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장 세례요한

마태복음 강해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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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의 의미와 예수님의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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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마태복음 3장의 말씀을 나눕니다. 그런 3장의 말씀은 세례요한과 예수님이 등장하는데 그런 세례요한과 예수님이 무엇을 했는지 말씀속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먼저 세례요한이 무엇을 했다고 말 하냐면 그가 유대 광야 땅에서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는 회개의 메시지를 선포했다고 말 합니다”
그런 유대광야는...
그런 그곳에서 회개의 메시지를 선포하면서 오늘 본문의 2절은 뭐라고 말을 하냐면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그런 성경이 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사야 선지자가 말한 사람이 바로 세례 요한이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선지자 이사야가 말한 사람이 바로 세례 요한이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성경은 그가 무엇을 준비한 자 였다고 말하냐면 주님의 오실 길을 준비한 자 였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삭막하고 아무것도 없는 유대광야 땅에서 그가 목소리를 내어 외쳐 주님의 오실 길을 준비한자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짐을 선포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면 우리 삶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물론 우리는 선지자도 사도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도 주님의 다시 오실 날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자 입니다.
그런 우리 삶
왜냐하면 성경은 구원함을 입은 자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다시 오신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말씀이 우리 삶에 이루어 지려면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자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이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하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오늘 하루도 우리는 많은 소리를 들을 것이다. 차소리, 기계소리, 사람들의 목소리, 참많은 소리들을 듣고 또 목소리를 낼 것이다.
오늘 하루도 우리는 많은 소리를 들을 것이다. 차소리, 기계소리, 사람들의 목소리, 참많은 소리들을 듣고 또 목소리를 낼 것이다.
그런데 묵묵히 주님의 말씀의 소리를 들으며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들어야 할 소리는 바로 주님의 말씀의 소리 입니다. 우리에게 먼저 말씀하신다. 그 주님의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가
또한 많은 목소리를 낼 텐데 그런 목소리 중에 주님의 향기가 나는 소리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주님의 목소리를 냄으로 주님의 향기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여 광야 같은 세상속에서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자의 모습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도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자 입니다. 그런 구원함을 얻은 자는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하는 자 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여러분 우리 삶에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질 까요? 그런 우리 삶에 어떻게 말씀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그런 준비하는 자로서 살아갈때
1. 세례요한은 무엇을 준비했습니까? 주님의 길을 준비한 자 입니다.
있는 세례요한에게 5절은 뭐라고 말을 하냐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그에게 나와서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 에게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 주님의 길을 준비한자였다는 것 입니다.
.
유대 광야에서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선포했다는 것입니다.
...
그런 그곳에서 회개의 메시지를 선포하면서 그가 무엇을 준비했다고 말하냐면 2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하신자인데 그는 광야에서 주의 길을 준비한자이다라는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세례를 베푸는 장면과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 세례요한은 어디에서 세례를 베풀었냐면
오늘 본문에서 세례요한이 등장한다.
John the Baptist
그 사람은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소리를 내었다. (3:1-12)
오늘 하루도 우리는 많은 소리를 들을 것이다. 차소리, 기계소리, 사람들의 목소리, 참많은 소리들을 듣고 또 목소리를 낼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들어야 할 소리는 바로 주님의 말씀의 소리이다. 또한 많은 목소리를 낼 텐데 그런 목소리 중에 주님의 향기가 나는 소리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주님의 목소리를 냄으로 주님의 향기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여 광야 같은 세상속에서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자의 모습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2. 세례요한은 세례를 주었다. 세례의 의미는?
3:1-12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회개를 촉구하며 세례를 베풀었다.
세례의 원어적 의미는 Baptizo이다.
그것은 물에 담그다라는 의미이다. 원어적인 의미는 침례이다.
그런데 물이 없을 때는 세례를 준다.
특별히 성경에서 세례를 주는 장면이 있나?
베드로는 설교 후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었는데, 이것을 물(강)에 잠그는 침례로 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타당하지 않다(참고. ). 그리고 바울은 밤에 빌립보 감옥의 간수 가족에게 세례를 베풀었는데, 이것 역시 침례라기보다는 세례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물에 잠길 수도 있고 물을 뿌릴 수도 있고 씻을 수도 있고 물에 몸을 부을수도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세례를 주는 의미이다.
