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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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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Transcripts

주님과 동행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탄생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 복음서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10대 청소년기에 있었던 사건을 다루고 있는 본문은 우리가 읽었던 말씀, 누가복음에만 나옵니다. 이 말씀은 다른 복음에서는 나오지 아주 독특한 말씀이죠.
우리는 누가복음 2장의 말씀에서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가 얼마나 신앙적인 부모였는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경건하게 살려고 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모세가 말씀한대로 아기가 태어났을때 정결예식을 행합니다. 그리고 41절, 42절 말씀을 다시보면
우리는 누가복음 2장의 말씀에서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가 얼마나 신앙적인 부모였는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모세가 말씀한대로 아기가 태어났을때 정결예식을 행합니다. 그리고 41절, 42절 말씀을 다시보면
“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유대인 성인 남자들은 일년에 세번은 반드시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와 제사, 즉 예배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것은 모세를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유월절, 그리고 칠칠절과 장막절입니다.
유대인 성인 남자들은 일년에 세번은 반드시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와 제사, 즉 예배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것은 모세를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유월절, 그리고 칠칠절과 장막절입니다.
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예수님의 부모님도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고향인 나사렛에서 예루살렘으로 순례여행을 온 것입니다. 나사렛에서 유대 예루살렘으로 올때, 중간에 있는 사마리아지역을 바로 통과하지 않고 빙 돌아서 왔는데, 그러면 적어도 130km되는 거리입니다. 이 거리를 걸어서 오려면 적어도 3일~4일은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 먼거리를 41절을 보면 ‘해마다' 왔다는 것입니다.
유대인 성인 남자들은 일년에 세번은 반드시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와 제사, 즉 예배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것은 모세를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유월절, 그리고 칠칠절과 장막절입니다. 예수님의 부모님도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고향인 나사렛에서 예루살렘으로 순례여행을 온 것입니다.
특히나 유대인 남자가 하나님 앞에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는 13세였습니다. 13세가 되면 ‘율법의 아들, 혹은 계명의 아들'이라고 해서 어른이라는 표시로, 성년식 했습니다. 그런데 42절을 보면, 예수의 부모는 예수님이 12 살때 유월절을 지키기 위한 순례여행에 데리고 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부모가 얼마나 신앙적으로 살려고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얼마나 경건한 생활을 하고 있는 부모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The Holy Bible: New Korean Revised Version. (n.d.). (electronic ed., ). South Korea.
그러나 문제 생깁니다.
43절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유월절은 7일간 진행되었는데, 그때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월절 행사가 끝나고 돌아갈때 발생합니다.
44절-45절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동행 중에 있는 주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수살렘 돌아갔더니"
“동행 중에 있는 주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수살렘 돌아갔더니"
예수님이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했다.
왜 그랬던가요?
나사렛에서 예루살렘까지 130km가 넘는 길을 한 두 사람이 올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오는 길이 험하고 또 산적들이 출몰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여행객들은 가족단위로 함께 순례여행을 한 거죠. 그러다보니 오랜만에 만났잖아요. 유월절 마치고 가족들과 이런 저런, 살아온 이야기들을 나눈다고 결국 아빠인 요셉도, 엄마인 마리아도 예수님을 챙기지 못한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너는 주님과 동행하고 있니?
너는 주님과 동해하고 있니? 여러분의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의 여정 가운데 예수님이 여러분과 동행하고 계십니까?
지금 너의 삶에는 주님이 계시니행하고 있니?
여러분의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의 여정 가운데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는가요?
여러분의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의 여정 가운데 예수님이 여러분과 동행하고 계십니까?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가 대충 산게 아니었어요. 아주 경건한 삶을 살았습니다. 신앙적으로 살았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을 놓쳤습니다. 왜?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던가요?
예수를 잃게 된 거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 새벽에 한가지 이유를 가지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너무 번잡하게, 바쁘게 살기 때문이었습니다.
첫째, 너무나 번잡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너무 번잡하게 살기 때문이었습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에 2백만명의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그러니 어딜가나 사람들 천지죠. 이것 저곳에서 찬양하는 사람들, 기도하는 사람들, 물건을 파는 사람들 등등 정신을 빼앗기기 쉬웠을 겁니다. 그러니 결국 어린 예수님를 잃어버리고만 것입니다.
유월절 축제속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고 가는 곳곳마다 축제의 마당이었을 터이니 그 속에서 예수를 잃어버릴만도 했습니다. 주위가 번잡하면 정신을 빼앗기기 쉽습니다. 바른 일에 관심을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린 예수를 잃어버리고만 것입니다.
현대인들이 얼마나 바쁘게 사는 지 모릅니다. 성경읽은 시간도 없다는 거예요. 얼마전에는 예배는 축도하는데 나가길래 축도는 받고 나가라하니 바쁘데요. 말씀도 읽지 않죠. 기도도하지 않죠.
현대인들이 얼마나 번잡한지 모릅니다. 저마다 바빠 죽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서
예수님을 잃어버린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잃어버리고도 잃어버린 줄 모르고 착각했다는 것이 것입니다. 다행이 그 착각이 하루였기 때문에 사흘 정도의 고생을 한 후 다시 예수님을 찾을 수 있었지만, 그 착각이 좀 더 길어졌다면 더 많은 고생을 하여야 했을는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을 잃어버린 문제보다, 잃어버리고도 잃어버린 줄 모르고 착각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다행이 그 착각이 하루였기 때문에 사흘 정도의 고생을 한 후 다시 예수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 착각이 좀 더 길어졌다면 더 많은 고생을 하여야 했을는지도 모릅니다.
이와 같은 착각이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잃어버리고서도 자신이 늘 주님과 함께 있는 줄로 착각합니다. 그래도 내가 예수를 믿은지 10년이나 되었는데, 20년이나 되었는 평생을 교회다녔는데..내가 집사이고 장로이고, 권사인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바라기전에
주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바라기전에
내가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십시요.
말씀에서 벗어서, 멀어져서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앙에는 ‘적당히’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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