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 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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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Tone Analysis
A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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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A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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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O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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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
Social
서론: 사도행전은 성령이 사도들은 시간적 지리적으로 움직이신다.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책입니다. 사도들이라 함은 예수님을 눈으로 보고 직접 만났을 뿐 아니라 직접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자들입니다. 행적이라 함은 자신들 의지가 아닌 성령께서 사도들을 움직이면서 하나님이 행하심을 보여주는 책이다. 또한 사도행전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동시에 지리적 이동이 함께 진행이 됩니다.
사도들이라 함은 예수님을 눈으로 보고 직접 만났을 뿐 아니라 직접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자들입니다.
행적이라 함은 자신들 의지가 아닌 성령께서 사도들을 움직이면서 하나님이 행하심을 보여주는 책이다.
또한 사도행전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동시에 지리적 이동이 함께 진행이 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복음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파되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죽음과 부활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파되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복음이 예루살렘으로 퍼져가는, 좀 더 넓게 유대로 사마리아로 퍼져가고 결국 땅끝까지 전파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오순절 성령이 사도들에게 임했습니다. 베드로가 모인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고 삼천명이 교회에 더해졌습니다. 기적과 표적이 많이 나타나며 성전에 모이고 집에서 모이는 교회의 모습이 어제까지 본문입니다.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능력과 복음이 함께 증거되고 있습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 오순절 성령이 사도들에게 임했습니다. 베드로가 모인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고 삼천명이 교회에 더해졌습니다. 기적과 표적이 많이 나타나며 성전에 모이고 집에서 모이는 교회의 모습이 어제까지 본문입니다.
앉은뱅이는 기대하지 않은 것을 받았다.
제 구시 기도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갔다. 사도들은 유대인들이었고 유대인의 법도를 따르고 살고 있었다. 날마다 이루어지는 성전 제사 중 오전에 하나 오후에 하나가 있었다. 오후에 하는 제사는 우리 시간으로 오후 3시쯤. 이 때 베드로와 요한이 미문이라는 곳에서 병자 한 명을 보게 됩니다.
배경
병자는 베드로를 바라보며 뭔가 자비로운 행동, 금전적인 도움을 받기를 표현했습니다. 태어나면서. 4:22 40년 된 사람. 이 사람은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매고 미문이라는 곳에 두었다고 합니다. 요세푸스라는 초대 교회역사학자가 남긴 글에 이 미문은 금과 은으로 장식되어진 고급스러운 문이었다.
제 구시 기도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갔다.
이 때 베드로와 요한이 미문이라는 곳에서 병자 한 명을 보게 됩니다. 이 사람은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매고 미문이라는 곳에 두었다고 합니다. 요세푸스라는 초대 교회역사학자가 남긴 글에 이 미문은 금과 은으로 장식되어진 고급스러운 문이었다.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향해서 "우리를 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앉은뱅이는 눈이 둥그래져서"돈을 주겠거니…"하는 기대에 쳐다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앉은뱅이에게 실망을 주고 말았습니다. 돈을 줄 것처럼 "우리를 보라"고 하고는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합니다. 이 얼마나 사람을 약올리는 말입니까! 그런데 베드로와 요한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준다"고 하며 " 베드로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선포. 선포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일으켰다. 태어나면서 처음 걷는 것이라 아마 절뚝 거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워지자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는 성전에 울렸고 성전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가 나면서 부터 절름발이 되어 구걸하던 그 사람임을 깨닫고 놀랐습니다.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더라.
베드로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선포. 선포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일으켰다. 태어나면서 처음 걷는 것이라 아마 절뚝 거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워지자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는 성전에 울렸고 성전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가 나면서 부터 절름발이 되어 구걸하던 그 사람임을 깨닫고 놀랐습니다.
병자는 베드로를 바라보며 뭔가 자비로운 행동, 금전적인 도움을 받기를 표현했습니다. 태어나면서. 4:22 40년 된 사람.
예수를 만나기 전 그의 관심은 오로지 다른 곳에 있었다.
첫째,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다. 둘째, 나이는 사십여 세나 되었다.(행 4:22) 셋째는 구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세 가지를 종합하면 그는 당연히 얻어먹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문제는 몇 십 년 얻어먹고 살다 보니 이제 이 사람은 완전히 얻어먹는 체질이 되어 버렸습니다.
베드로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선포. 선포하면서 그의 손을 잡고 일으켰다. 태어나면서 처음 걷는 것이라 아마 절뚝 거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워지자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는 성전에 울렸고 성전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가 나면서 부터 절름발이 되어 구걸하던 그 사람임을 깨닫고 놀랐습니다.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더라. 이 표현은 누가가 사도행전에서 몇 번 사용합니다. 어떤 행위로 인해 사람들이 놀랍게 되면 그 후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 식으로 패턴입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그가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는 데만 관심이 있었지 성전 안에서 행해지는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성전 안에서 행해지는 예배에도 관심이 없고, 성전 안에서 행해지는 기도에도 관심이 없고, 성전 안에서 행해지는 찬송에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성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동전 몇 푼>이 관심의 전부였습니다.
저는 이 앉은뱅이의 그 후의 삶이 궁금했습니다.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기록도 없습니다. 저는 그렇지만 베드로와 요한처럼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가 있는 것으로 내게 주노니 하며 그리스도를 전파하며 살지 않았을까요? 그 남은 평생에 간증과 찬송이 울려퍼지고 이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셨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혹시 동전 몇 푼, 유익, 문제해결이 우리의 관심의 대부분이 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이미 그 예수 그리스도의 귄세를 입은 자들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앉은뱅이에게 그의 간증이 있는 것 처럼 우리들에게 우리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스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하고, 낙심된 자를 격려하고 덕을 세우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혹시 동전 몇 푼, 유익, 문제해결이 우리의 관심의 대부분이 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이미 그 예수 그리스도의 귄세를 입은 자들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예수님께서 하시던 사역을 제자들을 통해 일어납니다.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예수님이 하시던 똑같은 일이 제자들을 통해 일어난다.
이것은 예언된 약속이었습니다.
목소리도 아니요. 스킬도 아니요 그를 일으킨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였습니다. 똑같은 문장을 써서도 아니다.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이런 표적이 나타나는 것은 메시야가 이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앉은 자에게 치유를 주신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야임을 드러내는 표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나며 이런 표적이 나타나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야이다. 예수를 드러내는 표적이다.
돈은 없고 능력이 있었다.
능력이 없고 돈이 있다.
결과
힘을 얻고 걷고 찬송 그로 인해 모든 사람이 찬송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헬라어)
근본적인 문제를 보았다.
근본적인 문제를 보았다.
미문에 앉아있던 앉은뱅이 를 보며 우리의 모습을 한 번 돌아봅시다. 여러분은 무엇을 기대하며 하나님 앞에 나오십니까? 이제까지와 다른 시선이 필요합니다. 이제 까지와 다른 기대가 있어야 합니다.
말씀에 대한 기대감, 교회나오는 기대감,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무엇을 줄 수 있습니까?
또한 우리는 무엇을 줄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