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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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es in the Life and Teachings of Our Lord 1. What the Servants Did during Their Lord’s Absence, vv. 14–18

For what purpose were the talents given?

어제 본문에서는 예수님께서 열처녀를 비유하시면서
천국을 준비하는 자의 태도는 무엇이었냐면 바로 깨어있는 것입니다.
그런 깨어 있다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준비하고 있었다라는 것이예요 그런 준비한다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관심이 신랑에게 있었다라는 것이죠
비록 신랑이 밤중에 올지 새벽에 올지 모르지만
바로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지만 그러나 온다라는 것에 확신 하면서 충분히 기름을 준비한 것 입니다.
그러나 온다라는 것에 확신 하면서 충분히 기름을 준비한 것 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온 관심이 신랑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믿음을 가진자가 깨어있다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믿음을 가진 자의 관심은 먹고 마시는데 온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된 관심이 다시 오실 주님께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알려는 것이고 배우는 것이고 모이는 것이고 나누는 것이고 전하는 것이죠
왜요?
우리의 관심은 먹고 마시는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주님이 다시오실 것이고 천국이 준비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어제 말씀드렸던 것처럼 하루 종일 예수께 관심을 가지시며
머리 밑에 누우셨을때 그
머리 밑에 누우셨을때 내가 무슨 말씀을 들었더라
내가 묵상을 뭐했지가 아니라
그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크신 줄 믿습니다.
아멘
그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종말을 준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태도 두번째를 말씀하십니다.
그 태도는 무엇이냐면 바로 청지기 삶입니다.
청지기라는 뜻은 어떠한 소유자로부터 위탁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물질이든 집이든 어떠한 소유이든 실소유자의 의도와 목적에 맞게 잘 관리하는 사람 그것이 바로 청지기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 청지기 삶에 대해서 오늘 예수님은 달란트의 비유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달란트 비유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런 본문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런 본문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떤 재산이 많은 한 주인이 있었습니다.
ㄱ 그러기 위해서 자신에게 있는 소유를 잠시 종들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그런 주인이 이제 먼 타국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있는 소유를 잠시 종들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신의 소유를 누군가에게 맡겨야마 했습니다.
그래서 종들을 부릅니다.
그리고 자신의 재산을 맡깁니다.
그래서 14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ㄱ자기 소유를
그리고 자신이 가진 소유들을 잠시 맡기는 것이죠
그래서 15절에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사람에게는 한달란트를 주고 떠나게 됩니다.
그래서 각각
세명의 종을 부른 것을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어떤 종에게는 재산의 다섯달란트를 맡기고
어떤 종에게는 재산의 두달란트를 맡기고
어떤 종에게는 재산의 한달란트를 맡곁다는 것이예요.
그런 세명의 종을 주인이 부른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주인에게는 세명의 종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런 주인에게는 여러종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종들 가운데 세명의 종이 주인에게 선택이 되어진 것 입니다.
그런 청지기란 말의 원어적인 의미는 집을 관리하는 자 지키는 자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인이 맡곁기 때문인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명을 맡기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특별히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부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부르셨다라는 것이예요
왜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맡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부르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여러 종들 가운데 그 세 종이 주인에게 선택이 되어진 것입니다.
감당할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부르신 것이예요
그래서 어떤 이에게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을 통해서 부름을 받았다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러한 정체성이 분명히 있어야 되는것이죠
그런데 어떻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다 잊어버리면서 살아갈때가 참 많습니다.
내가 누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다 잊어버린다.
그래서 수 많은 사상가나 철학자들이 풀려고 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그냥 부른 것이 아닙니다.
나는 누구인가이다.
그런데 제대로 풀지 못했다.
그럴때 자신에게 주신 달란트가 빛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대로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맡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부르신 것이고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분명한 정체성이 무엇인가?
바로 나는 하나님으로 부름을 받았다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맡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부르신 것입니다.
그런 정체성을 기억할때 자신에게 주신 달란트가 빛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15절은 뭐라고 말합니까?
맡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대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저를 부르신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종에게는 재산의 다섯달란트를 맡기고
그냥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특별히 저와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께서는 부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떤 종에게는 재산의 두달란트를 맡기고
어떤 종에게는 재산의 한달란트를 맡곁다는 것이예요.
