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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도회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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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에 읽는 바디매오

Notes & Transcripts
소경이면서 거지인 바디매오는 우리 자신을 비춰 준다. 그는 앞을 보지도 못했고, 가진 것도 없었다. 바디매오의 모습은 우리를 비춰준다. 우리가 그렇지 않은가?
바디매오는 길가에 나와 있다. 찬 길에 나와 바닥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애처롭다.
설교에서는 예수님이 드러나야 한다. 바디매오와의 만남에서 예수님은 그 사랑과 구원을 어떻게 드러내시는가?
바디매오는 잃을 게 없는 사람이다. 그는 마지막 남은 옷까지도 버렸다.
옷은 가식과 감춤의 도구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옷을 벗어 던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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