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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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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Transcripts

아말렉의 도전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지나서, 가나안을 향해서 부지런히
행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아말렉이라는 족속들이 처들어 옵니다.
그 장소는 르비딤 이었습니다.
이곳은 사람이 살수 없는 광야의 지역이었습니다.
맛사므리바 지역의 근처로, 그 지역에서 하나님이 반석에서 물을 주신 곳일
정도로, 기후가 메마르고, 허허벌판의 민둥산과 사막으로 이루어진
광야의 지역이었습니다.
/ 르비딤 사진 (광야지역은 황토색이고, 이렇게 초록색의 평야지역과 반대 되는것이 보이죠?)
이렇게 힘든 지역을 지나서, 많은 사람들의 무리가 줄지어 가고 있는 상황,
어떻게 보면 출애굽 남자만 40만명, 총 200만명의 무리가 줄지어가는 너무나도
긴 행렬속에서 지치고 힘들었을때, 그때, 아말렉이 처들어 옵니다.
이 아말렉의 종족은 에서의 아들인 엘리바스의 일곱 아들중에 한사람의 후손으로, 사실상 이스라엘 백성과 먼 친척 사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의 긴 행렬을 쳐서, 그들을 노예삼고, 약탈하고자 처들어 왔으리라 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의 대처

이렇게 긴 행렬가운데서는 너무나 약점도 많고 전쟁을 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도자 모세는 군대장관 여호수아를 불러서 역활을 알려줍니다.
그 역활을 우리 잠시 살펴 봅시다.
출애굽기 17장
출애굽기 17:9 ESV
So Moses said to Joshua, “Choose for us men, and go out and fight with Amalek. Tomorrow I will stand on the top of the hill with the staff of God in my hand.”
출애굽기 17:9 NKRV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먼저 여호수아에게 알려줍니다. 사람들을 택하여서
아말렉과 싸우라.
그렇습니다. 전쟁이 나면 전쟁을 해야 합니다. 기도만 하고 피하는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회개를 할때에는 돌이키는 모습은 우리의 역활입니다.
우리가 전도를 할때에도, 전하는 것은 우리의 역활입니다. 그 사람을 변화시키시는것은 주님의 몫이고, 나가는 우리의 역활도 매우 중요합니다.
감히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역활을 비교할수는 없지만, 주님이 맡겨주신
우리의 작은 역활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렇게 여호수아는 아말렉과 싸우러 나갑니다.
이 족속은 전쟁을 준비하고 왔습니다. 우발적으로 온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장정 40만명을 무찌르고, 총 20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이기고자 왔다면, 전열을 가추고, 무기를 준비하고, 부대를 총출동해서 기습으로 다가왔을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여호수아의 명에 따라 , 함께 싸울 장정들을 모으지만,
그들에게 처음 출애굽이후의 싸움이고, 준비된 지휘관도 없고, 오직 살기
위해서 ,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가나안에 가기 위한 마음으로 , 나왔을 것입니다. 그렇게 싸움을 합니다. 쾅 하고 서로 붙어서 백병전을 치룹니다.
그런 그때 모세도 싸움을 합니다.

모세의 싸움

모세는 진짜 싸움을 하려고 갑니다.
앞에서 여호수아 대장과 아말렉이 싸우는 겉으로 보이는 싸움도 중요하지만,
진짜 싸움이 중요합니다.
출애굽기 17:11 ESV
Whenever Moses held up his hand, Israel prevailed, and whenever he lowered his hand, Amalek prevailed.
출애굽기 17:11 NKRV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서 , 두 손들고,
기도합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간구 합니다.
모세의 손이 들어지면, 이기고, 손이 내려오면 지는것이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갈때, 믿음의 길을 갈때에도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 몰려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갈찌라도 어려움이 오곤합니다.
그런 상황가운데, 선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의 손을
들어 주셔서야 합니다. 모세처럼 민족을 향해, 때로는 가정을 향해, 어려운 상황을 놓고, 기도하고 손을 드는 모습이 숨어있는 진짜 영적인 싸움 입니다.
영적인 싸움을 승리하지 못하면, 진정한 승리를 할수 없습니다.
진정한 승리는 영적인 싸움에서 시작되고, 진정한 승리는 영적인 싸움에서
결판이 납니다.

모세의 손이 피곤하매

피곤합니다. 영적인 싸움을 하는 것도 엄청난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도하고, 손을 드는 모습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눈앞에 나타난 어려움속에서, 끝까지 기도하는 것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모세의 손이 피곤한것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이 피곤해집니다.
그리고 영적인 피곤함도 오게 됩니다. 그때 한번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끝까지 주님을 의지함에 영적인 승리가 있습니다.
그 승리의 순간을 볼까요?
손이 언제 피곤합니까? 오래들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쉽게 결정되지 않고,
긴장되며, 낙심될때 손이 더욱 무거워 집니다 .
그때 믿음의 동역자들 아론과 훌이 도와서 함께 손을 들때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우리 함께 손을 듭시다. 아론과 훌과 모세가 함께 손을 들은것 처럼
함께 기도합시다. 혼자 면 연약하지만, 함께면 강합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 엎드릴때도 같이 엎드립시다.
주님이 우리의 손을 드실때 까지 끝까지 엎드립시다.
출애굽기 17:12–14 ESV
But Moses’ hands grew weary, so they took a stone and put it under him, and he sat on it, while Aaron and Hur held up his hands, one on one side, and the other on the other side. So his hands were steady until the going down of the sun. And Joshua overwhelmed Amalek and his people with the sword. Then the Lord said to Moses, “Write this as a memorial in a book and recite it in the ears of Joshua, that I will utterly blot out the memory of Amalek from under heaven.”
출애굽기 17장 12
출애굽기 17:12–14 NKRV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아말렉을 무찔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중에 아말렉을 천하에서 기억도 하지 않게 없애신다고
하셨습니다.
다윗의 시대에 대윗을 사용하셔서 철저히 보복하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는것이 때로는 어려워 보입니다.
영적인 전투의 현장에 나아가기전 뭔가 더 준비해야할것 같아 보이고,
더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승패는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기도할때, 하나님이 들어 쓰십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갈때, 주님이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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