켜 주실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두 번의 부르심을 통해서 이들 네사람을 두 형제씩 부르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는 베드로와 안드레 형제이고, 두 번째로 야고보와 요한 형제를 부르십니다.
이 두 부르심을 가만히 살펴보면 예수님의 부르심에 세가지 특징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먼저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셨다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살펴 보았던 앞선 본문인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어릴 때 자랐던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셨다고 기록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렛에서 해변 도시인 가버나움으로 이주하신후 자주 갈릴리 해변을 거니면서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지켜 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도와서 천국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승천 이후에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지도할 자들을 찾기위해 면밀히 관찰 하셨을 겁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베드로 형제와 야고보 형제를 만나신 것도, 즉흥적으로 그들을 부른 것처럼 오해 받을 수 있지만, 교회의 주춧돌이 될 사도들을 그처럼 아무 생각없이 선택하신 것이 아님을 본문을 통해 발견 할 수 있습니다
18절에 ‘보시니’, 그리고 21절에 ‘보시고’라고 기록된 헬라어 원어의 의미는 ‘주목하다’, ‘관찰하다’는 뜻과 함께 ‘깨닫다’,‘인식하다’란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신적 통착력으로 그들의 기질과 성품까지 면밀하게 파악하시고 그들을 당신의 제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잘 알지 못했지만,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모든 것을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지 못할때에, 예수님이 우리를 보시고, 우리를 선택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제자들을 이미 보시고, 알고 계셨기에 그들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이것이 부르심의 첫 번째 특징입니다.
두 번째, 특징은 따라오라는 명령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안드레를 제자로 부르시면서 ‘나를 따라오너라’는 명령을 통해서 제자들이 자신만을 온전히 따를 것을 원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자신의 계획에 따라 스스로 인생 행로를 결정하고 이에 대하여 책임지는 삶을 살아 왔지만, 이제는 예수님의 제자가된 이후에 모든 것을 예수님께 맡기고 오직 그분의 뜻만을 쫓아 살아야 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르심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 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자녀로 부르실때에 온전히 하나님만 따르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전에는 세상의 신들을 의지하고, 나의 능력을 의지한채 나의 유익을 위해 계획하고, 살아 왔지만, 이제는 하나님만 자신의 신으로 따르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믿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은 주님만 따라가겠다는 우리의 결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의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세 번째 특징은 되게 하시는 예수님의 능력입니다.
‘되게하다’는 의미를 지닌 헬라어 원어는 미래 능동태 1인칭 단수로서 그 ‘만드는 ’ 행동의 주체는 부름받은 베드로와 안드레가 아닌 예수님 자신임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그들 스스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당신이 그들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도록 만들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제자로 부름받은 자들은 자신들의 부족함으로 인해 염려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당시 고대 그리스나 근동의 문화적 관습은 제자들이 스승을 찾아가 스스로 제자가 되겠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예수님께서는 스승인 자신이 먼저 찾아가 능동적으로 제자들을 택하여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을 선택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속성과 예수님 자신의 공로로 사람을 구원하시는 구원의 원리를 반영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는 이 부르심은 결국 예수님의 주권과 능력이 선포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제자들을 보시고 계셨습니다.
그들을 아셨고, 그들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부르실 때 자신만을 따라오면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주권과 자신의 공로로 그들을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겠다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다가 오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4절에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창세전에 우리를 알고 계셨고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며, 예수님만 따라오라고 부르셨고, 우리는 그 부르심으로 인하여 이 자리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를 부르신 주님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합당하게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주님의 부르심 앞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바로 제자들의 반응이 우리의 반응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0절 말씀을 마지막으로 읽어 보겠습니다.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여기서‘버려두고’로 번역된 헬라어 원어는 ’보내 버리다‘, ’포기하다‘, ’~에게서 떠나다‘는 의미를 지닌 동사입니다.
이 동사를 통해서 베드로와 안드레가 그물에 대한 소유권과 사용권을 완전히 포기하고 그것들로부터 등을 돌렸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이것은 직접적으로는 어부라는 직업의 포기이며 더 나아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부정이기도 하다.
이처럼 하나님께 헌신하는 자의 결단은 세상에 속한 과거의 삶에 대한 부정과 포기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죄악에 속한 이전의 삶의 모습을 다 버리고 예수님만 따라가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혹시나 여전히 세상에 미련이 남아있는 모습이지는 않으십니까?
예수님만 온전히 바라보고, 예수님만 온전히 따라가야 하는데, 여전히 예수님을 믿기전의 모습을 정리하지 못하고, 이중적인 삶의 모습으로 살아가고있지는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시다.
