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참 좋으신 하나님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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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외쳐 보겠습니다.
참 좋으신 주님
네 주님은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여러분들께서 주님을 믿고 따르며 기도하시면서 주님, 주님 외치시지요?
그런데 하나님이 왜 좋으신지 한 번 여러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왜 하나님이 좋으십니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참 좋으신 분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아마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를 돌보아 주심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종교를 떠나 여러분의 부모님들은 어떻게 여러분을 돌보아 주셨습니까?
어버이날 부르시는 노래에도 있듯이 아무것도 모르고 옹알거리는 어릴적부터 진자리 마르자리 갈아주시며 키우셨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마 지금 여러분이 이자리에 계시는 건 기적과 같은 일일테니까 말이죠.
창세기 1장 26절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이 구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을 주어 지으셨다 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서 형상되로라 함은 하나님의 외모가 저희와 같다는 걸까요?
아니겠죠? 주님의 형상이 없으신 분 이시기에 이말은 주의 영의 닮음을 주신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육체의 돌보심보다 더큰 생명을 주시고 주님과 닮은 생령을 넣어주시어 세상 다른 피조물과 다른 존재로 우리를 창조해주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원숭이나 고양이나 다른 것들과 다른건 고등차원의 생각을 할수있ㄱ
인간은 육체와 성령이 불어 넣어주신 생령이 있습니다.
이 얼마나 영광되고 감사한 일입니까?
한국의 속담에 마음이 고와야 진짜 미인이라 합니다.
이는 사람의 진면목은 겉이 아닌 속 즉 영혼이 아름다와야 한다는 말과 통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와 닮은 생령을 주심에 감사해야 되지 않을까요?
또한 지혜로 세상의 많은 피조물을 거느리게 하사 밭을 일구고 공장을 짓고 비행기를 만들어서 이세상 어떤 피조물보다 많은 능력과 권한을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주께 드리는 믿음보다 더 많은 것들을 주심에도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곰곰히 지금 이시간 잠시 생각해 봅시다.
예수께서 죄사함을 주시여 죄를 벗고 오로지 아들로서의 삶만을 충실이 살면 되는 우리가 세상살이 조금 힘들면 주여 왜 우리를 구원하지 않으십니까 왜 시험에 들게 합니까 왜 기적을 주시지 않는지 원망과 불평만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돈 돈 돈하며 물질을 우리주의 믿음보다 앞세워 지내는 건 아닌지
다름 종교나 사람들의 이간질적인 말들과 의식으로 하나님을 등외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예수께서 역사하시며 말씀하시기를 내 이웃의 아픔을 돌보라 하셨습니다.
물질의 부족함이나 육체의 병으로 고통받는 자들 세상일로 고통받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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