세례를 받으라 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회개이다.
회개이다. 회개란 돌이킴이다.
그런데 회개와 자복에 대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크게 혼동한다.
자복과 회개 차이점
자복은? 입으로 이루어지는 말인데. 고백하다. 제가 이러이러한 잘못을 범했습니다 동의하다. 인정합니다 약속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바르게 살겠습니다 고백이든 동의든 약속이든 모두다 말로 이뤄지는 것이다. 모두 입으로
회개는? 메타노에오 180도 돌아서거나 길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동쪽으로 가던 사람이 서쪽으로 가는 것이다. a라는 길로 가다가 그 길이 틀린 길임을 깨닫고 b라는 길로 길을 바꾸는 것이다. 이렇게 자복과 회개의 차이점은 철저하게 행동으로 이루어진다. 그런 자복이 회개의 시작일 수는 있지만 그 자체가 회개일 수는 없다. 그러므로 자복이 회개의 시작일 수는 있지만, 그 자체가 회개일 수는 없다. 하나님께 제가 이런 잘못을 범했습니다. 다시는 범하지 앟겠습니다. 하는 것이 자복이다. 그리고 그 자복이 행동으로 드러나는 회개다.
그런 우리의 신앙이 자복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 말씀에 동의하고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약속하는 자복의 삶은 익숙하지만 그것에 끝나 죄에서 돌이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복이 회개의 출발점일 수 는 있지만 자복 그자체가 회개일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회개가 참 중요하다.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돌이킴이 있어야 한다.
예) 구원파
예) 구원파
그럴때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성령의 충만한 삶을 사는 것이다.
우리도 세례를 받았다. 돌이킴이 있어야 한다.
회개는 무엇인가? 용서를 다른이에게 구하고 어떤 죄악에서 행동을 금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며 돌이킴이다.
그런 우리는 세례를 받았다. 그러면 회개를 하고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한번의 회개로 족하나? 그렇지 않다. 자복하고 여러번 돌이킴이 필요하다. 그것이 믿음이다. 돌아서는 것으로부터 믿음이 시작되며 믿음이 견고해 진다.
이 말은 단어와 우리의 종교적인 의식을 넘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고 믿음으로 행하는 일들 속에서 그렇게 말하고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에서 돌이킴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회개이다.
영지주의,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완전하지 않다. 계속 자복하고 진정한 돌이킴이 있는 회개가 있어야 한다.
3.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다. (3:13-17)
왜 받으셨나? 하나님의 은혜언약을 나타내시기 위해 우리도 은혜언약속에 있다. 그런 마태가 예수님의 세례장면을 넣은 이유는 무엇이냐면 죄인들을 의롭게 됨이 무엇인지 보여준것이다.
3:13-17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분이며 더군다나 하나님이신 왜 예수님이 세례를 받아야하는지 궁금증을 가질 수가 있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이 인간으로서 모범을 보여 주시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는 사람도 있고 세례요한에게 세례받는 것이 겸손함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이시며 구약에서 오신다는 예언되었던 메시아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함이다.
그래서 15절에 이렇게 말한다.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 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허락하는지라
것 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허락하는지라
그런 마태가 예수님의 세례장면을 넣은 이유는 무엇이냐면 죄인들을 의롭게 됨이 무엇인지 보여준것이다. 그것을 유대인들에게 나타내고자 하였다.
그 말은 무엇이냐면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므로 이제 세례는 요한의 세례가 아니라 예수님의 세례로 굉장히 중요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약에서 오시리라고 예언되었던 메시아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함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모아놓고 :19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교회는 세례를 베푸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이 세례는 인간이 베푸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꼐서 친히 제정하신 것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세례를 통해 은혜언약의 표와 인을 얻는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는 장면을 통해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언약안에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
은혜언약?
첫언약이 파괴되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백성에 관한 언약의 성립이다. 즉 죄인들을 구원하신 다는 하나님의 은혜 언약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런 우리가 그 은혜언약가운데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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