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3UNLIKELY
Conscientiousness
0.27UNLIKELY
Extraversion
0.54LIKELY
Agreeableness
0.6LIKELY
Emotional Range
0.29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가나의 혼례 초대
요한복음 2장에서부터 이제 7개의 표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표적혹은 이적이라 말을 하는데 그런 표적들을 나타내시는 이유는 단순히 물리적인 현상을 보여주고자 함이 아니라 그 현상들로 통하여 말씀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런 오늘 본문의 말씀은 7개의 표적들중에 첫번째표적인데 이 표적을 통하여 요한은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임을 증언하고 있는 것 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런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지방에 가나에 혼례가 있어 초대를 받게 됩니다.
그런 그곳에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참석을 했고 예수님의 어머니도 그곳에 함께 계셔 혼례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혼례하는 곳에 포도주가 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갈릴리 지방에 가나에 혼례가 있어서 초대를 받게 됩니다.
그런 혼례에 제자들과 함께 가게 되는데 그런 그곳에 예수님의 어머니도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혼례하는 곳에 포도주가 떨어진 것입니다.
혼례에서 포도주의 역할?
그런 유대인에게 있어서 포도주는 음료에 해당했고 잔치 상에 꼭 빼 놓을 수 없는 메뉴였습니다.
그런 잔치집에 포도주가 떨어졌다라는 것은 혼례의 기쁨이 끝이 나는 것이고요 잔치의 끝장을 의미하는 것 입이다.
혼례의 기쁨이 끝나는 것입니다.
잔치의 끝장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으로 잔치를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저에게 동생이 하나있는데 그 동생이 저보다 결혼을 일찍했습니다.
결혼식을 교회에서 했는데 결혼식이 다 끝나고 이제 밥을 먹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상했던 숫자보다 더 많이 온거예요 그날 교회에 모임이 있어서 이사람 저사람 아이들이란 아이들은 다와서 밥을 먹는데
결혼식이 다 끝나고 이제 밥을 먹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상했던 숫자보다 더 많이 온거예요
그날 교회에 보임이 있어서 아이들이란 아이들은 다와서 밥을 먹는데
정작 참석한 손님들이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거예요 왜냐하면은 음식이 다 떨어진거예요
왜냐하면은 음식이 다 떨어진거예요
손님들이 밥이 없네, 반찬이 없네, 이말저말 하게 되는데 난감한거죠 어떻게 할지 모르게 된거죠 결혼식은 기쁘게 참석해도 밥이 없으면 끝장을 말하는 것 입니다.
난감한거죠 어떻게 할지 모르게 된거죠
그런 혼례의 포도주가 떨어졌다라는 것은 잔치의 끝장을 말하는 것 입니다.
그런 포도주가 떨어졌을때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포도주가 떨어지면은 그 혼례를 진행하는 신부측이나 신랑측의 담당하는 사람에게 말을해야하는데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에게 말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의 반응이 참 놀랍습니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뭐라고 말을 하냐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뭐라고 말을 하냐면
어머니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도 아니고
여자여 woman이라고 말을합니다.
어머니도 아니고요 여자여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말씀하냐면 내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라고 말합니다.
어머니도 아니고요 여자여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전혀 다른 반응을 하는 것이지요
내때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신의 때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바로 그때는 무엇이냐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구속의 사건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여자여 라고 말씀하시면서 때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공식적인 메시아의 입장으로 나는 포도주를 만들기 위해서 이땅에 내려 온 것이 아니라 이땅에 내려온 진정한 목적은 무엇이냐면 바로 구속의 사건을 담당하시기 위해서 오셨다라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입니다.
그런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더러 "포도주가 없다"고 한 것은, 포도주를 기적적으로 만들어 주시기 위하여 겸손히 말한 청원이다.
왜냐하면 마리아는 예수님의 초자연적인 일들을 할 수 있을 것 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더러 "포도주가 없다"고 한 것은, 포도주를 기적적으로 만들어 주시기 위하여 겸손히 말한 청원이다.
왜냐하면
그런데 여기서 부터 헷갈리게 됩니다.
예수님 하인들을 부르시고 두세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에게 물을 가득 채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어 연회장에게 주었을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사건들을 보여 주십니다.
그런 6 항아리의 목적은 무엇입니가?
이부분에 대해서 여러 학자들의 의견이 조금씩 다름을 말한다.
어떤 학자들은 7이라는 숫자는 완벽한 숫자인데 6이라는 숫자는 아직 완전하지 않은 상태 인간의 모습이 하나님께 다가갈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또 어떤 학자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그때가 언제냐면 여섯째 날에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그 목적으로서의 상징을 나타낸다고 말합니다.
미쉬나
또 어떤 학자는 미쉬나라는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하는데 히브리 구전중에 율법서인 미쉬나가 있습니다.
그런 미쉬나에는 여섯개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그 안에 농산물 소출에 관한 법, 축제에 관한 법, 여자에 관한 법, 재산권, 성전에 재물바치는 법, 마지막 여섯번쨰가 정결예식에 관한 법에 대해서 나와 있다라는 것 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죠
히브리 구전중에 율법서인 미쉬나를 보면 
그런 정결예식은  유대인들은 외출했다가 돌아올 때나, 식사 하기 전에 항상 손발을 씻었으며, 또한 손님들이 방문했을 때에도 손과 발을 씻어주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돌 항아리는 이러한 일들을 하기 위해서 물을 담아두는 항아리였습니다.
예수님은 종들에게 그 항아리들에 물을 가득 채우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외출했다가 돌아올 때나, 식사 하기 전에 항상 손발을 씻었으며, 또한 손님들이 방문했을 때에도 손과 발을 씻어주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돌 항아리는 이러한 일들을 하기 위해서 물을 담아두는 항아리였습니다.
예수님은 종들에게 그 항아리들에 물을 가득 채우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런 미쉬나의 율법아래 꼭꼭 묶여있는 유대인들의 모습을 돌항아리로 상징하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3번째가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어쨋든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지만
그러나 인간에 대한 부분인것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항아리에 물이 변하여 포도주 사건이 되었다라는 것은 그 포도주는 예수님의 성찬에서 말씀하셨듯이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본문의 말씀은 단순히 순종하면 기적이 이루어진다에서 끝나면 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문을 볼때 무엇으로 끝납니까?
순종하면 기적이 이루어진다.
믿으면 복받는다의 정도로 끝날때가 많다.
그런것이 아니다.
그런 인간의
그런 예수님은 때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그 때는 십자가의 구속의 사건을 말씀하시면서 그 기적의 사건을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받게 되어지는 구원의 새시대를 알리기 위한 사건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본문의 말씀은 단순히 순종하면 기적이 이루어진다에서 끝나면 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문을 볼때 무엇으로 끝납니까?
순종하면 기적이 이루어진다.
믿으면 복받는다의 정도로 끝날때가 많다.
그런것이 아니다.
그러나 구원의 기쁨을 누리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정결예식은 미쉬나는 여섯 개 부분의 마지막 입니다.
되어있어요.
포도주가 없으면
일반적으로 포도주가 없으면 혼례를 여는 집 주인이나 혼례를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포도주가 없다하면 되는데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어머니는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 예수님은 그말을 듣고 여자여 라고 반응하게 되면서 예수님은 내 떄가 아직 아니다라고 말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말을 들은 예수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뭐라 말을 하냐면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든지 그대로 하라라고 말을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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