주님의 부르심 앞에 아직까지 버리지 못한 것은 없는지...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께서 깨닫게하시는 우리의 모습이 있다면 주님을 따르는 자 답게 다 버리기로 결단을 하는 오늘 이 새벽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1. 주요 단어
1) 보시니(4:18) : 예수님께서는 나사렛에서 해변 도시인 가버나움으로 이주하신 후 자주 갈릴리 해변을 거니면서 명상을 하시고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도 지켜보였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도와 천국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승천 이후에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지도할 자가 될 제자를 부르기 위하여 사람들을 면밀하게 관찰하셨을 것이다.
에수님은 우연히 베드로등 네 제자를 만나고 즉흥적으로 그들을 부른것처럼 오해 받을수있지만, 교회의 주춧돌이 될 사도들을 그처럼 아무 생각없이 선택하신 것이 아니다.
이러한 사실은 ‘보시니’에 해당하는 ‘에이덴’의 원형 ‘호라오’가 ‘주목하다’, ‘관찰하다’는 뜻 뿐 아니라 정신적이고 영적인 측면에 대하여 ‘깨닫다’, ‘인식하다’란 의미까지 지니고 있다는 데서도 잘 보여진다.
즉, 예수께서는 신적 통찰력으로 그들의 기질과 성품까지 면밀하게 파악하시고 그들을 당신의 제자로 부르신 것이다.
2) 따라오너라(4:19) : 베드로와 안드레를 제자로 부르시면서 내린 단 한마디 ‘나를 따라오너라’는 명령 안에서 우리는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해 순전히 자기만을 뒤따를 것을 원하고 계심을 알 수 있다. 그것은 곧 지금까지 그들은 자신의 계획에 따라자신들이 스스로 인생 행로를 결정하고 이에 대하여 책임지는 삶을 살아 왔으나 예수의 제자가 된 이후로는 모든 것을 예수께 맡기고 오직 그분의 뜻만을 좇아 살아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지금 베드로와 안들레를 당신의 제자로 부르시면서 외형적인 직업이다 재산 그리고 가족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 버려야 하는 자기 부정의 삶, 그러한 결단을 요구하고 계신 것이다.
3) 되게 하리라(4:19) : ‘되게하다’는 의미를 지닌 동사 ‘포이에오’의 미래 능동태 1인칭 단수로서 그 ‘만드는 ’ 행동의 주체는 부름받은 베드로와 안드레가 아닌 예수님 자신임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다. 즉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그들 스스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당신이 그들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도록 만들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제자로 부름받은 자들은 자신들의 부족함으로 인해 염려하거나 걱절할 필요가 없었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당시 고대 그리스나 근동의 문화적 과습은 제자들이 스승을 찾아가 스스로 제자가 되겠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예수님께서는 스승인 자신이 먼저 찾아가 능동적으로 제자들을 택하여 부르셨다는 넘이다. 이는 모두 사람을 선택하니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속성과 예수 자신의 공로로 사람을 구원하시는 구원의 원리를 반영하는 것이다.
4) 버려두고(4:20) : ‘버려두고’로 번역된 ‘아펜테스의 원형 ’아피에미‘는 ’보내 버리다‘, ’포기하다‘, ’~에게서 떠나다‘는 의미를 지닌 동사로서 베드로와 안드레가 그물에 대한 소유권과 사용권을 완전히 포기하고 그것들로부터 등을 돌렸다는 사실을 보여 주며, 본문에서는 분사 부정 과거형을 쓰여서 그물을 완전히 버린 후에 예수를 좇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것은 직접적으로는 어부라는 직업의 포기이며 더 나아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부정이기도 하다. 이처럼 하나님께 헌신하는 자의 결단은 세상에 속한 과것의 삶에 대한 부정과 포기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2. 중심 메시지
1) 주제문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다.
2) 주제질문 : 예수님은 제자들을 어떻게 부르셨는가?
3) 주제질문에 답하기 : 예수님은 그들을 보시고 그들을 사람낚는 어부게 되게 하시겠다는 약속으로 제자들을 부르셨다.
4) 중심 메시지 만들기 : 예수님은 고기잡는 제자들을 보시고 그들을 사람낚는 어부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제자들을 부르셨다.
3. 주해개요
1)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셨다
(1) 18절에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셨다.
(2) 21절에 야고보와 그의 형제 그물 깁는 것을 보셨다.
2)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셨다.
(1) 부르심의 내용
첫 번째 “나를 따라오라”
두 번째 “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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