그런데 부르셨다라는 것이예요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맡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부르신 것이고
각자의 재능에 맡게 하나님의 일을 맡기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누굴 통해서 부름받았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을 통해 부름받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재능에 맡게 달란트를 맡겼다라는 것이예요
그런 주인이 이제 타국에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 그 주인이 타국에서 이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결산하게 되어집니다.
그리고 종들을 불러서 이제 결산하게 되어집니다.
그런 다섯달란트를 맡긴 자는 어떠합니까?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달란트를 받은 종은 두달란트를 남겼는데
그런데 한달란트 받은 종은 어떠했습니까?
그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말하는 것이 무엇이냐면
내가 두려워 하여서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었다라고 말하는 것이죠
그랬을때 주인이 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악하고 게으른 종아 라고 말해요
그래서 주인이 뭐라고 말합니까?
왜그렇습니까?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라는 것이죠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하나님이 자신을 부른 이유를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달란트 크기에 연연하며 묻어버린 것입니다.
결국엔 한달란트 마저도 어떻게 됩니까? 있는 것도 빼앗기게 되어지는 것이죠
그런 한달란트 받은 자가 결국엔 어떻게 됩니까?
있는 것도 빼앗기게 되어지는 것이죠
그런 주인이 종들을 불렀는데 어떻게 불렀습니까?
각자의 재능대로 불렀다라는 것이예요
그리고 그 재능에 맞게 달란트를 맡겼다라는 것입니다.
한달란트 가진 자는 다른 달란트 가진 자와 다르게 땅에 왜 묻어두었냐는 것 입니다.?
때때로 우리가 오해할때가 참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르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면
바로 한달란트 가진 자가 왜 땅에 묻어두었냐는 것 입니다.
사이즈나 크기에 연연할때가 참많다.
바로
작은교회와 큰 교회를 비교하면서 큰 교회를 다니면 당당하고 어깨가 올라가고
작은 교회를 다니면 위축되고 어깨가 축처지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작은 교회니까 이것은 못하고 저것 못하고 안되고 이렇게 숫자나 크기에 연연할때 참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눈에는 무엇입니까?
크기가 상관 없다는 거예요
사이즈가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만약 크기와 사이즈가 상관이 있었다면
성경의 해석은 아마 달라졌을것이예요
두 달란트보다 다섯달란트가 많이 남겼으니까
더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두달란트나 다섯달란트나 칭찬은 어떻습니까?
칭찬이 똑같습니다.
하나님은 소유하고 있는 양의 차이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에 대해 신실하게 감당하는 사람을 주목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바로 청지기의 자세인 것 입니다.
그런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이 주목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럴때 인생의 결산의 때를 맞이하게 될때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에게 결산의 때가 있습니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여러분 마찬가지로 인생에 있어서도 결산할때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에게 결산의 때가 있습니다.
칭찬을 저와 여러분들이 될 줄 믿습니다.
운동선수가 선수로서의 기량을 보였을때 마지막에 결산을 하게됩니다.
학업을 감당하는 학생들에게도 시험을 보고 결산의 때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에게 결산의 때가 있습니다.
언제 입니까?
바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때 있니다.
이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맹목적으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무조건 믿고 의미도 없이 믿음을 가진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그런 인생의 결산의 때를 준비하며 그때를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 입니다.
그런 인생의 결산의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물어보십니다.
그런데 그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물어보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준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하였느냐 분명히 물어보신 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물어보신 다는 것입니다.
그때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말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준비가 되셨습니까?
말할 준비가 되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 한달란트 가진 자의 모습속에 우리가 가지지 말아야 할 태도가 무엇입니까?
바로
그러기 위해서 달란트는 크기가 아니라
그런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미련한 다섯차이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기름을 준비ㅎ
바로 준비하고 있으라는 것이죠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지만 그 오고 있는 신랑을 위해 기름을 충분히 준비하였다는 것이죠
왜그렇습니까? 그들의 관심이 신랑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련한 자와 슬기로운 자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미련한 자는 기름을 등에 준비했지만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그 말은 무엇입니까? 그들의 관심은 신랑이 올것이라는 것에 대해 충분한 기름을 준비하였던 것이죠
그런
그런 주님께서도 우리에게 뭐라 말씀하시냐면 깨어 있으라고 말합니다.
그런 믿음을 가진
기름을 충분히 준비하였던 슬기로운 여인들 준비하였던 것 처럼
그런 이 시대속에서도
이 비유에서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무엇입니까?
무슨 목적으로 달란트를 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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